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동생 이랑 관계

글을 처음 적어봐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곘네..
동생이랑 첫경험 은 동생 초6 겨울에 하게 됨..
방에서 게임 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더라 나는 게임 집중 하고있어서 왔냐 하고 게임 하고 있었어
동생이 궁금한거 있다고 옆으로 와서 게임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10분 정도 면 끝나 하니 다시 침대로 가더라
그렇게 게임을 끝내고 뭐가 궁금한데 ? 물어보니깐 머뭇거리면서 진짜 호기심 으로 물어 보는거라고 하면서
막 섹스 해봤냐고 물어보더라 ? 나는 순간 멍해져서 어 ? 뭐라고 하니깐 동생이 고개 푹 숙이면서 섹스 해봤냐고 물어봐서
너가 그게 왜 궁금해 ? 물어보니 오늘 친구집에서 노는대 야한 이야기를 했다는거임
자위 해봤냐 섹스 해봤냐 등 그런 이야기 하다가 친구가 다같이 자위해보자 해서 처음 해봤다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자기는 하다 말았다고 하더라
가끔 집에 놀러오는 친구들이라 얼굴 아는데 이런말 들으니 뭔가 꼴리더라 ?
그렇게 조금씩 이야기 를 주고 받고 하다가 막 남자 성기는 어떻게 생겻는지 궁금하고 보여줄수 있냐고 하더라
나는 먼저 보여주면 안될꺼 같아서 먼저 보여주면 나도 보여준다 하니깐 바지를 벗기 시작 하더라
바지를 다 벗고 동생 보지를 눈으로 보니 가끔 동생 알몸 보긴 했는데 더 자극적 이더라
동생도 벗으라고 해서 풀발 자지 보여주니 놀라더라.고
그렇게 서로 보기만 하다가 내가 먼저 만져 봐도 될까? 물어보니 고개만 끄덕 거리더라
다리 사이에 손 넣어 클리쪽 부터 조금씩 비비기 시작 하니 다리를 오무리더라고 그렇게 나는 한쪽 다리 내 다리 사이 넣어 오무리지 못하게 하고 난뒤
클리부터 질 입구 까지 중지 손가락으로 애무 를 시작했어 점점 축축해 지더니 동생 입이에서 신음 소리가 조금씩 새어 나오더라고
흥분했냐고 하니 모르겠다고 하면서 우줌 마렵다고 하더라 그렇게 조금씩 중지 손가락을 동생 질입구에 살짝 살짝 넣으면서
씹질을 하니 동생이 움찔 움찔 거리면서 우줌 나올꺼 같다면서 그만 하라고 팔을 밀쳐 내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더라고
동생이 일어난 자리에는 물 흘린 정도? 로 축축해져있더라고 나는 뭔지 모를 정복감에 코를 박고 킁킁 거려보니 우줌 냄새 섞인 냄새가 나더라
5분정도 있다가 다시 방에 동생이 들어와서 나도 오빠꺼 만져본다고 다시 옆으로와 내 똘똘이를 콕콕 찔러보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나는 자위 하는 시늉을 보여주고 이렇게 하면 정액 나온다고 알려주고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더라고 나는 입으로 도 해줘 하니 당황 하더니
어떻게 하냐고 또 물어보더라 나는 예시로 캔디바 같은거 빨아 먹는다고 생각 하라고 말한뒤 어섪푼 펠라를 받았는데 치아에 닫는거 뺴고 는 황홀 하더라
그렇게 혀로 귀두쪽 핥게 시키고 부랄도 빨아 보라 하고 하다보니 사정감이 몰려오더라. 동생한테 자지 입에 물리고 손가락으로 막 흔들기 시작 했어
몇초 안되어 사정했고 동생은 켁켁 거리면서 입에서 정액이 줄줄 흐르더라 흥분감이 쩔어서 그런지 진짜 사정 하는데 계속 나오더라..
그렇게 동생이랑 나랑 화장실 가서 나는 자지 씻고 동생은 양치하고 다시 방에 들어와 정적 만 흐르더라..
속으로 섹스 해보고 싶다 생각만 수백번 한거 같음
동생한테 이건 섹스 한게 아니라고 그냥 자위 한거라고 하니 머뭇 거리면서 바지를 입더라 나는 더 하고 싶은데 여기서 끝내기 아쉬워서
다시 발기된 자리를 동생한테 보여주고 대딸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입으로는 싫고 손으로 해준다고 해서 ㅇㅇ 하고 대딸 받기 시작했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내손이 아닌 다른 사람 손 이라 생각하니 좋더라
동생 바지에 나도 손을 넣어 팬티 위에서 보지를 비벼주기 시작하니 동생이 몸을 이리저리 꼬더라고 어느정도 비비다가 멈추니 동생이 나를 한번 처다 보더라
나는 지금이 뭔가 타이밍 인거 같아서 섹스 하자 하고 대답도 듣기 전에 바지를 다벗기고 발기된 자지를 동생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어
동생은 아무말 없이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더라 나는 넣어도 되냐는 말과 함께 자지를 동생 질구멍에 밀어 넣기 시작했어 처음이라 잘 안들어 가지더라
손가락 으로 자지를 눌러 조금씩 삽입을 했고 동생은 내 자지가 조금 씩 들어 갈때 마다 아픈지 움찔 거리더라 그렇게
반쯤 들어가 야동에 나온것 처럼 허리를 흔들기 시작 했지
(나도 섹스가 처음이라 어떤 느낌 인지 궁금했는데 시발 개지리더라 뭐라 표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동생 보지가 내 자지를 압박 하는 느낌 ? 엄청 쪼이고 빡빡 했어)
흔들때 마다 동생 입에서 아 아 아앜 이런 ? 신음이 흘러나오더라 아프냐 괜찮냐 말해주고 싶었지만 아프다고 빼라 할까봐 입닫고 박기만 했어
하다 보니 자지는 거이 다 들어 갔더라 미친듯이 흔드니 동생이 양팔로 등을 꼬집고 떄리고 아프다고 그만 하라고 하더라 이미 나는 그런 말이 귀에 안들리고
마지막 힘까지 ㅈㄴ 흔들어 여동생 한테 첫 질내 사정을 해버렸지뭐야... 사정하니 몸에 힘이 풀려 동생 위에 쓰러지고 정액은 아직도 나오는지 자지가 꿀렁꿀렁 하더라
그렇게 한숨 돌리고 동생을 바라보니 보지가 아픈지 등을 돌려 손으로 보지를 누르고 있더라 동생이랑 한곳에는 피가 조금 묻어 있고 엉덩이에서는 정액이랑 피가 섞여 흘러 나오더라고
나는 일어나서 책상위에 있는 물티슈로 닦아줄려고 다리를 벌려 동생 보지를 벌리니 벌렁 거리면서 엄청 빨개져 있고 돌기 사이사이 ? 피랑 정액이 뒤엉켜았어
손가락을 넣어 뺴줄려고 하니 손가락을 엄청 쪼이더라고 아무말 없이 울면서 헐떡이는 동생 을 보니 미안해지더라 ㅠ...
그렇게 손가락 으로 정액을 조금 뺴주고 화장실가서 같이 샤워 후 각자 침대에 에 가서 아무말 없이 있다 잠들었음
그당시 사진은 없고 가끔찍은 사진 올려볼게용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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