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전 먹보가 문안인사겸 ^_^

심심하기도 하고 궁굼하기도 해서

유료 앱 으로 누나랑 궁합을  봣네요ㅋㅋㅋㅋ

모르고 있던 저 출생 시간 누나 출생시간

엄마에게  슬쩍 물어보구 ㅋㅋ

등록을 하기전 이게 뭐라고 또 가슴이 두근두근

ㅋㅋㅋㅋ 은근 기대도 되구 한편으론 않죠음

오또카쥐?? >_< 막 이러고,ㅋㅋㅋㅋㅋ

그런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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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오~~~꽤 잘맞더라능 ㅋㅋㅋ

누나랑 나랑사이는 주변에서 반대 할거라고

까지 ㅡ .,ㅡ  이건 머 공개적으론 당연한거니까

뭐 ㅋ

궁합내용 누나에게 보내주니 누나도  대박비슷하다며 신기해하면서도 

너무 좋아하구 헤헤^^

나중에 누나랑 한번 날잡구 재미삼아 

궁합이나 한번 볼려구 한다능요 으흐흐

물론 소용없는거 왜 하냐고 하실수는 있지만

그냥 해보고 싶었능 ^^

이렇게 비가오면 누나가 더 생각이 난다요

전에 말씀드린 이야기지만. 금욜날 비가내리는

날이면 옥상 테라스에서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누나랑 몰래 섹스를 나눳어서 그래서

비가 내리는 저녁은 더 그렇다능 

다행이? 주말까지 비소식이 있어 금욜이 더 기도려 지기도 하지만요 ㅋㅋ ^^

누나가 생각나버린 지금 누나가 살짝쿵 보고싶은  저녁 혼자 떠들고 있는 티브이 앞 누나가  지난번 와서 노팬티로 앉아있던  내가 누나 얼굴팩 해주며 슬쩍 다리사진 찍던 그날 바로 그 자리에서 요러구 글을 쓰고 있다능 ㅋㅋ ^_^

핫썰에 글쓰고 나서 정들어버린 수많은

댓글님들 진짜루 모두모두 따릉한다능~~

항상 모든분들이 고마운 명랑한 먹보가

문안인사 드리고 갑니다~♡

아 금욜 빨리 와야하는데 시간 무지 안간다능요

*_* 췟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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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쳇지피티 재미들린 ㅋㅋ

누나 사진 지브리로 변환 해봄요^^

모든분 펀안한밤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