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코동 (모녀 덮밥) 상편
본 소설은
특정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없으며
사회적 무리를 이르키는 일들은 모두 상상임을 고지합니다.
연상의 숙녀와 관계를 깊게 만들때 였다.
그녀는 이혼과정중 만나게 되었고,
이혼 후에서 잠시 친정으로 가서 살게되었고,
나는 그 옆 도시로 여행을 갔었다.
그러다 연락이 되어서서 몇개월 만에 만나게 되었다.
빵!
그녀를 만나기로 했던 어느 시골 전철 역에서 기다리는데
승합차가 내 앞에 멈춰섰다.
YUMIKO "안녕~ NA~ "
NA "오! YUMIKO 오랜만이야! "
YUMIKO "어서오세요. 내 고향 @@ 에 "
NA "여긴 아직도 덥네"
YUMIKO "낮에 찬바람 불려면 아직 멀었지"
우린 밀린 이야기를 하면서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허름한 식당 옆 공터에 차를 주차했다.
드르륵
" 어서오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일까 첫인상부터 굉장히 퉁명스러운 알바가 우릴 안내했다.
YUMIKO "뭐 먹을래? "
NA "당신이 알아서 시켜줘 내 취향에 맞게"
"주문이요"
뭐야 일본 알바중에 이렇게 시건방진 사람도 다있구나. 여기도 역시 사람사는 곳이구나.
YUMIKO "이거랑 이거주세요 ^^"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YUMIKO는 이런걸 맞받아치지 않지만
저렇게 웃는건 분명 짜증난거다.
NA "알바가 많이 힘든가보네"
YUMIKO "그래도 열심히 웃어야지 남의돈 벌기가 쉬운가"
가게는 허름하고 알바도 별로였지만 가게 음식은 여태 먹던 일본 음식들이
가게음식이라면 이건 정말 가정식을 만들어주는 느낌이였다.
NA "너무 많이 먹었다. 내가 계산해야되는데 왜 계산했어"
YUMIKO "손님이니까 이번 여행은 편안히 즐기기만해주세요. 비용은 몸으로 받을께요"
NA "각오해 팁두둑히 줄꺼니까"
그녀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다른 사람들 앞에선 굉장히 예절바르지만,
둘이 이야기할땐 거침없고 성희롱발언도 서슴치 않는 숙녀였다.
NA "딸들 한테 말했어?"
YUMIKO "명의는 내꺼니까 괜찮아"
NA "친절하지 않는 엄마네 "
찰싹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집으로 들어갔다.
YUMIKO "아프다고~~"
"누구세요~ "
집에 누군가 있었다. 너무 빨리 흥분했나?
YUMIKO "응 KIKO 일 안나갔어? 우리 3일만 있다 갈께 여긴 NA군 엄마 친구, NA 여긴 내 큰딸 키코"
NA "처음뵙겠습니다. NA 라고 합니다. 3인간 신세지겠습니다"
KIKO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KIKO 라고 합니다~ 저 회사 다시 가야되서 저녁에 뵐께요"
YUMIKO "차조심해~"
쾅
일하던 곳에서 집에 잠깐 왔었는지 근무복을 입은
5대5 머리를 바짝 묶고 이마에 송글송글
땀맺힌 KIKO의 첫인상은 매우 엄마의 한편을 닮은 아이란걸 느껴졌다.
나랑 몇살 차이도 안나면서
NA "작은 딸은 없는거지?"
YUMIKO "응 없지"
난 그말을 듣기도 전에 바지춤을 풀고 내렸다.
YUMIKO "하하하 여전히 저돌적이네 당신이든 주니어든"
NA "그게 내 몇안되는 장점이지"
그녀는 들고있던 내 선물을 식탁에 올려두곤,
무릎을 꿇고 내 주니어에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NA "머리는 언제 잘랐어?"
YUMIKO "미안, 너무 더워서 더 길게 못만날줄 알고 잘랐어 추릅 추릅"
NA "나빴네 내가 YUMIKO 긴머리 좋아하는거 알면서 "
YUMIKO "컥 크업 컥"
사과하는 그녀에게 벌을 주는게 맞는거다.
주니어를 그녀 입깊숙히 넣어 그녀가 헛구역질 하게 했다.
YUMIKO "하아 하아 하아"
숨쉬기 힘들었는지 그녀는 내 손을 뿌리치고
가쁜 숨을 몰아쉬녀 바닥에 들이 눕더니 바지와 팬티를 함께 벗으며 날 올려다 보았다.
난 무릎을 꿇고 그녀의 발목을 모아잡고 그녀의 엉덩이와 음부에 주니어로 어루만져 주었다.
YUMIKO "넣어줘 빨리"
NA "기다려~ YUMI는 참을성이 없어"
YUMIKO "그치만 당신 한테 박히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잉 윽 "
난 그녀가 말을 끝내기전에 박아주었다.
그녀는 어쩔 땐 부드럽게 어쩔땐 거침없이 박는걸 매우 좋아한다.
지금은 거침없이 해줄때다.
NA "하~ 하~ 하~ 하~ 돌아"
YUMIKO "응 "
손발이 척척 맞는 우리는 짧은 대화로도 서로가 좋아하는 여러 자세들을 했다.
YUMIKO "안에 하면 안되?"
NA "아직안되 영역표시 부터 하고, 아 간다!"
난 주니어를 빼서 그대로 일어나서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에 그득 그득 쌌다.
YUMIKO "양이 많네, 다른 여자 안만난거 맞네"
NA "그런거로 체크하지말라고"
YUMIKO "하하하하 기뻐~"
그녀는 머리카락과 얼굴에 뭍은 정액을 당연하단듯이 손을 닦아 핥아 먹고 있었다.
YUMIKO "어우 시큼해"
NA "어허 맛그만봐"
YUMIKO "네~"
우린 짐을 내려 놓고 시내로 가서 이곳 저곳을 구경하곤 마트에 가서
반찬 재료들을 한가득 사서 돌아왔다.
NA "요리 잘하는건 알지만 너무 많이 산거 아니야?"
YUMIKO "당신 먹고싶다는것도 해주고, 애들좋아하는것도 해주려고 "
NA "내가 먹고싶다던것도 기억해?"
YUMIKO "당연하지~ "
NA "고마워"
토닥토닥
엉덩일 팡팡 때려주니 그녀는 엉덩일 씰룩 씰룩 흔들었다.
우린 그녀의 집으로 돌아가 그녀의 요리를 도와주며 느긋한 오후를 보냈다.
그리곤 안쪽의 큰방에 들어가 코타츠로 쓰는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
KIKO "다녀왔습니다~"
YUMIKO "어서와~ "
그녀는 갑자기 일어나 그녀의 딸을 안아주었다
딸들도 몇개월만이겠구나.
KIKO "또뵙네요"
NA "안녕하세요"
우린 인사를 하고 그녀가 옷을 갈아입을 동안 저녁밥상을 차리고
함께 저녁을 먹으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흘렀다.
YUMIKO "이제 씻을래 NA군? "
NA "나먼저요?"
YUMIKO "원래 손님 먼저 씻는거야"
KIKO "네 씻으세요"
YUMIKO는 말이끝나기 무섭게 욕실로 가더니 욕조에 물을 채웠다.
다시 돌아와서 꽤 이야길 하더니 나에게 욕실을 안내 해주었다.
YUMIKO "물이 너무 뜨거우면 찬물 넣고,
욕조 들어가기전에 꼭 씻고 바닥에 안미끄럽게 닦아줘
문 안잠기니까 조심하고, 츄!"
NA "네~"
어우 뜨거워 욕조물이 무슨 끓는 물 같았다. 찬물을 틀고 나는 옷을 벗곤 한참을 서있었다.
"다녀왔습니다."
벌컥
NA "어?"
난 고개를 돌아봤고
"으아"
쾅!
눈에 익은 사람이 문을 벌컥 열더니 이내 닫고 또다른 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간듯 하다.
YUMIKO "미안 둘째딸이 쫌 덤벙대 그럼 씻어"
씻고 나서 밖에 나왔을땐 거실 식탁에서 밥을 먹는 그녀를 보았다.
알바생???
MAI "안녕하세요~"
식탁에서 다리꼬고 앉아서 노란 머릴 산발을 하고선
고개를 까딱 건방진게
NA "네 안녕하세요. 아까 식당에서 맞죠?"
YUMIKO "MAI! 뭐하는거야 예의 없게"
NA "괜찮아요 괜찮아"
MAI "마이 입니다~"
고개는 그자리 그대로 있고 몸만 일어나는 신기한 자세로 인사를 했다.
NA "네~ 하하하 ^^;;;"
YUMIKO "미안 애가 뒤늦게 사춘기가 와서 "
NA "ㅎㅎㅎ 그럴수 있지"
그렇게 그녀의 2명의 딸과 의 첫인상은 극과 극이였다.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KIKO의 방으로 쓰는 안방에서 3명이 꽤 늦게 까지 이야기를 나눴고,
MAI는 밥먹고 그대로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KIKO가 다음날 출근을 위해 일찍 잠들고
나와 YUMIKO도 이불을 깔고 누워서 속닥속닥 이야길 하다 졸았다.
낯선 잠자리라서 인지 깊게 못자고 맥주도 마셔서 화장실 가고싶어졌다.
졸린 눈을 비비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누고 거실로 나왔다.
윙~~~~~~윙 윙 ~~ 윙~~
어디선가 이상한 진동소리가 들렸다.
뭐지?
화장실을 기점으로 안방의 반대쪽에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불도 켜져있었다.
귀를 대어봤다.
"아~ 아~ 아저씨 나한테 박으라고, 아~
건방지게 사람 흝어보지 말고 내 보지나 빨란말이야 "
헉
자윈가?
불투명으로된 그방의 유리틈으로 게슴츠레 하게 보았다.
확실했다.
똑똑똑
작지만 문을 꾹꾹 누르며 노크를 했다.
위~~잉!.
진동 소리가 멈췄다. 들은거다.
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갔다.
NA "아저씨는 나를 말하는거야? 나 그렇게 나이 많지 않아"
......
그녀는 대답하지 않고 침대에서 벽쪽으로 뒤돌아 누워 있었다.
그런데 바닥에서 했는지, 침대밑에 수건과 자위기구가 대충 밀어넣어져 있었다.
매우 작은아인데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조용히 꺼내서 켜보면서 냄새 맡아봤다.
윙~~~~~~
MAI "하지마요"
휙하고 등돌려 앉더니 자위기구를 낚아채선
등뒤로 숨기곤 나를 노려보았다.
NA "안녕"
웃으며 말해도 대답없이 노려보기만 했다.
NA "안, 녕! , 하!, 세! 요!"
MAI "시끄럽다고요!"
크게 말하니 내 입을 막아버렸다.
MAI "엄마랑 KIKO꺤단말이야"
힘으로 날묶으려 하다니 건방친 MAI는
오늘 훈육해줘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주니어도 동의했다.
NA "조용이 할테니까 내앞에서 끝까지 해봐"
MAI "아야 뭘"
그녀의 손을 뿌리치며 침대로 밀어버렸다.
알면서도 되물었다.
NA "자! 위!"
MAI "알았다고!제발 조용히 해"
다시 내 입을 막던 그녀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손을 놓아줬다.
그리곤 침대에 등을 기대고 바닥에 앉았다.
팬티가 없었구나...
MAI "아이씨...큰소리내면 가만안둬"
NA "알겠어 해봐^^"
그녀는 다리를 M자로 만들더니 진동기구를 다시켰다.
나는 뒷짐을 지고 서서 가만히 바라보았다.
MAI "아 짜증나.... 그렇게 바라보지말라고"
NA "바라보면 부끄럽잖아요 오빠"
난 조용히 그녀만 들릴정도로 속삭였다.
MAI "모라는거야 아...."
NA "오빠가 바라보니까 부끄러워요"
MAI "하지말라고 조용히해"
NA "오빠가 박아주면 좋겠어요"
MAI "아~~아니라고 아...~ "
그렇게 몇번이고 그녀가 애처럼 짜증내는걸
내마음대로 번역해주니 그녀는 몸을 배배꼬기 시작했다.
나도 참을 수 없어 바지춤을 내리고 주니어를 대면시켜주었다.
벌떡 벌떡 벌떡
주니어가 흥분했는지 날뛰었다.
MAI "뭐야 더럽게"
NA "이거?"
난 더 가까히 그녀 얼굴근처로 주니어를 들이밀었다
MAI "아으~~~~ 가깝다고 "
그뒤론 나도 그녀 말을 따라하며 그녀를 자극하지 않고 그녀와 눈을마주치며 서서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입을 앙다물고 나를 째려보다 주니어룰 바라보길 반복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있자니 쌀것 같아서 너무 힘겨웠지만 오늘은 절대 질 수 없는 싸움이였다.
MAI "으~~~~~ "
그녀가 충분히 즐겼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축 늘어졌다.
그순간 나도 안도의 한숨을 쉬며 그녀의 얼굴에 마구 흩날려주었다.
NA "하... 하...하... 수고했어"
MAI "으....."
주니어로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해주는데도 그녀는 삐뚤어진 입과는 다르게
가만히 있었다. 빨아줄리는 만무하여
나는 바닥에 젖어있던 수건으로 주니어를 닦아주곤 그녀의 손에 수건을 주었다.
NA "수고했어" 톡톡톡
나는 그녀의 뺨을 가볍게 때려주고선 바지를 올려입고 방을 나와서 다시 잠을 잤다.
NA "내가 당신 딸이랑 결혼 하고싶어하면 허락해줄꺼야?
YUMIKO "응? 딸이 좋다고하면 해주지 근데 우리딸들이??"
NA "의외로 쉽네? "
YUMIKO "난 당신에게 쉬운 여자니까"
늦게 일어나서 둘만남은 집에서 우린 딸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나는 성희롱과 그녀를 떠보려는 질문들로 이런저런걸 알아보았다.
NA "오늘은 MAI 방에서 자는게 어때? 내일 KIKO안들어온다고 해도,
2일 내내 다큰 처녀옆에서 자면 불편할텐데."
YUMIKO "그럴까?"
난 오늘 밤에 두명 모두를 괴롭히는걸 순간 생각해서 떠봤는데
의외로 쉽게 허락받아서 속으로 소릴 질렀다.
NA "MAI는 무슨음식 좋아행?"
YUMIKO "오로지 고기야 소든 돼지든 닭이든 그냥 고기, 치와와 같은게 으르렁 거리면서
먹기는 얼마나 많이먹는데 육식계 여자가 아니라 그냥 치와와 ㅎㅎㅎ"
NA "원랜 소심한가 보구나. 맛있는 고기 사줘야 되겠네"
YUMIKO "응 완전 소심한데 쎈척만해, 응? 나는? 왜 MAI만 사줘"
NA "왜 질투를 해 딸한테 바보"
YUMIKO "왜~ 그래도 MAI만 사줘 나도 고기사줘"
NA "고기 안좋아하면서 왜~ 생선사줄께 생선"
YUMIKO "오예~ 고마워~"
또 하루를 그런데로 관광으로 보낸 우린 해가지곤 고길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고기불판이 집에 없어
프라이팬으로 고길구워 옮겨주며 4명이 모여 저녁을 먹곤 MAI 에게 비극같은 소식을 전해 주었다.
MAI "아~~~ 알겠어!"
짜증내면서도 몰아붙이니 허락은 받았다.
MAI는 짜증났는지 방문을 쎄게 닫고 들어가곤 나오지 않고
KIKO는 일찍 들어가서 자고
우리둘은 식탁에 나란히 옆에 앉아 술을 늦은 시간 까지 마셨다.
은근 슬쩍 허벅지도 만져주고, 가슴도 움켜쥐었다가
그녀를 일부러 달아오르게 만들고선
MAI 방에 들어갔다.
꽤 좁은 방 바닥엔 3~$4명정도 다닥다닥 붙어 누울 수 있는 크기였다.
MAI "일찍 일어나서 나가"
YUMIKO "OK~"
NA "네~ "
등돌려선 지 할말만 하곤 계속 핸드폰만 했다.
하루종일 걸어 다녀선지 눕조나선 곧 잠든 YUMIKO
아직 자지 않는 MAI
나는 알면서도 일부러 YUMIKO의 가슴을 만졌다.
잠결에 깨서 내손을 잡았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오늘밤은 내맘대로 할꺼야.
그녀의 흥분 포인트는 이미 다 알고 있었고, 우린 오랫동안 합을 맞춰서 내가 몇번만
건드리면 그녀는 이내 젖게된다.
난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왼쪽 젖꼭지를 비틀었다.
이건 우리만의 신호였다.
그녀는 날 막지 못한다는걸 알았는지,
한손으론 날 저지하면서 한손으론 자신의 입을 트어막았다.
난 그녀의 손을 치우고 키스를 했다.
탁 MAI도 내 소릴 들었는지 핸드폰을 닫곤 갑자기 움직이지 않았다.
어설퍼도 너무 어설프다.
난 내손으로 YUMIKO의 입을 막곤 그녀몸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곤 MAI를 바라보다 이내 눈을 꾹 감고 내손을 자신의 양손으로 더 꾹 누르며
소리를 안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깊게 난 그녀가 좋아하는 속도로 박아넣었다.
누군가가 귀를 쫑긋 세우고 내 행위를 듣고 있다는 것이 이리도 흥분되는 걸까
얼마되지 않아서 나는 쌀껏 같았다.
나는 퐁 소리가 나게 주니어를 빼고선
그녀으 뒷머리칼을 움켜잡고 주니어에게 키스를 시켰다.
이제 그녀는 최대한 깊게 넣지 않으려고 내 손의 힘을 이겨내려고 안간힘 쓰며
주니어에게 딥키스를 하였고,
내 위치에서 손뻗으면 MAI가 있었다.
난 그녀의 반응이 궁금하여 그녀의 발목을 잡았고
역시 그녀는 잠들지 않았다.
다른발꿈치로 내손을 뿌리쳤다.
그래서 나는
어디 더 건방지게 해봐
라며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러자 그녀는 한손으로 내손을 잡으려 했고
난 힘으로 그걸 이겨내며 MAI의 엉덩이를 꽉 잡으며
YUMIKO의 머리를 꾹 누르며 그녀의 입에
한가득 뱉어냈다.
난 MAI의 엉덩이 사이를 손톱을 세워 슬쩍 긁어주고
양손으로 YUMIKO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겨 그녀에게 키스를 하곤 그녀를 꽉 끌어안았다.
그녀가 딸을 볼 수 없게
MAYUKO 도 MAI도 아무런 움직임 없이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나또한 헐떡이는 숨을 쉬다 이내 잠들었다.
~~~~~~~~~~~~~~~~~~~~~~~잠시 뒤 마져 쓸께요.
이미지는 제가 생각할때 가장 분위기 흡사할만한 사진을 스크랩해서 올린것이지 인물들과는 상관 없죠? 상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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