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되자마자 아줌마들 따먹고다닌 썰 1
난 다른 남자애들과 달리 아줌마 취향이였다.
아줌마라는 탈을 쓴 20대여자들 같은 캐릭터 말고, 정말로 순수한 아줌마가 좋았다.
뒤룩뒤룩 살쪄서 뚱뚱하고 말랑말랑 출렁출렁 엉덩이.
삼곂으로 접히는 뱃살.
무엇보다 엄청 큰 가슴. 모유수유때문에 쳐저서 더 커보이는 가슴과 젊은 여자애들과 달리 엄청커서 만지고 빨기 좋은 젖꼭지.
바로 20대가 되자마자 노래방 도우미든 뭐든 아줌마가 꼴리면 다 따먹어버리겠다는 마음이였다.
생각보다 쉽지않고 접근법 자체도 몰라서 그냥 동네 겁나 누가봐도 퇴폐적인 노래방 갔다. 혼자갔는데 좀 무섭더라.
사장이 나 보더니 여긴 젊은애들 노는 곳 아니라며 아줌마들 올거라고 하니 내가 아줌마 만나러 논거라고 하니 약간 한심한 감정과 웃긴 감정이 섞인 썩소 날리더니 원래는 여러명 와야 불러주는데 한명정도 특별히 보내주갰다는 거야.
취향 어떠냐길래 나이많고 가슴크고 살집있으면 좋겠고 애있는 엄마였으면 좋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했다.
겁나 떨면서 술 홀짝거리는데 문 노크 하더니 아줌마 한명 들어오는데 너무 내취향인거야.
망사 스타킹 입어서 체크무늬결로 허벅지 살이 삐져나와있고 가죽 치마는 엉덩이땜에 터지려고 하고, 호피무늬 상의는 가슴골이 엄청 트여있어서 가슴골이 쭈욱 다보임.
진짜 어리다며 웃으시더니 내 팔짱까고 노래부르는데 무슨 노래인지 몰라서 호응만 겁나해줌 ㅋㅋㅋㅋ 팔짱끼니 가슴이 꾸욱 닿는데 미치겠더라.
그다음엔 미친듯이 박았지 그냥 ㅋㅋㅋㅋ.
가슴 물컹물컹 만지니 이런 아줌마 가슴 별로지 않냐고 하길래 바로 옷 벗기고 꼭지 빠는데 너무 좋더라.
큰 젖꼭지가 가득 들어오는데 달달하고 씁쓸하고 아줌마고 겁나 느끼면서 나 쓰다듬는데 점점 그 힘이 쎄짐 ㅋㅋㅋ
자지가 큰편은 아니라 보지가 헐렁해서 좀 나도 잘 안느꺄지고 아줌마도 잘 못느끼는거 같은데 힘내서 허리 움직임 엄청빨리하니 아줌마도 느끼다가 물 뿜더라. 다음날 못일어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만원 줄테니 나좀 살려달라고 해서 파스 붙이고 겨우 일어남.
아줌마랑 그 담엔 전번 따서 따로 만나고 잠깐 사귀기도 함.
그리고 내가 나온 중학교 그 아줌마 아들이 다닌다는 것도 듣고 ㅋㅋㅋㅋㅋ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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