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ㅂㅈ랑 떡친 썰 1편.ssul
빽ㅂㅈ랑 떡친 썰 1편.ssul
과연합엠티가 끝난 뒤였음
버스로 학교까지 오고나서, 집에가는길에
엠티에서 약간 썸타는것처럼 챙겨주던 미희라고 있었음 (물론 가명임)
학교에서 집에오는길에 둘만 따로 빠져나와서 걷다가
모텔 보이길래 지나가는 말로
아 피곤한데 그냥 여기 들어가서 잠이나 자다가 가고싶다, 넌 안피곤해?
별의미없이 던진말이었는데 걔는 당황해가지고 아 뭐 피곤하긴 한데...
하면서 뒷말을 흐리더라 ㅋㅋ
속으로 뭔가 꼬시면 넘어올것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지금 속도 안좋고 그런데 들어가서 쉬다가 저녁이나 먹고 집에갈래?"
"아 근데 모텔은 좀 그렇자나"
"뭐 어때, 그냥 잠깐 씻고 티비나 보면서 쉬다가 가는거야"
이런식으로 계속 꼬셨음ㅋㅋ
마지막으로는 내가
여기들어가서 혹시나 내몸에 손대면 안된다? 나 진짜 티비보면서 조금 자다가
너랑 밥먹고 집에갈거야 ㅋㅋㅋ 하면서 장난쳤음
그렇게 모텔입성에 성공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ㅋㅋ
들어가자마자 같이 침대에 딱 누워서 천장바라보고잇었음
그러다가 씻을래? 물어보면서 얼굴 옆으로 돌렸는데
나랑 눈 딱마주보면서 "응" 이러더라
그거 듣고 바로 키스함 ㅋㅋㅋ
진짜 눈 마주보고 말하는 순간에 너무 귀여워서 그냥 들이댐
그러면서 입술떼고 한번 눈 쳐다보다가 다시 키스했음
자연스럽게 가슴만지면서 씻고 나오자고 함
내가 먼저 씻고 기다리는데 물소리들으면서 살짝 긴장되더라 ㅋㅋ
씻고 나오는걸 옆에서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확 안아서 침대로 갔음
사실 모텔이라 침대랑 화장실 몇걸음 차이 안나서 그렇지,,, 들고 왔다갔다할만한
무게는 아니었던걸로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침대에서 귓볼빨면서 목으로 내려오고, 브라벗기고 빨다가 팬티안으로 손넣었는데
유레카 ?!
털이 없는거야
나는 이때 딱 세번째 경험이었는데, 털없는건 야동에서나 나온다고 생각했음ㅋㅋㅋ
내가 바로 물어봤음 원래 이쪽에 털없는거냐고 ㅋㅋ
그러니까 이쪽은 원래부터 빽ㅂㅈ였다더라 ㅋㅋ
와 진짜 만지면서도 털없으니까 너무 흥분되더라 ㅋㅋ
벗기로 하지말라는걸 내가 억지로 입으로 빨아줌
싫다고 하더니 점점 보빨받으면서 좋아하더라
빽ㅂㅈ는 빨아줄때도 진짜 좋더라,
한참빨다가 내것도 살짝 만져주길래 위로 가서 빨아달라고 한다음에
ㅅㄲㅅ좀 즐기다가 모텔에 있던 콘돔 끼고 삽입했음
그렇게 왕복운동좀 신나게 하다가 뒤로 엎어서 박는데
얘가 뒷ㅂㅈ라고 해야하나? 뒤로 보면 ㅂㅈ도 ㅈㄴ 대음순? 그것도 거의없고
항문좀 만지면서 박다가 싸고 끝냈음
끝내고 나서 티슈있길래 그거로 살짝 닦아주고 누워있는데,, 털이없으니까
자꾸 ㅂㅈ에 손이가더라 ㅋㅋㅋㅋ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키스하다가 좀 쉬었음
난 ㅈㄴ 변태같이 얘 ㅂㅈ쪽에 손대고 있었음
뒤에서 앉아서 가슴이랑 ㅂㅈ 만지면서 티비보다가
내꺼도 힘이 들어와서 2차전 돌입함
이번에는 생으로 하자고 하길래 그냥 생ㅈㅈ로 박다가
사정감이 진짜 빨리오더라,, 생 ㅈㅈ는 처음이었거든
얘가 물도 많아서 박기도 참 좋았음ㅋㅋ
그러다가 쌀거같아서 뒤로 돌라고 한다음에
자세바꾸면서 손 가락 두개넣어서 쑤시다가
다시 내꺼 넣고 몇분 안지나서 등에다가 쌌음ㅋㅋ
이것도 다 닦아주고 나서 조금 자다가 대실시간
다되서 밖에나와서 밥먹었음
[출처] 빽ㅂㅈ랑 떡친 썰 1편.ssul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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