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한테 아다 떼인썰 2
나는 나중에서야 내가 이모랑 했던게 섹스라는것을 알게됐어
당시엔 뭔지 잘 모르고 그저 내 꼬추를 이모의 몸속에 넣으면 기분이 좋은 행위 정도라고밖에 생각을 못했지
그 당시에 섹스는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인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자극이였어
나는 내가 이모랑 그런 행위를 했다는걸 주위에 알리고싶었어 물론 부모님한테는 직감적으로 말하면 안되는다는걸 알았고
학교에가서 친구들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이모가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말하면 영원히 이모를 못보게 된다고 한게 떠올라 꾹 참았어
이모를 못본다는 사실보다 그런 기분좋은걸 두번다시 할수 없을까봐 나는 자랑하고싶은걸 참고 속에 담아두었어
애기에게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을 알게해주면 그 뒤부턴 다른 음식을 안먹으려 하듯이 나도 그 날 이후론 아무것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고 늘 이모랑 섹스만 하고싶다고 생각했어
나는 부모님이 출근 시간이 겹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고 그날이 오면 이모랑 섹스를 할수 있다는 생각에 자지가 저절로 발기됐어 나는 그럴때마다 '아 나는 이모랑 아기가 만들고 싶구나' 하고 생각했고 한편으론 혹시나 아기가 생기면 큰일이 날거같아서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어
아기가 생기건 말건 백번,천번이고 하고싶다는 생각만 했을뿐
성욕,체력이 왕성한 그때의 어린 나는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있었기에 자제따윈 할수 없었거든
그렇게 기다리던 부모님이 두분다 출근한 날이 오면 나는 출근하는 부모님을 배웅한 뒤에 곧장 이모집으로 달려갔어
이모는 항상 날 웃는얼굴로 맞이해주었고 그런 이모를 보곤
아기가 생기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싹 사라졌어
이모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그럼 괜찮은거지 하면서 이모의 구멍에 얼른 넣고싶기만 했어
앞서 얘기했지만 이모집에는 티비 보는거 말고는 딱히 할게 없었어 이모가 소파에 누워있으면 나는 이모 허벅지를 배게 삼아 누워서 같이 티비를 봤는데
나는 역시나 내가 먼저 말하는건 용기가 안나서 이모한테 또 하고싶다는 말을 못꺼냈어
그런 이모는 발기가 돼서 부풀어오른 내 바지를 본건지, 초조해하는 얼굴을 보고 눈치를 챘는지는 모르지만
허벅지에 누워있는 나를 보곤 머릴 쓰다듬으며 "이모랑 저번에 했던거 또 할까?" 라고 먼저 얘기해줬어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일어나 이모랑 안방 침실로 향했고
이모는 윗도리와 바지, 속옷까지 다벗고 내가 이모한테 넣기 편하게 다리를 M자로 벌리고는 누워줬고
나는 바지랑 팬티만 벗고 그대로 이모의 허벅지 사이에 허리를 밀착시키곤 커진 자지를 이모의 보지 구멍에 넣으려고 비벼댔어
그땐 애무고 뭐고 아무것도 몰라서 그저 내 자지를 이모의 구멍에 넣기에 급급했어
처음엔 역시 내 자지가 뻑뻑해서 안들어갔지만 조금씩 비비다보면 이모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묻어 잘들어간다는걸 알았던 나는 열심히 구멍에 쑤셔댔어
이미 한번 이모랑 했지만 나는 처음 하는것처럼 기분이 좋았어
미끄럽지만 자지에 달라붙는 주름이 확실히 느껴졌고 마치 내 정액을 갈구하듯 이모의 보지는 내 자지를 쑤욱 빨아드렸어
그때의 나는 피임하는법을 몰랐어 콘돔, 질외사정 그런것들은 일체 몰랐고
이모도 피임하는법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는데 아직도 왜 이모는 그때의 나를 말리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진 않아
나는 이모의 보지안에 넣은채 오로지 나의 전희만을 위해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어 이모가 기분 좋은지 안좋은지는 나한테 중요하지 않았어
이모의 보지에 정신없이 박아넣기 바빴기 때문에 이모의 반응이나 그런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거든
그래도 가끔씩 발정난 개처럼 자신의 몸에 박아대는 나를 귀엽다는듯 안아줄때도 있었어
나는 사정감이 몰려올때면 말없이 이모한테 질내사정을 했어
이모도 밖에다가 싸야한다는 말도 하지않고 내 정액을 자신의 보지로 다 받아내주었어
그러고 사정을 끝낸 나는 헐떡이고 누워있으면 이모는 "○○이 완전 다 컸네" 하면서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그때의 나는 연속으로 섹스하는건 어렵지 않았어
체력은 넘쳐났고 잠깐 쉬면 바로 발기가 됐거든
나는 자지가 다시 커져서 이모한테 "또 해도돼요?" 하고 조심스럽게 물으면 이모는 다시 넣게 편하게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대줬어
나는 다시 이모의 보지에 삽입했고 이모의 구멍에서 나오는 물이랑 내가 싸넣은 정액때문에 훨씬 더 미끄러웠어 얼마나 쎄게 박아댔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안이 내 허리와 이모의 고간이 부딪혀서 철썩이는 소리, 이모의 보지에서 들리는 찔꺽 거리는소리로 온 방을 매꿨어
나는 쌀거같으면 고민없이 이모의 보지안에 정액을 싸넣었고
이모는 마치 화장실의 변기처럼 내가 싸고싶으면 마음껏 안에 쌀수있는 정액 변기마냥 다리를 벌려 내 정액을 받아내줬어
도덕적 윤리? 당시에 난 그딴건 알 바가 아니였어 이모는 무슨 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이모는 그저 성욕처리변기, 하고싶으면 마음껏 하고 안에쌀수있는 오나홀 딱 거기까지였어
사랑이라는 감정?
그 나이의 내가 그딴걸 알리가 전무하지 그냥 하고싶다고 하면 벌려주는 이모가 좋았을뿐 평소의 이모였다면 좋아했을까? 솔직히 아니였을거라 생각해
나는 발기가 될때마다 이모한테 하게해달라 부탁했고
이모는 두번까지는 아무렇지않게 나에게 몸을 대주었고
세번째는 그래도 이모가 힘들어하는거 같았어
30대 후반이 10대를 감당하기엔 조금 버거웠을거야
3번하는 동안 내내 쉴새없이 박아댔으니 힘들만도 하지
나도 그쯤할때면 지쳐서 이모의 품에 누워서 쉬곤했어
이모랑 섹스하는 내내 질내사정을 해대서 자지를 빼고나면 이모의 보지에선 내 정액이 멈출줄 모르는듯 꿀럭하고 나왔고 내 자지도 하얗게 거품이 껴선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었고
침대시트 마저 젖었어
이모는 친구 아들한테 몇번이고 질내사정 당했다는 사실보다 침대가 젖은게 더 놀랐나봐 그 이후로 하고싶다하면 수건을 깔고 하게 해주더라고
그리고 이모 덕분에 섹스말고도 이것저것 여러 방법들로 날 싸게 만들어줬는데 이 뒤부턴 좀 길어질거같아서 다음에 써올리도록 할게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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