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한테 아다 떼인썰 5
오랜만에 만난 이모와의 섹스는 너무나도 즐거웠고 육체적, 정신적인 쾌락이 엄청났어
성인이돼서 만난 여자친구들과의 섹스와는 차원이 달랐었어
키스, 애무, 삽입, 사정..단순한 패턴,그리고 반복
물론 사랑하니까 만난 여자친구들이였지만 어느순간부턴 지루하기 짝이없는 섹스라고 느꼈었거든
하지만 이모와의 섹스는 서로가 없으면 안될것처럼, 정말 사랑하는 연인처럼 서로의 몸을 갈구하듯 온몸을 부대끼며 향기와 숨소리를 공유하고 마음마저 범하려는듯 달려들었어
사정을 하고 침대에 이모와 나란히 눕고 나는 천장을 바라보면서 어렸을때부터 했던 이모와의 섹스들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었어
내가 어렸을때 이모는 어린 꼬맹이의 온갖 호기심을 몸으로 다 받아주는 너그러운 어른이였는데 지금은 연인처럼 섹스를 했다는게 옛날과 비교되면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더라
내가 그러고 멍하니있으니 이모가 "○○이 무슨생각해?" 하면서 옆으로 나를 끌어안으며 물었어
나는 이모의 손을 잡고 말할까 고민을 잠시 하다가 물었어 "이모는 제가 어렸을때 왜 그런거 다 받아줬어요?"
나한테 있어선 정말 궁금했었어 왜 이모가 그랬는지, 왜 날 말리지않고 다 받아줬는지 너무 궁금했지만 처음엔 물어볼 용기가 안나더라
왜냐하면 이모는 자신이 그랬던걸 후회하고 있진않을까, 어린 나에게 너무 생각없이 행동했던게 아닐까 하며 이모가 스스로 자책을 했을수도있단 생각에 차마 물어볼 엄두가 안났지만
그래도 이유를 알고싶어서 용기내어 물어봤어
이모는 "음.." 하면서 꽤 오래 답을 하지않고 뜸을 들였어 나는 역시 괜히 물어봤나 하며 물어본걸 후회하려던 참에 이모가 입을 열었어
"○○이가 이모 가슴만지고 막 그랬던게 악의적인 행동이 아니라 너무 순수해보여서 그런지 그냥 받아준거같아"
나는 그 말을 듣고 그때가 생각나 민망해서 "아.." 하면서 멋쩍은 웃음을 지었어 이모는 말을하고 잠시뒤에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면서 "그리고 ○○이가 막 이모한테 열심히 허리 흔들면서 박을때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하게 냅둔것도 있어" 하면서 내 볼에 뽀뽀를 해주었어
나는 쑥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서 이모를 꽉 한번 끌어안았어 이모는 살짝 애교부리듯 "응~" 하면서 안겼는데
너무 귀여웠어 이모같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들더라
세세하게 묘사하진 않았지만 이모는 정말 나이에 비해 많이 동안이었어 결혼도 안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지않아 자기관리할 여유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었고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정말 재밌고, 말도 잘하고, 너그럽고 정말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더라
나는 이모를 끌어안은채 "저 이모 남자친구 하고싶어요" 하면서 농담을했어 이모는 "○○이 이모 세컨드 할래?" 하면서 막 웃었어 나는 이모를 쳐다보고 웃으며 "네 할래요" 라고 말했고 이모는 "아.. ○○이는 이모 세컨드하기 아까운데~" 라면서 맞받아쳐줬어
나는 이모랑 눈을 맞추고 웃다가 속에서 뭔가 끌어올라서 이모에게 키스를했어 이모도 눈을 감고 내 혀를 빨면서 키스를 받아주었어
그건 마치 혀로 하는 섹스같았어 키스하는 소리가 방안에 퍼졌고 입술이 닳도록 서로 입을 범했어 그러다가 이모가 내 하체쪽으로 슬금 내려가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주더라
나는 약하게 신음을 내며 자지로 이모의 혀를 느꼈어 이모의 펠라는 정말 기분이 좋더라 귀두를 혀로 감싸듯 핥아주다가 좆기둥 여기저기에 뽀뽀해주며 아이스크림을 먹듯 핥아주었는데 마치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싶더라
그러다가 이모가 나한테 "다리 들어볼래?" 라고해서 내가 "어떻게 하면돼요?" 묻자 이모는 "애기 귀저기 갈때처럼 들어서 손으로 무릎뒤쪽 잡아봐" 라고 알려줬어 그냥 정상위할때 여자처럼 누워서 다리를 들라는 뜻이였어
그러고있으니 이모가 그때 처음으로 내 후장을 핥아줬어 나는 더럽다고, 안해줘도 된다고 말도 못꺼낼정도로 기분이 좋았어
엄청 간지럽기도하면서 여태 못느껴본 색다른 쾌락이더라
내가 너무 반응을 심하게 내니까 이모가 "그렇게 기분이좋아?" 하면서 배시시 웃었어 나는 헐떡이면서 "네.."라고 말했고 이모는 "여자친구는 이런거 안해줬었어?" 라고 물었어 나는 "한번도 해준적없어요" 하면서 눈을 감고 대답했어
이모는 그말을 듣고 더 정성스럽게 핥아줬어 후장부터 시작해서 불알 주름 하나하나 빠지지않고 핥아줬는데 나는 "아....으..." 하면서 신음을 내뱉었고 아무말도 못할정도로 느끼고있었어
그러면서 이모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흔들어줬고 한손은 내손을 꼭 잡은채 입으로는 나의 불알쪽을 집요하게 핥으면서 빨아줬는데 사정할거같은 느낌이 한번에 확 몰려오더라
"이모..저 쌀거같아요" 라고 숨을 헐떡이며 말하니 이모가 "이모 입에다가 싸줘" 하며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격하게 빨아줬어
나는 있는힘껏 정액을 이모의 목구멍에 울컥 토해냏고 이모는 조금 놀랬는지 "읍" 하더니 그대로 내 정액을 꿀꺽 삼키면서 다 쌀때까지 핥으며 빨아주더라
아마 그런 애무를 살면서 또 받아볼 날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이모의 애무는 말도 안될정도로 기분이 좋았어
이모는 내가 다 싸고 난 이후에도 청소하듯 내 자지를 빨아줬고 '쁩' 하는 소리를내며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옆에 누우며 "아.. 아까워 안에다가 받았어야했는데" 하면서 웃으며 나한테 안겼어
나는 숨을 고르고 이모한테 "제가 이모 안에싸도 괜찮아요?" 하며 새삼 물어봤어 여태 수도없이 이모한테 질내사정을 했었지만 그냥 물어보고싶더라
이모는 "○○이가 이모 안에다 싸주면 뭔가 ○○이를 완전히 내걸로 만든 느낌이야' 하면서 내 목과 어깨에다가 연신 뽀뽀를 해댔어
옛날이었으면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했을텐데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니더라 나는 이모한테 "이모 안에다가 또 잔뜩 싸드릴게요" 하면서 이모 엉덩이를 어루만졌어
이모는 간지럽다는듯 "꺅" 하면서 웃었고 나한테 "○○이 능구렁이 다됐네" 하면서 내 자지와 불알을 손으로 쓰다듬었어
여태 만난 여자친구들이였다면 이미 섹스를 끝내고 각자 누워 폰보고 그러기 바빴을텐데 이모는 그럴틈도없이 매순간 같이 웃으며 즐거워했어
나는 두번째 사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모가 몇번 어루만져주니 금방 다시 발기가 되더라 이모는 조금 놀랬는지
"벌써 커졌네? 진짜 건강하다" 하면서 신기해했어 나는 "이모가 좋아서 그런가봐요" 하며 웃었고 이모는 "이거 똑 떼서 이모가 가져가고싶다" 하더라
이모가 내 발기된 자지를 살살 흔들어주다가 "나한테 넣어줘" 라고 눈이 살짝 풀린채 얘기했어 나도 덩달아 그 표정을 보니 흥분이돼서 이모를 돌려서 눕혔어
이모는 뒤로 엉덩이를 쑥 내밀어줬고 나는 그대로 이모의 보지에 뒤치기를 했어 이모는 아까처럼 흥분을 하며 "○○이 자지 너무 좋아..너무 맛있어" 하면서 신음을 내질렀고 나도 "이모 보지 너무 좋아요" 하면서 맞받아쳤어
나는 이모의 허리에 손을 얻은채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이모의 엉덩이에 박아댔고 이모도 허리에 얻은 내 손을 꽉 잡고 "흐응.." 하면서 신음을 뱉어댔는데 나는 3번째 사정을 하는거라 금방 못쌀줄 알았지만 내눈에 보이는 이모의 매끄러운 등과 큰 엉덩이, 벌름거리는 이모의 똥꼬
그 광경을 보니 나는 불알 밑쪽에서부터 정액이 끌어오르는게 느껴졌어
더 이상 참지못하고 나는 이모한테 "이모 저 쌀거같아요..이모 안에다가 쌀게요" 라고 말했고 이모는 "싸줘 ○○이 정액으로 이모 임신시켜줘" 라고 말하며 상체를 세웠어
나는 흥분감을 주체하지못하고 이모의 뒷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꽉 움켜쥐고 그대로 이모의 보지에 임신 시키려듯이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정액을 싸댔어
그렇게 싸고 난 이후에도 빼지않고 이모의 등에 기대어 목에 키스를 했고 이모는 조용히 "○○이 사랑해.." 하면서 숨을 헐떡였어
세번째 사정을 하고나니 나도 좀 지쳤고 이모도 지친거같았어
아무래도 이모는 나이가 있다보니 많이 지칠수밖에 없긴할테지
잠시 같이 누워있다가 이모가 "이제 씻고 잘까?" 해서 나는 "이모먼저 씻고 오실래요?" 라고 말했고 이모는 "같이 씻자" 하더니 내손을 잡고 화장실로 이끌었어
자취방 화장실이라 좀 좁았지만 그래도 같이 씻기엔 충분했었어
물론 좀 딱 붙어서 씻어야 하긴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좋더라
서로 손으로 바디워시를 칠해주고 간지럽히기도 하면서 꺄르륵 거리기도하고 정말 다시생각해도 그땐 엄청 행복했어
다 씻고 나와 누워 이불을덮고 이모는 내옆에 꼭 붙은채 눈을 감았어
옛날엔 내가 이모품에 쏙 들어가 안겼는데 지금은 반대가 되니
기분이 묘하기도하고 그런 이모가 이뻐보이기도 하고 새삼 신기하더라
나는 바로 잠에 들지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어
또 이모랑 할 날이 올까, 나는 이모를 잊고 살수 있을까 뭐 이런저런 생각이들더라 새벽이기도하고 뭐 감성에 빠졌던거지
이모는 많이 힘들었는지 금새 잠들었어 코도 안골고 새근새근 아이처럼 잠들었는데 잠든 이모의 표정을 보니 편안하고 행복해보였어
나도 이모쪽으로 돌려누워서 눈을 감고 생각을 멈추니 금새 졸음이 몰려오더라
그렇게 다음날 낮이 되도록 나는 깊이 잠들었었고 잠에서 깨 눈을 뜨니 이모는 이미 일어나있었고 내옆에서 침대에 기대어 앉아있었어
이모는 잠에서 깬 나를보며 "일어났어?"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고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살짝 웃으며 앉아있는 이모 옆구리에 얼굴을 붙였어
이모는 계속 살며시 내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이모랑 밥먹으러 나가자" 해서 일어나서 씻고 근처 식당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었어
이모는 돌아가기전에 마트에서 내가 자취하면서 필요한것들을 이것저것 정말 많이도 사주셨어
그러고 자취방에 잠시 같이 있다가 이모는 돌아가야할 시간이 다돼서 나가기전에 나를 한번 꼭 끌어안고는 "하루동안 너무 즐거웠어" 라고 말해주더라
나도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라고 말하며 이모를 꼭 끌어안았어
마음속으론 이제 끝인가 하며 아쉬워했지만 이제 이모에게 또 보자, 또 하고싶다라며 보채거나 조를수없었어
이모도 이모의 인생이있는데 아무리 내가 원한다해서 언제까지나 그럴수는 없으니까 나는 복잡한 마음을 뒤로한채 이모에게 "언제 또 기회가 되면 봐요 이모.." 하고 인사를 했어
이모는 끌어안은 나를 놓지않고 계속 그대로 시간이 멈춘것처럼 가만히 있었어
나는 왜 이러고 계시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뭔가 이모의 몸이 떨리는게 느껴졌어
그러고있다가 갑자기 "이모가 미안해.." 라고 울면서 말씀하시더라 나는 갑자기 이모가 그래서 너무 놀랐기도하고
당황스러웠어 울만한 일은 없었던것 같은데 했거든
나는 너무 놀라서 "이모 왜울어요?" 하고 물었고 이모는 소리를 내지않고 훌쩍이며 울다가 잠시 숨을 고른뒤 얘기를 했는데
뭔가 자기욕심때문인지 아직까지도 잊지못하고 너는 잘지내고있는데 기어코 연락해서 너한테 못할짓한거 아닌가 생각했다며 그렇게 말을 하시더라
나는 그 말을 들으니 슬프기도했지만 한편으론 좀 화가났어
그럴 필요없는데 나도 좋아하니까 같이 그런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모에게 솔직히 얘기했어
"이모 저는 솔직히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이모가 괜찮다면 저는 이모랑 지금처럼 이런 관계 쭉 유지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모는 진정을 좀 했는지 눈물을 닦고는 "○○이는 어리고 미래가 창창한데 이모가 너의 앞길을 막을까 무서워" 라고 말을하더라 나는 잠시 생각을 정리하다가 이모에게 말을 했어
"이모때문에 내 할일 못하고 방황하는거면 그건 핑계라고 생각해요 저는 때가 되고 마음이 바뀌면 이모에게 솔직히 말할 성격이라서 그런 생각 안해도 괜찮아요" 라고 말하며 이모를 안심시키고 위로해줬어
이모는 살짝 웃으며 "○○이가 어른이고 내가 꼭 애기같네" 하면서 다시 살짝 나를 안아줬어
그러고 잠시 있다가 이모를 배웅해주는데 이모가 "언제든지 이모 보고싶으면 연락해 ~ 이모가 데이트 상대해줄게" 하면서 볼에 뽀뽀를 해주더라 나는 장난스레 "이모 세컨드하는거 약속 지켜주는거죠?" 라고 하니까 이모는 "음..○○이가 이모 세컨드 하는거 말고 내가 ○○이 퍼스트할래" 하시더니 손을 흔들고 가시더라
나는 뒤돌아 가는 이모를 보며 생각했어 그냥 나한테 더 솔직해지자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말하자고 그렇게 이모와의 관계는 다시 유지되기 시작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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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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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