마사지로 시작한 네토 2
그러던 어느날 퇴근을 하고 오니 낮에 아내가 내가 추천해준 곳에 마사지를 받고 왔다고 했다.
심장이 두근. 하지만 무심한 척 어땠냐고 물어보니 경락하고 림프순환 이런쪽으로 했고 무난했다고 했다. 괜찮은거 같으면 계속 받아보라고 했다. 물론 그형님한테는 아내에게 추천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후로 아내는 몇번 마사지를 다녀왔고, 나는 그형님한테 연락을 했고 아내에 대해 설명하니 단박에 알아봤다.
주로 50대 60대 손님이 많은데 아내는 40초반이니 당연 기억한다고 했다. 붓기 및 통증 관리로 이래저래 설명하는데 귀에는 안들어 오고..터치가 좀 있었냐고 물어봤다.
물론 아직은 없다고 하였고..전신 경락하고 마사지옷 위로 겨드랑이 림프정도만 가볍게 마사지 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후 진행이된다면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와 가슴아래쪽 그리고 복부쪽으로 오일 마사지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여성의 반응에 따라 사타구니쪽 림프 마사지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원하는 여자들과는 관계를 가진다고 했다. 50대정도 되면 입 좀 털고 신랑욕하는 사람들 맞장구 치고 이러면 사타구니 마사지할때 알아서 다리 벌리고 관계를 원한다고 했다.
다음번에는 아내에게 오일마사지를 추천해보라했고 형님은 그러겠다고 했다.
일주일정도 후 형님에게서 연락이 왔고, 저녁에 가게로 오라고 했다.
일을 하는둥 마는둥 마치고 가게로 맥주를 사들고 갔다.
맥주에 치킨을 시켜 한잔하고, 오늘 낮에 아내가 왔었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마사지를 이야기해줬다.
아내가 방문을 하자 형님은 오늘은 오일 림프마사지를 한다고 하여 아내에게 일회용 팬티를 내어주었다. 이제 마사지에 익숙해진 아내는 순간 멈칫하는 듯 했지만 받아들고 탈의실로 갔다.
아내가 마사지방으로 가자 형님은 이내 들어가서 암막 커튼을 치고 아내에게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리라고 했다. 평소와 같지만 오일을 이용해 척추를 위주로 등줄기 마사지를 하고 견갑골 마사지를 하고 아내를 돌아 바로 눕게하고아내의 눈위에 수건을 올려 부끄러움을 감추게했다.
잠시 아내를 훝어보는 형님. 농익은 육덕진 40대초반 몸매. 가슴은 비컵 정도에 아랫배 약간. 함몰유두.
아내를 형님과 공유하는 느낌이 들었다.
한쪽팔을 들어 겨드랑이 마사지를 시작했다. 형님은 겨드랑이를 보여주는 것은 보지를 보여주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여자들은 가진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곳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내 가슴 아래쪽 부터 위쪽으로 쓰다듬으며 마사지를 했다.
아래복부 마사지를 하며 바지를 살짝내려 엉덩이에 걸치게 했다. 조금한 일회용팬티를 벗어난 보지털들이 보였다.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가 슬그머니 팬티속으로 넣자 아내의 입술을 꽉 깨무는듯 했고 사타구니 마사지를 했다.
하체쪽으로 이동해 아내의 바지를벗기고 한쪽다리를 접어 사타구니 마사지를 계속했다. 시선은 두툼한 둔덕 팬티사이로 보이는 보짓살.
손이 보지쪽으로 가자 움찔거리는 아내.
형님은 여기까지 진행했다고 했다.
잠시 일어나더니 비닐봉지를 들고왔고 아내가 오늘 입었던 일회용팬티가 안에 들어있었다. 희멀건 애액이 말라 보지자국대로 남아있었다.
내 자지는 풀발기 상태에 쿠퍼액에 바지가 약간 젖어 있었다. 형님은 네토 이해한다면서 마사지초대 다니며 많이 봤다고 부끄러워하지않아도 된다고 했다. 나는 벨트를 풀고 팬티속으로 자지를 쓰다듬었다.
형님은 섹스의 행위보다도 신랑이 있는 유부녀와의 관계에 정신적으로 더 흥분된다고 했다. 삽입하는 순간 일그러지는 유부녀의 표정을 보고 흥분하는 아내를 바라보는 네토남편을 쳐다보며 더 흥분을 느낀다고 했다.
아내와의 잠자리를 물으며..사실 리스 5년정도 됐다고 했다.
아내의 보지느낌 기억나냐고..다음번에는 아내를 먹겠다고 했다. 5년 묵은 보지맛이 궁금 하다고..형님은 네토를 계속 자극했고 흥분을 참지못하고 옆에 있던 아내의 일회용 팬티위에 사정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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