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3
자세를 바로 잡고 핸드백에서 뭘 찾더니 볼펜을 찾는거 같다,,
내 스포츠 신문 한켠에 ,,, 조심스러우니,, 내리거든 보자고 짧은 글을 남긴다,,
난 흥분되고 기분좋아, 그녀 귀에대고 네 ! 알았어요,, 누나가 너무 맘에 들어요,,!
속삭였다,, 그리곤 좀더 조심스럽게 신문지로 가린체 누나 가운데 단추를 하나 끌러서 손이 자유롭게 본격적으로 어여쁜 가슴을 만져본다,
젖꼭지는 모유 수유한 유부녀라서 그런지 좀 크다,
몸매는 참 좋은데,,어언 부산에 꼭두 새벽녁에 도착 했다,,
난 누나 발 걸음에 맞춰 따라간다,,
너무 새벽 이라고 두 세시간 자고 간 단다,
따라간 모탤,, 물론 모텔비도 아줌마가 내고선,,
들어가자 샤워하고 나온다,,
나두 하라는 시늉,,
개운하다,, 본격적으로 좀 서툴지만 배운 실력 레실링선수 처럼 엄청 세게 시작 리드,,,
아니 리드 당해 갔다,,
두어~시간은 한것 같다,,좀 지쳤는지,아줌마 야식을 시킨다,,
어쩜 새벽에도 배달이 온다,
영양 보충? 하고선 또 2차전으로 에너지 소비를 한다,,
영화보다 더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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