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2
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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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7.04.20 01:18
엄만 나오면서 화장실 밖에 있던 엄마 옷가지를 챙겨 세탁기에 넣고서는 화장대에 앉아서 로션을 바르고서 내 옆으로 올라와서 누웠어.
그리고선 오늘은 아들이 같이 자자 해서 너무 영광이라고 어떤 선물을 줘야 하냐라고 말하면서 즐거워 하는게 보이더라고...
엄만 나에게 팔배개를 해주면서 끌어안아줬고 난 자연스럽게 엄마 가슴부위가 바로 내 얼굴 앞으로 오는 상태가 되어버린거지... 엄만 내 등을 쓰다듬으면서 힘들어도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달라고 말을 했고 난 알겠다는 대답을 했어... 하지만 방금전에 ㅈㅇ하고온 내 ㅈㅈ는 어느새 다시 ㅂㄱ가 되어버렸고 이전에 읽은 ㄱㅊ 소설 혹은 야동에서 봤던 장면들이 내 머리속을 떠니지 않더라고....
난 엉덩이를빼서 내 ㅂㄱ된 걸 들키지 않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슨 자신감인지 엄마 몸에 더 파고 들어가 버렸어....
난 내 한 손을 엄마 등에 올리고서 나도 같이 끌어안아버렸고 내 다리 하나는 엄마의 두 허벅지 사이에 넣어버리고는 ㅂㄱ된 내 ㅈㅈ가 엄마의 허벅지에 닿게끔 만들어 버린거야....
순간 엄마가 멈칫 하는게 느껴졌지만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니깐 엄마도 그냥 그런갑다 생각하는듯했어. 그 자세가 적응될때쯤 난 엄마가 알수 없을정도로 내 허리를 움직여서 내 ㅂㄱ된 ㅈㅈ가 엄마 허벅지에 비벼지게 하고 있었어. 물론 그때까지 엄마와 난 끌어안고 있는 상태였고 엄만 우리 아들 이제 다 컷네 라는 말을 하고선 내 행위를 묵시적으로 받아준걸로 생각했어.
솔직히 뭘 해야 겠다라는 그런 마음가짐이 있었던건 아닌데... 엄마가 이런 내 행위를 받아줬다라는 생각만으로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그리고는 엄마 허벅지 사이에 놓인 내 허벅지를 조금씩 위로 올리기 시작했어... 허벅지 사이의 끝이 어디인지는 다들 알거니깐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그 부위가 내 허벅지에 닿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에....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엄만 우리 아들 힘들겠네 라고 말하고선 자세를 풀고서 편하게 자라면서 나에게 해준 팔베게를 풀어버리더라고.... 아.... 난 그 순간이 너무 안타깝더라고.... 엄만 자세를 바로 해서 누웠고 난 그런 엄마를 쳐다보고서 옆으로 누워 있었어.... 아직도 내 허벅지에는 엄마의 허벅지의 감촉이 남아 있었지만 이미 나에게서 떨어져 있는 엄마의 온기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지...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난 나도 모르게 잠에 들었고 왜 잠에서 깼는지 모르지만 옆을 바라보니 엄만 자고 있었어... 옆에서 바라본 엄마의 모습은 아름다웠어... 어떻하면 아까처럼 같이 붙어서 잘수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딱히 떠오른 방법이 없더라고... 난 천천히 엄마 옆으로 움직였고 잠꼬대인것 마냥 내 팔을 엄마 배위에 올려 놓았어. 그리고는 엄마의 숨소리를 확인하고서는 아직 잠을 자고 있다는걸 확인하고선 내 손을 천천히 움직여서 엄마 가슴에 손을 올려 놓았어. 아깐 분명 브라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잠든 사이 벗었는지 브라는 느껴지지 않더라고... 단지 얇은 나시 하나만이 엄마의 가슴과 내 손사이에 있을뿐이였어.
그렇게 한참을 있다보니 내 심장소리가 옆사람에게도 들릴정도로 크게 들리기 시작했고 내 ㅈㅈ도 아플정도로 ㅂㄱ가 되어 버렸어.... 그때까지 여자 가슴을 만져본것도 처음이였고 특히나 속옷도 입지 않고 있는 여자 가슴을 만져본것도 처음이였으니깐 당연한거겠지만............. 난 무슨 용기가 났는지 내 손을 아래로 내려서 나시티셔츠 안으로 넣고서 다시 엄마의 가슴에 손을 올려 놓았어... 올려 놓구서 엄마가 행여나 잠에서 깼는지 확인하고 자고 있다는 확신 들면 아주 미세하게 만져보고....
그 때의 그 감촉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었어....
난 뭐에 홀렸는지 이 상황까지 오다 보니 용기가 생긴건지 미친건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이번엔 가슴이 아닌 엄마의 소중한 부위를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이미 엄마라는 도덕적 관념보단 한 여성이라는 관념 지금 생각해보면 철없는 사춘기 소년이 옆에서 잠들어 있는 한 여성을 탐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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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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