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글2 (과학쌤)
과학쌤과 친해지면서 과학쌤이 자식 둘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난 충격을 먹었지만 사춘기 때의 나는 과학쌤을 꼭 따먹고 내껄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장난식으로 과학쌤에게 "쌤 40대죠??"라고 물어보았고 과학쌤은 "너 너무 한거 아냐??"라고 들었다
월요일 과학 과목이 들었던 날 난 과학 쌤의 아름다운 원피스를 보고 꼴리기 시작하였고 과학쌤에게 질문을 하였는데 마침 과학 쌤의 속옷을 보게 되었다. 과학쌤의 브레지어는 흰색 이었다. 희삭 속옷을 보고 내 좆은 풀발을 하기 시작했고 학교 수업이 끝나 난 과학쌤에게 달려가 번호를 물어보았다. 과학쌤은 거절 하였지만 난 포기 하지 않았고 과학쌤은 나에게 "나중에 줄게"라고 말했고 난 알았다고 대답하였다.
화요일 동아리 시간때 난 과학쌤 동아리를 신청하였다. 과학쌤이랑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난 매우 좋았다. 과학쌤의 원피스는 내 좆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난 과학쌤 뒤에서 몰래 엉덩이와 스타킹 낀 다리를 보고 있었고 엉덩이에 먼지가 뭍어 난 과학쌤의 엉덩이의 붙은 먼지를 털어주었다. 야자 시간이 되어 반에서 공부를 하다 10시가 되었고 교무실에 있다가 같이 학교를 나섯고 난 집으로 가 야자 시간때 과학쌤과의 섹스를 라는 상상을 하였고 과학쌤과의 대화를 생각하며 따를 쳤다
대화의 내용이다(야자시간 10시)
나: 쌤 뭐해요??
과학쌤: 어 그게 자고 있길래 키스 했는데 깰 줄은 몰랐지
나: 쌤 저 좋아해요??
과학쌤: 어
나: 저도요, 근데 쌤 유부녀잖아요
과학쌤: 그치만 좋은걸 어떡해
나: 괜찮겠어요??
과학쌤: 웅
나: 쌤 그럼 저랑 해요!
과학쌤: 그럼 쌤이 알려줄게
나: 네 좋아요
과학쌤: 아 너무 좋아!! 신음 소리를 커졌다
나: xx아 넌 이제 내꺼다 알았어??
과학쌤:나는 xx꺼야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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