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원무과 신입녀 ㅅㅅ 썰 5

연락이 오면 받았고 기본적인 매너지키면서 그렇게 시간끌고 있었지.
나도 감이 안왔어. 여친은 아닌데 ㅅㅅ는 하고싶고 ㅅㅍ시도할까하고.
오빠 나오늘 머해요 ~ 오빠 나 오늘 친구만났어요 ~ 오빠 나오늘 머먹어요.
안궁금해 안궁금하다고 이 ㅆㅍ 년아... 날 놔줘.
그러다가 친구랑 여행을 간다고 하길래 그전날에 만나서
내 ㅈㅈ는 광명동굴을 여전히 탐사하고 있었지.
어느날은 오프를 받고는 나 가게 오픈하고 술정리하고 있는데
이걸 집에서 가지고 왔더라고. 더 웃긴건 저 압력밥솥을
친구차에 싣고 친구년이랑 같이 왔더라고... 하 친구년 못생김.
주는거 어쩌냐 버릴수도 없고.. 부모님 졸라서 해달라고했겠지.
정성이 있으니 .. 근데 나 백숙별로 안좋아해 할수도 없었어.
같이 먹고는 맥주한잔하고 친구먼저 보내고
길고긴 얘기를 시작했지. 그날도 물론 하루를 같이보냈어.
문제는 3일후, 병원앞으로 데릴러갔을때 일이야.
내 차에 타자마자 조금 못가서 갑자기 내리더니 누구랑 반갑게 껴안더라고
나이가 좀 있으셧는데... 알고보니 원무과 ㄴ 부모님.....
그렇게 같이 밥을 먹고 , 술을 한잔 했는데 나도 긴장했는지 좀 취기올라오더라.
더 대박인건.
"엄마, 그리고 아저씨 ~ 오빠가 집이 좀 거리가 있는데 우리집에서 같이자고
내일 같이 출근해야할까봐 ~ "
아.저.씨 .. 그렇다 어머니는 이혼하고 애인이 있었던거지 ㅎㅎ
그러자 어머니는 쿨하게 "그래그럼 니들 한잔더 하고 오든가해 먼저갈께"
그렇게 난 원무과 ㄴ 집에서 잠을 청했지. 남동생이 있어서 그방에서 같이자다가
물마시러 나왔는데 방문열었더니 완전만취해서 씻고 누워서 골아떨어진
원무과 ㄴ을 봤는데 ㅈㅈ가 꼴아 안꼴아 ㅎㅎ 난 대담하게
그년 방에가서 바지벗기고 ㅂㅃ을 야무지게 빨아댔지.
그리고는 ㅂㅈ에 넣고 열심히 흔드는데 침대라 삐걱소리가 좀 나더라고
그래서 그년 하체를 걸터놓고 난 밑에서서 겁나게 쑤셔줬어.
"오빠 머하는거야 . 놀랐자나.... 으으윽... 배에다 싸줘"
역시나 이년은 개 ㄱㄹ 였어. 그리고는 아침에 바래다 주고
어머니께 면도기까지 받아서 집으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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