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해외연수 1
아내가 선생인데 이번 방학때 도 해외 연수를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3명이 같이 가는데 남자 선생을 한명 껴서 간다고 합니다.
내가 선생들 업무를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야설에 중독 되어서 인지 이번 연수는 말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게
아내는 과학 선생인데 여자 수학 선생이랑 가는건 이해가 되요
하지만 남자 체육선생이 왜 같이 가냐고요...
아내 말로는 융합스포츠 뭐라던가? 아무튼 융합 뭐라고 하는데 이런거 원래 잇나요?
혹시 학교 교직원 있으면 누가 말좀 해주세요
불안한게 뭐냐 하면 체육선생이 웃통 벗은 사진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배 불뚝이 내몸과는 차원이 달라요....
씨바... 그렇게 생각 해서 그런지 수영팬티 입고 있는 사진인데 자지부분이 엄청 크게 보이는듯......ㅠㅠ
3명이 단톡방을 만들어서 몰래 주고 받은게 엄청 많았는데
좋게 생각하면 그냥 좋은건데 이걸 야설만 보던 내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는거예요
여선생 두명이 경쟁하듯 수영복 입은 사진을 찍어 올리는데 이거 남자 체육선생도 보는 방인데 일부러 보여 줄려고 그렇게 올리는건지......
이번 해외연수를 가게 되면 수영장을 가나봐요
그래서인지 나 이거 샀는데 어떼? 이상해? 라며 은근 몸매 자랑 하듯 찍어 올리는게
내가봐도 아내를 사진으로 보니까 꼴릿하더라고요
다른 여선생도 마치 경쟁하듯 수영복 사진 올리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였고 처음엔 그냥 더운지방 가니까 짧은 옷입고 찍어 올리던데 그것도 꼴릿하건만
나중엔 점점 수위가 올라가서 수영복 사진을 경쟁하듯 온갖포즈 취하며 올리고
남자 선생 사진도 올려 보라고 해서 남자 선생도 마지못해서인지 올렸더라구요
그걸 또 두 여선생이 평가 하는데
씨발 체육선생이면 수영도 가르키고 할건데 그러면 수영복 입을때 털은 좀 제거 안하나?
배꼽까지 올라온 털이 너무 야성적으로 보이쟎아....
난 사실 털이 없어서 털많은 남자가 부러움...
참고로 내 몸을 소개 하자면.
내 조상들은 내시였는지 턱수염도 없고 콧수염도 없어.....ㅠㅠ
그럼 알겠지... 몸에도 털이 거의 없는 스인지 스핑크스 고양이 같은 몸이야
남자들 다 있는 목에 울대도 없어.....ㅠ
자지만 없다면 거의 머리 짧은 여자 같다고나 할까....
그래서 더 체육선생이 미운거겠지만......
아무튼 그래
수영복 봐줄사람 없으면 나한테 보여주고 어떠냐고 묻지 왜 3명 단톡방에 올려서 묻냐고 ....그것도 외간남자 있는데....
물론 같이 갈 사람들이라 맞출려고 그런 이유도 있긴 하겠지만 나는 속으로 몹시 불안해
원래부터 조신한 여자라 믿긴 하지만.....그래도 불안해
아내 외모는 어지간한 남자들이 홀딱 반할정도 거든.....예전 군대생활할때 면회 왔는데 모두들 깜짝 놀라서 침을 질질 흘릴정도였어
물론 갇혀지내는 군발이 눈엔 할머니가 치마만 둘러도 여자로 보인다고는 하지만 꼭 군인 아닌 사람들도 마주치면 한번쯤 뒤돌아 볼정도거든.
그러니 내속은 더 부글부글 끓겠지
남자가 바깥일을 잘할려면 연애는 예쁜 여자랑 하고 결혼은 못생긴 여자랑 해야 집안 걱정 안하고 바깥일에 열중한다쟎아
그래서 옛날 맏며느리감은 통통하고 힘세보여야 맏며느리감 이라고 하쟎아
아무튼 이번 연수는 너무 불안한거야
경찰들도 한지구대 내에서 구멍동서가 되어 버린 뉴스도 많이 접하쟎아
선생도 마찬가지더라고....
심지어 선생은 어린 제자하고 바람나는 년놈들도 있다쟎아
물론 내 아내는 그러지 않을거라 믿어 워낙 조신한 사람이라서...
그럼에도 불안한 마음은 내가 체육이를 너무 경계하는거겠지.....
제발 내 불안을 잠재워줄수 있게 나를 꾸짖어줘
어떤 욕이라도 해도 괜찮아 ...어쩌면 그욕이 나한테 더 위로가 될수도 있으니까....
씨발 네가 야설에 중독 되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야 미친 새끼야 정신 차려 이런 욕좀 정신 번쩍나게 해줘
멀쩡한 아내를 벌써부터 불륜 교사로 의심 하지 말라고.....
나....정말 미칠것 같아...
나 모르게 잠깐 바람 펴도 괜찮으니 차라리 해외연수 빨리 갔다 왔으면 좋겠어
연수날짜 기다리는동안 피 마르겠어...
그날 왜 아내 카톡을 훔쳐봐서 내가 이렇게 마음 고생을 하는건지......
바람 펴도 괜찮다는건 빈말이야 ....그만큼 지금 내가 기다리다 지쳐 쓰러지겟다는거지.....
밤에 잠도 안와서 술마시고 잠을 청할 정도야
만약 해외 연수가서 체육이랑 몸을 섞었다면 체육이 맛을 보고 나같은건 시시해서 나와 이혼하자고 하면 어떡하지?
지금 솔직한 심정은 아내가 바람 폈어도 내가 몰랐으면 좋겟어
아니 혹시 알았더래도 모른체 하고 싶어
솔직히 아내가 떠날까봐 두렵거든......
하~씨발 내가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건가.....
내 스스로 초라해진것 같아.....
나도 다른 사람에 비하면 인생은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인데 아내 때문에 이렇게 애 태울줄은 몰랏어
선생을 그만두라고 해야 되나?
그만 두라고 한다고 아내가 순순히 그만 두지도 않겠지....
답답해서 어디 하소연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자존심 상하게 내가 아내 카톡 훔쳐 봤는데 이거 뭐냐고 할수도 없고......
나...어떻게 해야되지?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28 | 아내의 해외연수 4 (37) |
| 2 | 2026.07.27 | 아내의 해외연수 3 (53) |
| 3 | 2026.07.25 | 아내의 해외연수 2 (87) |
| 4 | 2026.07.24 | 현재글 아내의 해외연수 1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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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선생은 대부분 퇴근 시간이 일정한데
간혹 늦게 퇴근하고 오는 날 아내 치마속에 갑자기 손을 넣었더니 미끈덩 하면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아요.
애써 아내는 힘들어서 그렇다는둥 가임기라 그런다는둥 핑게를 대지만 의심은 싹 사라지지 않을때가 있어요.
힘들어서 냉이 많아진 날이라고 핑게 댈때는 원래 냉이 두부 으깬것 처럼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맑고 투명 해요
가임기 라는 핑게 댈때는 원래 냉이 투명해야 하는데 투명하지가 않아요
가임기 때는 여성의 신체가 에스트로겐이 최고조에 달해서 수분이 99% 이상 이라 과학적으로 투명해야 하는데 과학선생이 그것도 모르는건지 핑게를 잘못 대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또 의심을 하다보면 냉에서 정액 냄새가 어렴풋이 나는것 같기도 해요
물론 내색 안하고 그냥 장난으로 만진척하며 혼자 가슴 앓이 할때도 있어요....
모든 건 야설 때문에 이런생각을 하는거다 라며 스스로 위로를 하는데 잘 위로가 안될때가 많죠 ...ㅠ

아이폰은 얼굴인식도 사진 같은걸로는 얼굴 인식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아내는 제가 아는것만 2폰인데 다시 하나더 산다는데 모르겠네요
선생들은 원래 기본 2폰이래요
하나는 학생과 학부모용
그리고 하나는 선생님들과 사용하는 핸폰
또하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사용하는폰
말하자면 업무용폰이 두개고 사적인 전화가 1개 이렇게3개의 핸드폰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술집 여자나 몸파는 여자들이 핸드폰 2개 들고 다녀서 비웃었는데.....
그리고 아내는 자동차 안가지고 다녀요...
차 막히는게 싫다고....
전철 내리면 바로 학교 앞이라서.....









그걸 윤리와 도덕으로 과연 막을수 있을까요?
사진상으로 얼핏 보니 팬티를 뚫고 튀어나올듯한 윤곽이 한마리 구렁이가 들어 있는듯 하던데.....
소추같은 내것과는 감히 비교도 안될듯....
상상이지만 체육이는 모든 체위가 가능할 성기 길이와 굵기 같고
체격도 아내와 들박이 가능할 체격 같더라구요
체육이 사진을 보고난후 자꾸만 의기 소침해지는 내 자신을 스스로 꾸짖으며
그래도 기죽지마 아직은 내꺼쟎아 라고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미 체육이 한테 빼앗긴 내꼬라지 같아서.....









남자도 직장에 예쁘고 날씬한 경리아가씨라도 들어오면 회식때 옆자리 쟁탈전 하지 않나요?
모여서 담배피우면서 품평회로 하고요...
여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들이야 더하겠지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자랑하고픈 와이프는 그만큼의 리스크도 같이 떠안고 사셔야 하는 거죠.
나머지는 상대방에게 달려있습니다.
무조건 걱정만 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시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봐요.
일탈을 떠올렸다가도 한순간 '내가 그사람에게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셔야 한다는 거죠.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리죠. 유부녀를 딸 때 처음 대화하는 자리에서 '나는 집사람에게 엄청 잘해준다. 집사람은 나없으면 못살정도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와이프 욕을 딥따 해대면 '빙신' 소리 밖에 못들어요. 계속 집사람 자랑을 하는게 아니라 언질만 한번 주고 나머지는 유부녀의 고민을 들어주고 맞짱구만 쳐주면 7~80프로 넘어옵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잘해야죠.
정말 그게 힘들다면 가끔 투자한다 생각하고 작은 목걸이, 귀걸이 같은 거 저녁 먹다가 '이거 너하고 잘어울릴거 같아서 하나 샀어'하고 툭 던져주세요. 듣보잡 말고 티파니 같은 거...(이거 생각보다 예쁘고 저렴한 거 많습니다.) 말이죠. 여자들도 알아요. 비싼 거 보다 '티파니'를 더 알아주는 거죠. 저는 드릴수 있는 힌트는 다 드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 댓글이 게시물 수준이네요...









mib19
민지삼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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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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