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학원에서 한 썰.ssul

필력딸림 이해좀.
나는 성욕 폭팔할 사춘기때 그니까 중2때 여친이랑 처음 해봤다. 사춘기때 남자들은 여친 손만잡아도 서잖아ㅋㅋㅋㅋ
여친은 학원에서 처음 만남
중2 여름방학때 동네 학원에서 영어 특강한다고 거기 다님
여친은 나보다 한살 많았는데 솔찌 이쁘지도 않고 몸매가 좋다거나 그런건 없었음 좋게 쳐줘야 귀엽게 생긴상ㅇㅇ
여친이 중3인데 영어를 진짜 개못해.
초딩수준임 그래서 내가 그거 가르쳐주면서 사귀게 됌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처음 한 날 얘긴데ㅋㅋ
학원에서 맨날 쪽지시험을 보는데 50점 못넘으면 재시험봄. 여친이 이날 못넘은거야 그래서 재시험을 봤어 근데 또 못넘음ㅋㅋㅋㅋㅋ선생님은 다음 수업가야하고ㅋㅋㅋ
그래서 걍 쌤이 내일 좀 일찍와서 재시험보라고 그랬는데 얘가 오기가 생겨서 오늘 이거보고 집가겠다더라고
그래서 쌤이 지 수업 끝나고 재시험본다 하고 수업하러가심ㅋㅋ
강의실에 우리 둘만 남음
그날 여친 옷차림이 몸에 붙는 티셔츠에 바지는 그 유명한 야한반바지 있잖아ㅋㅋ허벅지 다보이는거 그거 입고있었음
가르쳐주면서 노가리까는데 여친이 갑자기 신발 벗어서 의자에 양반다리하고 앉더라 책상 밑으로 여친 발 허벅지 이렇게 보이니까 뭔가 숨이 턱 막히고 답답해지고ㅋㅋㅋ그러면서 그게 서더라 진짜 발딱 섬
내가 여자가 양말신은 발에 흥분하는 스타일은줄 그때 알았다
근데 여친이 나 꼴린거 눈치 챘어ㅋㅋㅋㅋㅋ눈을 못떼더라고 계속 그쪽 쳐다보고ㅋㅋ수치스러웠음....하...
여친도 긴장한 티가 났어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도 야릇해지고 뭔가 더 어색해지고 침삼키는소리가 들릴정도ㅋㅋㅋㅋㅋ
내가 분위기좀 깨보려고 제스쳐를 크게 취했거든 근데 실수로 여친 가슴을 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르쳐 줬는지 아직도 기억난다....하...진짜...
관계대명사 that 가르쳐 주는 중에
'관계대명사 that은 전부 다~~~~돼' 하면서 실수로 침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도화선이었음
여친이 짧은 신음소리 내면서움찔하길래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존나함
여친이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여전히 내 ㅈㅈ에서 눈을 못뗌
그러다 갑자기 바지위로 튀어나온 내 ㅈㅈ 툭 건들면서
아파..?? 이럼
난 존나 당황하면서 찐따같이
아...아니..
이러니까 여친이 약간 신음섞인? 한숨 하 하면서 푹 내쉬면서 ㅈㅈ 조물딱 조물딱 함
그자라에서 덮치고 싶었지만 너무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더라
얘도 야동에서 좀 봤는지 바지 위로 딸쳐주는데
바지위로 딸치면 아무느낌 안나잖아? 그래서 걍 무뚝뚝하게 있었어 그러더니 여친이
기분 좋아??...안좋아? 이래
난 걍 가만히 있었어
그러더니 팬티 안으로 손넣어서 흔들어줌ㅋㅋㅋㅋ
여친은 숨도 거칠게 내쉬면서 눈도 풀려있더라
와 진짜 ㅈㅈ 폭팔할거같고 심장 엄청뛰고ㅋㅋㅋㅋㅋ
나도 반 정신나간상태로 바지 벗으면서
입으로 해줄래? 이러니까
기다렷다는 듯이 바로 입으로 해줌ㅋㅋㅋㅋㅋ
잘하는지 모르겠어 걍 입속 존나 따뜻하더라 부드럽고
쌀때까진 안하고 한 5분? 이정도 하니까 여친이 입아프다길래 그만하라고 함.그담에 내가 만짐
옷위로 가슴만지다가 손 내려서 바지 위로 ㅂㅈ만짐
만지는데 여친이 내손 딱 잡더니 팬티안으로 넣으면서 키스함
ㅂㅈ 만져보니까 끈적끈적하더라ㅋㅋㅋ이게 애액이구나..
클리 만질때마다 움찔거리고ㅋㅋ이미 이성따윈 없었어
나도 입으로 할라고 여친 바지를 내리니까 숨거칠게 내쉬면서 바로 다리벌리고 내머리 잡아서 ㅂㅈ쪽으로 끌어당김ㅋㅋㅋ 미친듯이 핥았다 후룹후룹 소리내면서ㅋㅋ
학원이라 신음소리 크게내면 큰일나잖아?ㅋㅋ지도 신경쓰이는지 입틀어막더라 막
학 하윽..읍...읍... 이러더니 소리는 안내고 숨만 거칠게 내쉼ㅋ
그러다가 나도 턱아파서 그만하려고하면
아흥 하면서 다시 끌어당김ㅋㅋㅋㅋㅋㅋ
와 여자들이 성욕 더많다는말 난 안믿었는데
얘보니까 맞는 말 같어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너무 턱 땅겨서
나 턱아파 이러니까
조금 더해죠 ㅠㅠㅜ이럼ㅋㅋㅋ근데 나는 너무 아파서 못하겠더라 그래서 걍 키ㅅ하면서 이제 넣자 이랬지
여친을 의자에 비스듬히 눕히고 다리는 M자로 만들고
내가 넣음. 그걸 정상위?라하냐
암튼 그게 내 처음이야
집어 넣으니까 여친ㅂㅈ안에서 뭔가 내ㅈㅈ를 존나 감싸
진짜 이걸 뭐라 표현하냐...존나좋아
딸치는거랑은 비교도 안돼
처음 딱 넣으니까 여친이 눈감으면서
하아 이러더라 와...개꼴려
뺏다가 다시 넣음. 이때부턴 입막고 거친숨소리냄
몇번 천천히 뺏다 넣었다 하고 본격적인 허리운동 했다.
여친은 여전히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흥분을 했고
나는 ㅈㅈ를 감싸는거랑 흥분된 여친을 보면서 나도 흥분함.
학원이라 그런지 더 스릴있는것 같고 처음이라 긴장해서인지 오래못했다
야동에선 막 한시간도 하더니 나는 좀만하니까 쌀거같더라
5분도 못했다 솔직히
나는 야동에서 본것처럼
오늘 안전한 날이야 안에 해도 돼 이럴 줄 알았다 근데 안된다더라
솔직히 딸칠때도 절정에 다다르면 못멈추잖아
이건 더심해 실수로 안에다하면 큰일날수도 있다는거 알면서도 허리를 멈출수가 없음
으어어어 하다가 빼서 손에다 쌈
절정이 지나고 둘다 하악 하악 이러면서 키ㅅ 하면서 마무리를 함
근데 손에다 받아도 ㅈㅈ에는 아직 정ㅇ이 남아있잖아
그것만 여친한테 빨아서 뱉어달라고 함
그리고 나는 손씻으러 화장실감
화장실에서 손씻는데 학원종치더라
여친은 재시험보고 끝나고 같이 집감
집가는 길 너무 어색 했었음ㅋㅋㅋㅋㅋ
이게 내 처음이고 그 뒤론 학원에서는 안하고(못함 존나쫄려 )여친 집 빌때 여친집에서 폭풍신음 들으면서 했어
반응 좋으면 대학교때 과방에서 한거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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