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우먼 아줌마의 가슴만졌던 썰 ㅋㅋㅋ
우리 동네에 유명한 바바리맨 여자버전인 바바리우먼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주로 학교 주변에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 남자애들한테만
갑자기 나타나서 몸을 보여주고 도망쳤는데
저는 운이 좋게도? 3번이나 봤어요. 학교 끝나고 방과후 수업 후의 학교 뒷쪽에서, 문방구 뒤에서, 마지막으로 밤 늦게 골목 뒤였는데
처지고 큰 가슴과 검고 무지막지하게 큰 젖꼭지와 유륜, 뱃살이 인상적이였어요. 보지는 털이 너무 많았고 엉덩이랑 허벅지는 뚱뚱했죠.
저는 어릴적부터 아줌마 취향이였어서 당시 중2였을때 왠지모른 호기심이 들었기에 밤늦게 골목에서 마주쳤을때 달려들어서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ㅋㅋㅋㅋ
꺄악 거리며 비명을 지르곤 절 뿌리치고 도망가는데 가슴 움켜쥘때 모유가 나오더군요 ㅋㅋㅋ 거기서 애 낳고 4달 쯤 된 정육점 아저씨 아내분이란걸 속으로 확정지었지만 저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우연히 자기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있길래 가서 바바리우먼이 아줌마냐고 물으니 엄청 놀라며 도망가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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