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랑은 아닌데 중딩때 좀 놀았음

괴롭히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냥 노는거 좋아하고

막 성욕이 왕성할때라 섹스도 몇번해보고 그랬었는데

중2 2학기때 있었던일이야 우리반에 존나이쁜건아닌데

이쁘장하고 몸매가진짜 뒤지게 꼴리는애가 있었어

우리학교 교복이 치마가있고 속바지가 따로있단말이야

근데 그날은 그일진여자애가 (a라고할께) 속바지를

안입고온거야 그걸 어떻개알았내면 나랑 걔랑

바로뒷자리란 말이야 그때 모둠수업? 같은걸하능데

책상을 돌리니까 마주보눈자세잖아 이제 뭐 활동같은거하니까

걘 그냥 존나깊이 쳐자고있고 나는 펜돌라면서

멍땨리는데 펜이 바닥으로 떨어진거 근데 주우려고 내려가서

딱 보니까 그년 속바지가 없던거지 나는 보고 바로 개꼴려서

풀발기되고 바로 옆에있는친구불러서 같이 감상했다

그리고 수업띁나고 쉬는시간까지도 자고있는데

걔가 한번잠들면 안깨는스타일같더라고 내가막

툭툭쳐도 안일어나는거 그래서 원래 난 급식 존나좋아하는데

그년때매 담교시 끝나고 밥을안먹었지.. 씨발련

근데 그년은 아직도 쳐자더라 그래서내가

다시 툭툭쳤는데 안일어나는거 그래서 이건기회다

하고 가슴을몰래 만짐 막 주물거린건아니가 들릴까봐

막 터치느낌있잖아 근데 안깨더라 그래서 난

그년 아래로내려가서 팬티를 벗기자고 마음먹으면

근데 앉아있으면 잘 안벗겨지잖아 그래서 한손으로는 걔

엉덩이들고 한손으로는 벗기려했는데

이게 될까 싶었지만 가벼워서 되더라

무릎까지 내린다음 보지를 보는데 씨발 존나냄새나더라

근데 모양은 또 존나이뻤음 그리고 내가그냥 팬티를 완전

벗겼어 그냥 완전 내손에들어오게 근데 그래도 안깨더라

그리고 가슴안에 손을넣었음 브라안으로 근데 씨발

뽕이더라 하 근데 뽕빼고봐도 크긴했음 ㅇㅇ

그리고 난 뽕이랑 팬티를 다훔쳐갔지

근데 그년일어나고 다 알았을텐데 담교시에 그대로 쳐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난 막 연필 떨어뜨린척하고

관람존나했지 그리고 학교끝나고 종럐하는데 그녀는 아직도

쳐자고있음 그래서 쌤이 "a야...a야.......a야!!!!!!!!!"

이지랄하니까 일어나더라 그리고 종례끝나고

집가려는데 그년이 날붙잡음 그날은 청소없이 그냥갔거든

그래서 반이바로빔 내기 거기서 얼타다가 "왜"이지랄해저림

근데 그년이 야 몰라서묻냐 이러는거야 그때 난

아좆됬다 이생각만 하는데 그년이 할꺼면 제대로해

이러는거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안건데 그년 선배들

동갑 심지어 후배들한테도 대주더라 완전 개걸레얐움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개처럼 달려들었음 바로 그년

옷다벗기고 나는 바지만내리고 예열도없이 박는다

그년이 지입으로 보지말고 후장에박아줘 이러더라

그냥 막 다른말안하도 "야그거 빼고 후장에박아줘"

이랬음 나는 후장에박는게 처음이였단말이야

그래서 야 이거 괜찮냐 이런식으로하는데

안하면 다 꼰댄다능거 그래서 난

어쩔수없는척 넣으려고 그년을 업드리게한다음

후장에 넣음. 잘안들어가더라 근데 반도ㅠ안넜는데

신음을 좀 크게내더라 우린 교무실이 한층아래

정반대라 안들렸나봄 그래서 바로 끝까지 넣었는ㄷ뭔

이상한소리가ㅜ나더라 "흐으으으으읏...아.....앗"

이지랄로 나는거야 나는 거기서 피스톤질을

바로하는데 그년이 신음을 안참는거 존나크게 "아앙!!"

"아아앗..!"이걸 존나많이 크게하면서 씨발 울더라

그리고 계속하다가 그년 후장에 그냥 쌌는데

발기가안풀리더라 그래서 그냥 보지에다 박음

걔가 후장에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입막고 가슴 존나

때리면서 보지에박는데 아까보다 신음이

더큼 그래서 존나박으면서 배쪽 자궁을 내가 주먹으로

때렸는데 존나아파하명서 아아아아 조아....이러는거야

그래서 자궁존나때리니까 쳐 울면서 주인니무너무아파요

이러는거야 난 씨발 하라한적도 없는데 그래서내가

"뭔주인님이야" 이러니까 신음내면서 "노예니까

막 다뤄도 돼요'이러는거ㅜ솔직히 이왜저런건진

모르겠지만 꼴리긴하더라 근데 내 취향이 상대가

고통받는거거든 그래서 막 목조르면서ㅠ박고 그랬더니

존나우는데ㅜ개꼴림 그래서 한발을 배우다가 싸지르고 알몸

인체로 화장실로끌고가서세면데에 물받아놓는동안

남자화장실 소변기있지 거기서 입벌리라 하고 거따

오줌을 쌈 걔도 당황한눈치긴했눈데 다 먹드라

그리고 물다찬다음 걔 머리체잡고 끌고간다 머리통

물에 박아버림 막 발버둥쳐도 절대 안놔줌

한1분있었나 그년 풀어주니가 하악..하하..하아아.이러명서

숨쉬는데 다시넣어버림 근데 그년이 저항을안함

여기서 안꼴려서 바로 푼다음에 변기에다가 얼굴을 

쳐박으려고하니까 안하려고하더라 근데ㅜ내가

그때 힘이 훨쌔가지고 거따가 힘으로 박이버림

거기선 발버둥 막 치더라 난 그거보면서 뒤에서

엉덩이때리면서 딸치고있었어 그리고 또 풀어주고 원랴있던데에 얼굴박고 또있었눈데 이번엔 발버둥치더리 그래서

풀어준다음 바로 눞힌다음에 이걸 뭐라해야하지

딥쓰롯?그런게 해보고싶어서 자지를 목 끝까지박암ㅅ더니

존나 기침하더라 내가 거기서 코도 막아버림

그랬더니 켁켁켁하면서 바닥을 존나치더라 그래서

코는풀어줌 그리고 계속하다가 쌀꺼같을때

코를 다시막고 싸버림 뺐는데도 그년 존나 한동안

켁켁거림 그리고 좀이따 이제 애들이랑 약속잡은시간인데

뭔가 아쉬운거 그래서 걔한테 대딸쳐달라함 둘다

앉아있었는데 대딸치는동안 목조름 대딸멈출때마다

점점조이는데 진짜 계속 멈춰서 존나쪼임

그래서 아예안하니까ㅜ목풀고 뺨을 존나때리는데

이건그래도ㅜ버티묜서 잘하드라 쌀꺼같았는데

갑자기 코에다가 싸보고싶은거 그래서 그년 코에다가

귀두만 넣고 싸버림 그리고 난 놀러갔다

솔직히 말하면 변기물은 걍 방금쓰는데

내가꼴려서넣은 내취향임 ㅋㅋ 미안하다

담에또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