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울 엄마는 내가 5살때 돌아가셨다
7살때 지금 엄마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아주 이쁘게 생긴 미인이다
나랑 허물없이 친엄마 친아들같이 지내는데 내가 2차 성징이 오면서
엄마 ㅂ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건 비밀이지만 난 성조숙증으로 11살 4학년때 2차 성징이와서
어른들 자지만큼 컷고 털도 나기시작했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나혼자만 숨기고 지냈는데
4학년 여름 방학때 아빠가 출장을 가고 엄마랑 둘이있게 된날
밤에 엄마가 안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방문이 열려 있었다
화장실 다녀오다가 야한 속옷차림으로 자고있는 엄마를 보니까
내 ㅈㅈ가 반응을 했고 그래서 살살 안방에 들어가 엄마몸을
들여다 봤다
뽀오얀 피부 볼록한 젖가슴 ... 나도 모르게 젖가슴에 손을 올려
엄마젖을 살살만졌는데 엄마는 모르는지 반응이 없었다
한참 젖가슴을 만지다보니 엄마 ㅂㅈ에 눈길이 가기시작
손을 내서 잠옷위로 엄마 보지를 더듬었다
그래도 엄마는 모르는듯
잠옷을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니 뽀오얀 속살과 까만 보지털이
보였다
처음보는 보지였는데 신기했다
좀더 용기를 내서 팬티를 아래로 당겨 내리고 보지를 자세히
보면서 손가락으로 벌려봤다
불그스름한 보지속은 촉촉해 보였고 반질반질 윤기도났다
그래도 엄마는 잠만자고 있었다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바지를 벗고 엄마위에 올라가 내 자지를
엄마보지에 갔다대고 비볐다
느낌이 좋았다
그렇게 비비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자지가 엄마 보자속으로
밀려 들어갔는데그순간 엄마가 눈을 뜨더니 00아 너 뭐하니
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동작을 멈췄는데 엄마가
놀란듯한 눈으로 너너 하면서 내몸을 말쳐내는 바람에
일어나니 커다란 내 자지를 본 엄마가 깜짝 놀라며 너 이게
웬일이니 하면서 내 자지를 보더니 손으로 만지며 언제부터
이렇게 컷냐며 묻더니 신기한듯 살피더니 손으로 끌어다
엄마보지에 갔다대고 조금전 내가 한것처럼 보지속으로
밀어넣게했다
이제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는데 자꾸만 자지가 빠졌다
엄마가 일어나더니 나를 눞히고 올라가 내위로 올라가
내자지를 보자속에 넣고 움직이는데 훨씬 좋았다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엄마가 땀을 흘리며 막 신음소리를
내더니 동작을 멈췄다
그러고는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었는데 사정을 하게됐다
그렇게 엄마보지에 처음 해봤는데 엄마도 좋았는지
아빠한테 절대 말하면 안된다며 둘만의 비밀이라고 했다
나 지금은 중3
그렇게 시작된 엄마와 ㅅㅅ는 지금도 아빠가 없는날이면
한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7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