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처녀먹은 썰
몇년전 발정난 나는 인터넷 검색,유흥사이트를 보고 키스방 매니저를 예약했다 소개문구는 여대생 스타일의 하얀 청순녀로 되있었다
[키스방의 시스템은 키스,가슴,엉덩이 터치는 되는데 그 이상은 본인 재량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된다./물론 키스방 바이럴은 아니다 요새는 돼지년,성괴년들만 있다. 나같은 경우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할수 있다.+ 관계까지 허용되는 유흥은 거의 다니질 않으며 유흥도 1년에 1~2번 갈까 말까다]
예약시간이 가까워 오자 나는 채비를 하고 키스방으로 향했다.
지하에 있는 키스방이었는데 어두컴컴한 계단을 내려가고 현관문벨을 누르자 핸드폰 뒷번호를 인터폰으로 묻더니 답하자마자 문을 열어주었다.
나를 응대한 사장은 전형적인 뿔테안경쓴 흔한 인상의 30대 남성이었다. 일단 사장은 나를 화장실로 안내를 했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양치를 한뒤에 사장은 나를 방으로 안내했다
방에서 침대에 누워서 여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는 내 방 문앞에서 멈추었다.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검은색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모태 큰눈의 20대 초반쯤 되보이는 하얀피부의 여자가 웃으며 들어왔다.
"안녕하세여~"
그 여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스타킹은 신지 않은 맨다리였고 하얀구두를 신었었다.
내 옆자리에 앉은 그녀는 나를 순진한 눈으로 처다보면서 계속 베시시 웃고 있었다.
난 몇살이냐? 오늘 내가 몇번째 손님이냐? 일은 안 힘드냐? 같은 기본적인 질문과 함께 그녀와 짧은 대화를 나누었고 만나서 반갑다고 하면서 일어나서 포옹이나 하자고 했다.
아직 어리고 순종적인 그 녀는 내 말을 따라서 일어났다. 그 후 나는 그 녀를 자연스럽게 포옹했다.
"키가 크시네요~"
내가 180이상이었고 그녀가 160초중반에 힐을 신었어도 나보다는 한참 아래에 있었다.
그 녀와 포옹하면서 한손으론 허리를 다른 손으론 뒷통수를 감싸고 그녀의 머리에 코를 파묻었다 좋은 머릿결과 샴푸냄새가 느껴졌다.
나란 놈은 마냥 호구새끼는 아니기에 대차게 그러면서 로맨틱하게 스킨쉽을 시도했다.
일단 그 녀의 반듯한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코에도 키스를 했다 그 녀는 약간 부끄러워 하는 눈치였다.
그 후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겠다 그 순간 그 녀는 눈을 감았다
잠시후 2~3초뒤 나는 다시 입술을 포겠다 그리고 혀를 밀어 넣었다 그 녀의 혀와 내 혀는 서로 섞여서 달콤한 느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 손은 바삐 움직였다 검은색 원피스 밑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그 녀의 면팬티에 손을 집어 넣어서 아직 탄력있고 통통한 20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음미했다(물론 딥키스도 계속하면서)
"이 이상은 안되요 오빠"
난 그녀의 말에 대꾸하지 않았다. 그 녀의 몸은 힘이 풀렸고 날 거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엉덩이 만지던 한 손을 앞으로 이동시켜서 그녀의 수풀을 만졌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서 협곡에 내 손을 집어넣자 손 끝에 뜨겁고 촉촉한 애액,그녀의 오돌토돌한 질주름이 느껴졌다.
그 녀는 내 손목을 잡았다.
"대화만 하고 가는 손님이나 냄새나거나 뚱뚱한 손님만 받다가 이렇게 깊게 허락한 경우는 처음이에요'
"고마워 잊지 않을께 나도 너처럼 이쁜 여자애 이 바닥에서 못봤다."
그리고 나는 계속 손가락을 넣었다 배었다 하면서 더 많은 물이 보지에서 흐르게 만들었다.
그 후 검은 원피스를 올려서 벗기고 하얀 팬티를 내리고 하얀 브레지어를 벗겨 내었다.(둘다 계속 일어선 상태)
그녀는 전라의 상태에서 하얀색 구두만 신고 있었고 팬티는 무릎부분에 걸쳐 있었다.
그 상태에서 구두를 벗기고 팬티마저 마저 벗긴뒤 침대에 눞혔다.
탐스럽고 하얀 b~c컵의 알가슴을 게걸스럽게 빨면서 계속 손가락으로 계곡을 유린했다 그 녀의 숨은 가빠왔고 몸은 헐떡임과 동시에 바르르 떨고 있었다.
잠시뒤 나도 모든 옷을 벗긴뒤 그 녀의 다리를 벌리고 귀두를 보지입구에 문질거렸다.
"오빠 진짜 저 처음이에요 알몸도 처음 보여준거고..,오늘 나 왜이러지? 미쳤나봐 ㅜㅜ"
"나도 너랑 처음이야 넣을께,니가 안된다고 하면 안넣어 ㅋㅋ"
그 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귀두가 보지입구에 걸렸다... 그렇다.. 내 귀두가 존나 크고 그 녀가 경험이 없어서 입구가 좁았기 때문에 자지의 10%정도만 삽입된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그 녀의 뒷통수를 감싸 안으면서,딥키스를 하면서 정상위 시도를 계속했다.
그 녀는 "아~ 아~" 소리를 계속 내었고 내 몸이나 그 녀의 몸이나 뜨거워진 상태였다.
계속 그 녀를 깊게 껴안으면서 딥키스를 하며 귀두를 밀어넣자 결국엔 자지가 보지에 3~40%정도는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 피스톤질을 계속하자 애액이 더 흐르면서 결국엔 모든 자지 뿌리를 그 녀의 보지에 넣을수 있게 되었다.
딥키스와 피스톤질을 계속하다가 신호가 오자 자지를 빼낸뒤 그 녀의 배에 정액을 뿌리고 물티슈로 그 녀의 유두,보지,입술을 닦아 주었다.
물티슈엔 약간의 립스틱,그리고 약간의 혈흔이 묻어나왔다.
그리고 서로 나체상태에서 껴안고 10분동안 누워있다가 지불금액에 따른 종료시간이 가까워 진걸 확인하고 가게를 나섰다. 가게를 나서기전 방에서 나오면서 배웅할때까지 그 녀는 내 손을 꼭잡고 복도를 이동했다.
"오빠 다음에 또와"
그 뒤로도 2~3번 그 녀를 더 봤으며 몇달뒤 출근부에서 더는 그녀를 볼수없었다.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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