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썰(네토)

한2년전인가. 저희집이 00시거든요 같은 동네 수학학원. 합기도관장 이렇게 셋이서 잘놀아어요 형님동생하면서
그리고 술도 자주 먹으러 다니구 부부동반 모임도 번개도 자주하구 그랬죠
사건의 발달
근데 어느날 학원원장닝의 형수 나 내부인. 관장은 혼자 참석 와이프 않데려 오구 참석했어요 1차로 한우식당서 거하게들 술마시고 이야기꽃을 피웠죠
거하게들 술을 먹은 후
2차 생맥주집으로 가서 또 마시구 거의 만땅 됐을때 관장이 (관장은 나보다 한살어림) 형님 노래방가서 노래나 부르시죠 하는 겁니다. 그래 좋아 하구 저희들은 가까운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병맥주 마른안주 소주를 시키고 난 후 관장이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저는 속이 않좋아서 화장실에 다녀오고 노래방룸으로 들어갔는데 학원원장형님이 노래를 부르고 형수님은 템버린을 치며 흥을 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아내는 관장하구 부르스를 추며 부둥켜 안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 모습을 보니 화가 치밀어 술이 좀깨더라구요(참고로 아내는 165에 50키로 이목구비확실한 미인이죠 몸매도 좋구 글래머는 아닙니다.) 화도 나구 자세히 보니 관장의 손은 아내 허리춤에 있고 다른한손은 등 가운데에 손바닥을 데고 부르스를 추고 있었습니다.
근데 관장의 허벅지가 아내의 다리사에 밀착되어있더라구요 (참고로 관장은 운동을해서 키 185이상 몸무게 90 근육질 허벅다리 엄청큽니다 종아리도 씨름선수정도) 그리고 가끔씩 허벅지를 움직일때마다 아내는 움찔움찔 거리는 겁니다.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ㅜㅜ 뭐라고 애기할수도 없고 미치겠더라구요 금데 이상한건 내자지가 부풀어 오른거에요 참 기분 묘하대요
눈깔이 뒤집힐라구 하는데 학원원장형님의 노래가 끝나자 와입이 화장실 다녀 온다구 저한테 애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왜같이가자구 했냐면요 노래방 화장실이 남여 공용이라서 문앞에서 지켜달라구 그래서 같이 화장실로 향하는 도중 머리속이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내한테 잼나게 잘놀더라 라고 물어보니까
잼있다고 아무렇치도 않은 듯 대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는 좋았냐 어째냐 물어보기가 영 껄끄럽기도 하고 ㅜㅜ 쫌팽이 같기도하구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눈치만 살피면서 화장실에 도착했는데 아내가 화장실로 들가면서 자기는 밖에서 기다려줘 하는겁니다 왜 같이 들가지 그랬더니 그냥 문을 화닫고 잠궈머리는 겁니다.
그래서 하는 수없이 5분정도 기다리다보니 여보 뭐해 큰거하니 말하고 있으니까 왜그래 다했어 기다려 그렇게 말하고2분후에 나오더라구요 저도 오줌이 급해서 먼저들어가 하고 화장실로들어 가면서 문을잠구고 볼일을 본후 여장실화장실문을 열어봤죠 그리고 휴지통에 휴지가 많더라구요 손을 씻고 물기를 닦았나 생각해죠 그래서 호기심이 발동하여 휴지를보니까 끈끈한 액체가 엄청 묻어 있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애액인거죠 이사람이 엄청 흘러서 닦으러 왔구나 생각했죠 (그날은 딱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청바지 자크부분이 겹쳐서 딱딱하잖아요 아마 관장허벅지로 슬슬 문지를때 자극이 왔나 생각들더라구요)
그렇게 생가하자니 또 내자지가 불끈해서 몇번 흔드는데 사정할 것같아서 아쉬움을 뒤로하구 제정신이 돌아오면서 씨팔씨팔하면서 룸으로다시 왔는데 관장놈하구 또 부루스치구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아주 아무렇지 않게 놀고 있는겁니다.
내가뭐라 애기도못하겠구 분위기 깨칠까봐 ㅜㅜ
관장놈은 근육질몸매에
허벅지가 장난아니구요
가냘픈 와입다리사이에 계속 치대구 있는것 같은데 와입은 가만히있구
관장을 다시 자세히 보니 자지부분이 엄청솟아 있었음 순간 확돌아버리구 아내 손목잡구 끌고나와서 분위기 쏵 했을 겁니다.
아내한테도 아무말없이 차에 태우고 차끌고 집근처 공터로 왔습니다. 그리고 차안에서 아내를 내쪽으로 끌어당긴 후 허벅지위에 올리고
아내의 청 바지를 내리니까 팬티까지 내려오는데 바지벗기기가 엄청 힘든겁니다. 아내의 종아리에 청바지 팬티를 걸치고 쪼그려 앉으듯이 있는데 제손을로 아내 보지를 만지니까 완전 홍수가 난겁니다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구 해야돼나 애액이 엄청나왔습니다. 보지물이 홍수가났죠. 손가락으로 계속 유린하니까 엄청난 소리와 함께 아내 보지에서 폭포수라고 해야 돼나요 암튼 내허지하구 자동차운전대 시트를 다적셨습니다. 저도 흥분돼어 바로 바지내리고 삽입했지요 생애처음으로 그런 황홀경을 경헙해봤습니다.
그일이 있은 후
저히부부는 예전처럼 서로사랑하면 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일은 와이프에게 물어보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면 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런상황이 일어났음 하는 바램도 있네요 ㅎㅎ 네토인가 ....?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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