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만난 유부녀...3
오늘은 바쁜일도 다 끝냈고 ,,
현생도 그닥..
어디 3편으로 가봅니다.
뭐가 됐든 이글은 백퍼 실화임..
차를 몰아 한적한 호수가 있는 곳으로 갔지..
그때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이었을거야..
나도 이건 기억이 잘 안나더라고 ㅎㅎㅎ
단풍이 좀 있었다는 점 그런데도 더웠다는점 그래서 아마 그때였으리라 ~~~
드라이브 하면서 참 많은 말을 한거 같아 ..
고작 스킨십이라곤 손잡은거 밖에 없었고 만나고 헤어질때 뽀뽀뽀 이거 밖엔 없었지.
드라이브 가다가 공터가 있는 곳에 차를 세워 호수를 바라 보게 되었어..
한없이 바라 보고 있는 그애 뒤에서 안고 나또한 그곳을 바라 봤지.
안고 잇는데 발기가 되더라고...
그러곤 그애 목에 음미하듯이 입술을 오랫동안 댓지.
이젠 겉잡을수 없이 발기가 되서 그애 뒤에 비벼지게 되었어..
아마 그애도 발기가 됐다는걸 알았을거야...
급히 그애를 돌게 하고 그애를 들어서 본네트 위로 앉게 했어 .
차가 SUV 이었기에 위에 올려놓았는데
한참을 서로 바라보다 그애가 입술에 뽀뽀를 ...
나도 장난식으로 나도 뽀뽀를 ~~~
그것도 잠시
서서히 노을이 몰려오고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나야 했어 .
가는 도중에 비가 마구 쏟아지더라고 .
많이 오더라고..
우린 손을 꼭 잡고 사람이 뜸한 주차장으로 갔어 ...
어쩌다 보니 ..
차를 세웠고 우린 차를 때리는 빗소리와 함께
radiohead 의 creep 이 흐르고 ....
우린 눈이 마주쳤고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어..
그애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난 서둘러 보조석 의자를 눕히고 입술을 찍어누르고 빨아먹기 시작했어...
얼마나 빨아먹었나 내손은 어디갈줄 모르고 그애 가슴밑에서 헤메고 있었어..
그걸 알았는지 그애는 그런 내 왼손을 잡고 그애의 풍만한 젖가슴으로 인도했어. .
그제서야 나도 해방이 됐는지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그애 입술을 빨았지..
차안은 이제 탐요크의 목소리와 그애의 신음소리가 엉켜서 타락의 길을 향했지.
옷위 가슴에 얹혀진 내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었어..
그리고 브라밑을 파고 들어 젖가슴을 느끼고
젖꼭지를 잡아 엄지손가락으로 비볏어 ..
그앤 오빠 ~!~ 오빠 ~~~
하면서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지.
이때인가 싶더라고 난 입술을 떼고
내손에 농락당하던 젖쪽지를 한입에 물었어..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굴리고 혓바닥으로 밑에서부터 핥아 올라가면서 죽일듯이 빨아댔어..
그럴때마다 신음소리는 더 커졌고
젖꼭지를 쪽쪽 빨아먹을때 내 뒷머리를 붙잡고 꽉 조이더라고..
코로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난 젖꼭지를 죽어라 빨아댔어..
남편하곤 섹스리스다 보니 젖꼭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쯤은 신경도 안쓰는것 같더라.
아무튼 풍만한 젖가슴과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기도 하고
신음소리가 미치도록 흘러 나온거 같아..
간만에 느껴보는 그런 신음소리 였다고 할까.
서서히 신음소리가 줄어드는 거 같아서
내 손은 서서히 밑으로 가고 있었어..
난 스키니진 와이존으로 깊숙히 손을 넣었어...
아 ~~~그른데 ~~~ 그른데~~~~
이게 뭐지 ..
열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
여태 만난 애들중에 내가 몰라서 그런건가 ..
스키니 진 위로 손을 대보적이 없었고 여친이 차에타면 보지존을 만져보기는 했지만
뜨거울때 만져보기는 그때가 처음이었던거 같아..
뜨거웠을땐 이미 다 벗고 있었으니까..
암튼 그래서 그런건지 그게 신기했어..
후끈 달아올랐지 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건가 싶더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쯤 그애 손이 내 손을 잡고 아잉 하며 자기 배위로 올려놓았어..
그러자 ~~
잠깐만 .. 이라고 잠깐만 하면서 내손을 다시 내렸고
난 보지존을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고 도끼자국을 찾아 보지존을 긁었어..
그때부터 신음소리가 또 바뀌더라고 .
무언가 기대하는듯 ..
젖꼭지를 빨아먹을때완 다른 신음소리가 느껴지더라고 ..
그러다 보지살을 만지고 싶었어..
바지 자크를 잡고 내리려고 하는데
내 손을 또 잡기 시작했어..
난 또 이어
잠깐만 ... 잠깐만 .. 뭔 잠깐만을 몇번을 하는건지..
난 그애 손을 또 위로 치우고 실갱이를 했어..
그냥 잠깐만 ~~~ 이 한마디로 ~~~
잠깐만 ... 잠깐만 ... 이러면서 난 그애 바지 자크를 밑으로 내렸어...
호응봐서
다음에 쓸게요..
요거 쓰는데도 힘드네..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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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9 | 어쩌다 만난 유부녀 4 (25) |
2 | 2025.07.29 | 현재글 어쩌다 만난 유부녀...3 (25) |
3 | 2025.07.29 | 어쩌다 만난 유부녀...2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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