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한테 아다 떼인썰 4
이모는 "이번에는 ○○이가 위에서 이모한테 넣어줘" 라고하고 다리를 벌려줬어 나는 몇번해봐서 그런가 허리놀림이 좀 익숙해졌었어
이모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삽입했는데 뭔가 예전보다 이모의 보지가 축축한거 같았어 이모의 보지에 넣고 허리를 흔들때면 항상 찔꺽하는 소리가 나긴했었지만 그날따라 물소리가 더 선명하고 크게들렸어
이모는 원래 섹스할때 반응이 거의 없는편이라 그냥 나혼자만 헐떡이고 이모는 나를 쓰다듬어주거나 그랬는데
그날은 이모가 흥분을 심하게 했는지 박아대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쥐고는 조금씩 신음을 내었어
"아..○○이 꼬추 너무좋아.." 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그런 이모가 낯설기도하고 나도 이모를 더 기분좋게 해주고싶어서 허리를 격하게 흔들었어
근데 처음에 이모가 위에서 해준게 너무좋은탓에 많이 싸서그런지 두번째 할때는 쉽게 싸지지가 않더라
나는 왜이렇게 안나오지? 하면서 살짝 힘들어했는데 이모가
"○○아 잠깐만 빼볼래?" 하더니 뒤로 돌아 고양이 자세로 눕더니 엉덩이를 들고 "이제 다시 이모한테 넣어줘" 하고는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서 벌려주었어
나는 그때 뒤치기를 첨 해봤는데 그 광경이 너무 야해서 기분이 이상했어 아마도 나는 그때서부터 '꼴린다' 라는 말의 의미를 알거같더라
커다란 엉덩이, 이모의 적나라하게 보이는 똥꼬와 보지
그건 나의 정액을 끌어오르게 만들기 충분했고
나는 이모가 벌려줘서 적나라하게 보이는 보지구멍에 다시 삽입을했어 이모는 아까전보다 반응이 훨씬 더 격해졌어
"으..아.." 하면서 엉덩이를 대주는 이모를 보면서 흔들다보니
나도 점점 반응이 오더라
점점 격하게 흔들다가 내가 쌀거같아서 "이모 또 나올거같아요.." 하고 말하니 이모는 여태 내가 쌀때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질내로 정액을 받아주었는데 그날에는
"이모 안에다가 ○○이 씨앗 많이싸줘.." 하면서 신음을 내질렀어 이모한테서 처음으로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평소보다 더 격하게 흔들고 훨씬 깊숙히 찔러넣은채로 안에다가 쌌어
뭔가 그런 이모를 보고있자니 기분이 이상했어 평소엔 응석쟁이 꼬마를 받아주는 어른의 모습이였는데 지금 순간만큼은 나한테 임신시켜달라고 애원하는 한마리의 짐승 같았달까
그런 이모가 좀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지더라
그래도 그날의 이모와의 섹스는 여태까지 했던것과 차원이 다를정도로 기분이 좋았어 이모도 진이 빠졌는지 누워서 꽤 오래 헐떡였어 그러고는 나를 안아주면서 "이모도 ○○이가 이모 구멍에 꼬추넣을때마다 엄청 좋아" 라고 말해줬어
뭔가 설레기도하고 이 순간이 영원했음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그런 행복한 순간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했어
그러고 3달정도가 지나고 엄마가 "이모 이사간다더라? 이제 못봐서 아쉽겠네~" 라고 하시더라고 나는 그말을 듣자마자 심장에 무거운 돌이 쿵 하고 떨어지는 기분이였어
나는 당장 울거같은 표정을 억지로 숨긴채 "..왜?" 라고 물었고
엄마는 이모가 일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어
이모랑 앞으로 섹스를 못한다는것 때문일까 아니면 그냥 이모라는 사람을 앞으로 못봐서였을까
나는 그날밤에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상상이 안될 정도였어
이모가 며칠있다가 주말에 우리집에 와서 엄마랑 얘기를 좀 나누고 나한테 둘이 산책가자고 얘기하더라
나는 이모를 따라 밖으로 나섰고 처음엔 아무말없이 이모손만 잡은채 걷기만 했어 그렇게 얼마를 걸었을까 이모가 "○○이 앞으로 이모 못봐서 많이 서운해?" 라고 말을 걸었고 나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였어 이모는 내가 가여웠는지 나를 한번 꼭 안아주고 "영영 못보는건 아니니까 나중에라도 꼭 보자 알겠지? 이모가 많이 사랑해" 라고 해주었어
나는 "네.." 라고만 하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조용히 눈물을 흘렸어
그렇게 이모가 이사가는날 나랑 엄마랑 이모 이사가는거 도와주고 배웅을 했어 이모는 가기전에 나한테 전화번호를 주고 "나중에 심심하고 그러면 이모한테 전화해" 라고 말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인사를 한 후에 차를타고 점점 멀어졌어
멀어지는 이모를 보니 다시 눈물이 나더라 그렇게 두달정도? 나는 기운이 없이 축 처진채 지냈어 엄마는 가끔씩 왜이렇게 기운이없냐 물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아니라고하곤 말았어
그러고 며칠,몇달이 지나니까 점점 괜찮아지더라
이모한테서 번호는 받았지만 전화는 할수가 없었어 그냥 잊고싶었나봐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날거같았기에 일부러 걸지않았어
이모와의 행복한 날들이 마치 꿈처럼 지나갔고 대학생이 되었어
소심했던 나는 점점 성격이 활발해졌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평범한 또래들 처럼 지냈어
다만 단점이 있다면 여자친구를 만나 섹스를 해도 이모와의 기억들때문에 좀처럼 재미가 있지 않았어
이모는 내가 원하는건 다 들어줬었는데 여자친구들은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안되는것들 투성이에다가 입으로해줘도 영 시원치않았고 하나같이 흥미롭지가 않았어
그렇게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됐고 나는 혼자 담배를 피면서 그 그때 이모와의 추억을생각하는날이 많아졌어
나는 그때에도 내폰에 이모번호가 저장되있었는데 딱히 연락을 하거나 그럴생각은 안했어 뭔가 불편해질거 같았거든 물론 종종 해볼까하고 고민은 되더라
내가 학교수업끝나고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카페에서 얘기좀 나누다가 집에 도착할때쯤에 카톡이 와서 봤는데
"○○이 잘지내고있어??" 하고 이모한테서 연락이 왔었어
나는 이모와 처음 섹스했을때처럼 심장이 요란하게 뛰기 시작했어 뭐라고 답장할지 고민하면서 이모의 프로필사진을 눌러봤는데 남자랑 같이 찍은 사진을 해놨더라
나는 살짝 실망을 했고 이모가 결혼을 한건가? 아니면 남자친군가? 하면서 추측을했는데 뭐가됐든 이젠 중요한게 아니지하며 그냥 "이모 오랜만이에요 저는 대학 다니고 있어요 이모도 잘지내요?" 하고 답장을 보냈어
그렇게 서로 안부를 간단히 주고받다가 "오랜만에 ○○이 얼굴보러갈까? 학교 어디서 다녀?" 하고 대뜸 이모가 그러더라
나는 혹시나 하고 기대했지만 그래도 이제 그러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르지않았나 하며 기대하지말자 생각했어 그냥 오랜만에 이모 얼굴보면 좋긴하겠다 싶더라
나는 그때 자취를 했었고 이모한테 대학교 어디 다니는지 말해주고 주말 토요일에 오후 3시쯤? 대학 근처에 작은 번화가에서 보기로 약속했어
약속한 날이 왔고 나는 약속장소에 한 20분정도 일찍 나가서 기다렸어 카페에서 보기로했는데 막상 이모를 본다 생각하니 되게 떨리더라
이모도 약속한 시간보다 5분정도 일찍왔고 나를 보더니 깜짝놀라더라 "언제 이렇게 컸어? 키가 엄청 많이 컸다" 하면서 웃으면서 너무 반가워하더라 내 키가 중학생때는 160? 쯤이여서 이모보다 작았는데 185까지 커가지고 이모보다 20센치는 넘게 자랐었어
이모는 중학생때 봤던거보다 뭔가 더 젊어보였어 관리를 잘했던걸까 살도 좀 빠져보였고 피부가 훨씬 좋아보였어
나도 이모한테 칭찬을 많이 해줬어 "이모는 훨씬 젊어졌는데요? 완전 미인인데?" 하면서 칭찬을 해주니 꺄르륵 웃으면서 좋아하더라
이모랑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했는데 막상 옛날에 섹스했던 얘기는 서로 입에 담지도 않았어 그냥 서로의 근황이나 앞으로 뭐하면서 지낼건지 뭐 그런얘기만 했어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있더라고 이모는 "같이 저녁먹을까?" 해서 나는 근처에 내가 자주갔던 맛집에 같이가자고 이모를 안내했어
내가 갔던 음식집이 고기집이였는데 다른 고기집처럼 앉아서 굽는식이 아니라 주방에서 다 조리를 해서 나오는거라 먹기도 편하고 괜찮았었어 식사하기에도 좋고 술 한잔 하기도좋은? 뭐 그런느낌인 가게였어
이모도 좋아하더라 자기도 여기 대학다니고 싶다면서 막 같이 웃었어 이모랑 음식나오기전까지 얘기하다가 대뜸 빤히 나를 쳐다보더니 "○○이 완전 남자 다됐네 너무 멋있어졌다" 하면서
애틋하다는듯? 얘기했어
나는 "아니에요 저보다 멋있는 애들 많아요" 하고는 쑥스러워서 손사레를 쳤어 이모는 아니라며 근래에봤던 남자중에 제일 멋있다고 해주더라 그러면서 "성격도 소심해서 이모한텐 완전히 애기였는데 벌써 다컸네" 하길래 나는 순간 그때가 생각나서 말이 안나오더라 그냥 웃으면서 창밖만 쳐다봤어
이모가 그러더니 "그러고보니 이제 성인이니까 술마셔도 되겠네? 이모랑 한잔하자" 하면서 신나서 말하시더라
나는 다음날이 일요일이기도해서 좋다고 했어
그렇게 밥먹고 얘기하면서 한잔하다보니 술술 얘기도 잘나오고 너무 재밌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이모는 참 매력적인 사람이다 싶은게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나이에 비해 동안이기도하고 사람이 귀티가 좀 났다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이였어
나는 술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여서 한 한병반? 정도 마시니까 취기가 올라오더라 이모도 눈치챘는지 다먹은거같으니까 나가서 좀 걷자 하시더라
이모가 결제해주고 밖에 나가서 걸었어 번화가가 크지도 않고 사람도 많은편이 아닌데다 산책하기도 괜찮은 거리였거든
이모랑 스킨십없이 나란히 걸으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팔짱을 끼더라고 나도 팔짱끼기 편하라고 팔을 ㄴ자 처럼 들어줬어
이모는 기분이 좋은듯 옆에 더 붙더라 마치 꼭 여자친구 같은 느낌?
남들의 시선은 중요하지않았어 뭐 사이좋은 모자지간으로 보였겠지
나는 이모한테 물어보고싶었던걸 참고 있다가 용기내서 물었어
"이모 남자친구 생겼어요?" 하고 물었는데 이모 얼굴에 웃음기가 살짝 사라지더니 잠깐 뜸들이다가 "응.." 하시더라
나는 뭐 예상하기도했고 그냥 가만히있기엔 어색할거같아서 "프사봤는데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하고 그냥 맘에 없는말하면서 대충 모면할려고했어
이모는 내말에 대꾸는 안해주고 "○○이는 여자친구 없어?"
하고 묻길래 나는 "지금은 없어요 예전엔 사겼는데 좀처럼 맘에 드는사람 만나기가 쉽지않네요" 하면서 웃었어
이모는 "○○이라면 여자들이 줄서서 만날려고할걸? 나였으면 벌써 꼬셨을텐데" 하면서 다시 웃으시더라 나는 자꾸 그런얘기를 들으면 옛날 생각때문에 좀처럼 편하지가 않더라
아무튼 시간도 늦었고 이모도 슬 돌아가지않을까 싶어서 "이모는 언제 올라가세요?" 하고 물으니 "음 술도 마셨고 근처 숙소에서 하루자고 가야지?" 라고 하더라고
나는 잠깐이지만 같이자도되냐 라고 말할라다가 그냥 참았어 괜히 분위기 좋았는데 이상해질까봐 좀 그렇더라
나는 "저는 대학가에서 자취해가지고 이만 가볼게요" 하고 인사할려는데 이모가 "이모 자취방 구경시켜주면 안돼?" 하시더라 그말을 들으니 심장이 쿵쿵 뛰더라고
나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당연하죠 같이가요" 라고 말하고 택시를 타고 같이 내 자취방으로 갔어
이모는 내방에 들어오더니 "이게 요즘 애들 자취방이구나" 하면서 신기해했어 나는 방을 좀 깔끔하게 해놓고 사는편이라 이모가 "방이 엄청 깨끗하네?" 라고 하셔서 "제가 좀 깨끗하게 해야 쉬는느낌이 나서요" 라고 대답했어
이모는 이리저리 내방을 둘러보다가 "아직 시간도 이른데 한잔더 할까? 나도 대학생처럼 자취방에서 술 마셔볼래" 하시더라 뭔가 신나하는 이모가 귀엽게도 보이더라 옛날엔 그냥 한참 어른으로만 느껴졌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고
이모한텐 내가 입는 편한옷을 드렸고 술은 나혼자 사러 나갔어 괜히 학교 친구들이 볼까봐 좀 그렇긴하더라고.. 이모한텐 쉬고계시라 말했지
그렇게 소주 2병에 맥주 캔 큰거 3개? 정도사서 돌아갔어
이모는 내옷으로 갈아입었는데 그러고 있으니까 더 젊어보이긴하더라 30대 중후반이라고 말해도 믿을정도?
암튼 이모랑 앉아서 술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이모도 조금 취기가 올랐는지 "○○이는 이모 안보고싶었어?" 하면서 묻더라
나는 괜시리 연락안한게 좀 그래서 뜸들이다가 "보고..싶긴했어요" 라고 말하니 이모가 왜 한번도 연락안했냐고 엄청 서운하다고 내팔을 탁 때리더라
나는 하고싶은말은 엄청 많았지만 그냥 "죄송해요.." 라고 하곤 말았어 이모는 너무 속상했다고 하더라 내가 연락안했으면 정말 영영 못보는거 아니였냐면서 막 볼꼬집으면서 뭐라하는데
그냥 죄송해서 민망하기도하고 이모랑 이렇게 있으니까 좋기도하고 참 기분이 그렇더라
이모가 갑자기 "그렇게 이모가 좋다면서 막 이모 덮쳐서 마음대로 할땐 언제고 진짜 치사하다 너" 이러더라 나는 마시던 술이 사레가 들려서 콜록거렸어 그걸 보곤 이모가 웃더니 물 마시라고 주더라
"이모가 이런말 해서 당황했어? 미안해" 하시더니 나는 "아니에요 괜찮아요 맞는말이기도하고.." 하면서 웃었어
그렇게 살짝 침묵이 흐르고 뭔가 이모와 나 사이에 묘한 긴장감? 이 흘렀어 이모가 내 양반다리 사이로 들어와 앉더니
"이모 보고싶었으면 한번 안아줘" 라고 하시더라 나는 당황했지만 술기운도 있었고 실제로 너무 미안했기에 뒤에서 이모를 꼭 안아줬어 이모도 내 안는팔을 쓰다듬으며 가슴팍에 머리를 기대시더라
그렇게 있다가 안고있는상태로 이모랑 눈이 마주쳤어 그렇게 가까이서 이모 얼굴을 보는건 오랜만인데 뭔가 주름이 있으면서도 앳되게 보이는 누나같은 느낌?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그런게 보여서 설레더라
나도 모르게 이모한테 키스를 했어 이모도 눈을 감고 받아주었고 침묵만 흐르던 방에 키스하는 소리가 퍼져갔어
쪽쪽 추르릅 하는 소리가 퍼졌고 서로 숨소리가 거칠어졌어
이모는 잠시 키스를 멈추더니 "옛날처럼 우리 또 하자 어때?" 라고해서 나는 "남자친구분은.." 하고 얘기하려는데 그냥 키스로 입을 막아버리시더라 나도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이모를 번쩍들어서 침대에 내려놨어 이모는 소녀처럼 "꺅" 하고 웃으면서 소리내시더라
나는 이모위에 올라갔고 다시 키스를했어 이모는 한손으론 내 목을 감았고 한손으론 내 자지를 바지위로 슥 만졌어
"○○이는 자지도 많이 컸네?" 하면서 웃으시더라
나는 그때서야 진심을 이모한테 말했어 이모 너무 보고싶었다고 이모랑 너무 하고싶었는데 그러면 안될거같아서 꾹 참았다고
뭔가 좀 울컥해서 얘기했던거 같네
이모는 아무말없이 꼭 안아주더니 "이모도 하루도 잊은적 없었어" 하고는 옛날처럼 머리를 쓰다듬어 주더라
나도 이모를 꼭 안았고 그러고 한 1분있었나? 이모가
"옛날처럼 이모 마음대로 해줘 응?" 라고 하길래 입고있던 이모옷을 전부 벗겼어 뭔가 그때 나는 눈이 돌아간것처럼 흥분했던거같아 이모의 몸매도 그 나이에 비해 상당히 탄탄했어
이모의 가슴과 젖꼭지를 빠는데 이모가 엄청 좋아하면서 연신 내이름을 불렀어 "○○이 너무좋아" 하면서 몸을 배배 꼬시더라
나는 그러다가 한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살살 문질러줬는데 진짜 말도안되게 젖어 있었어 얼마나 흥분을 하셨던건지 가늠이 안될정도더라 입으로는 가슴을 애무하고 손으로는 이모의 보지를 꾹 누르고 빙글 돌리며 만져주다 구멍에 넣어서 씹질을 해주니 이모가 못참고 "이모한테 넣어줘" 하면서 내 팬티를 벗겼어
나는 이모를 밀어 눕히고는 처음부터 바로 자궁에 직접 닿을것처럼 보지에 깊게 쑤셔넣었어
이모는 "으...응" 하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더라 그러면서 다리로 내허리를 감더라고 나는 이모랑 맨 처음 섹스를 했을때처럼 격하게 허리를 흔들었어
이모는 "○○이 자지 너무좋아" 하면서 내귀를 빨아줬는데 나도 "이모 보지 너무 좋아요" 하면서 이모 목에 연신 키스를 해댔어 우리둘은 마치 나무에 붙은 매미마냥 서로 절대 안떨어지려는듯 몸을 바짝 붙인채 섹스를 해댔어
나는 오랜만에 해서 그런것도 있고 너무 흥분했던 탓에 얼마 안했는데도 사정감이 올라오더라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모 저 쌀거같아요" 하니까 "이모 안에싸줘 옛날처럼 이모한테 한방울도 빼지말고 안에다 정액싸줘"
하면서 더 세게 다리로 내허리를 감더라
나는 더이상 못참고 한손으론 이모의 정수리 부분을 손바닥으로 꾹 누르고 나머지 손으로는 이모를 꽉 둘러 껴안은채 이모의 보지안에 울컥울컥 여태 쌓아왔던 정액을 토해냈어
그땐 얼마나 좋았는지 아마 내가 여태 살면서 싼것중에 제일 많이 싸지않았을까 싶더라
그렇게 한창 싸고난후 빼지않은채로 이모랑 키스를 미친듯이 했어 그렇게 하다가 이모는 "○○이 기분좋은게 이모한테서도 느껴졌어" 하면서 웃더라
나는 "어떻게 느껴졌어요?" 하고 물었는데 "쌀때 엄청 커지던데? 쌀때마다 느껴졌어" 하고는 웃으면서 내 귀를 살짝 깨물어줬어
나는 웃으면서 이모한테 올라타있는채로 기대서 숨을 골랐어
오랜만의 재회이기도하고 속으론 감춰왔지만 진심은 그게아니였다는듯 이모의 몸에 나를 새기니 그 어떤 섹스보다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그날밤 우리는 옛날처럼 다시한번 뜨겁게 섹스를 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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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30 | 엄마 친구한테 아다 떼인썰 6 + 후기 (101) |
2 | 2025.07.29 | 엄마 친구한테 아다 떼인썰 5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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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