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날 바로 한 누나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이긴한데 소개받았던 누나랑 한 썰 풀어보겠음
난 노는걸 개좋아하는 극E성향의 뽀로로였음. 평일이건 주말이건 돈있고 놀 사람만 있으면 거기가 차타고 두세시간이 걸린데도 가서 놀고 오는 그런 놈이었음. 그렇게 잘 싸돌아다니다 보니까 술자리 몇번 같이 가졌다고 인맥이 되는 사람이 몇몇 생겨났는데, 그 중 한 지인이 여자 소개 한번 받지 않겠냐고 제안하더라. 그 당시 아 연애하고 싶다~ 아 섹스하고싶다~ 이 지랄하면서 다니던 연애무새,섹스무새였어서 난 일단 사진부터 보여달라했음. 사진 상으로는 귀엽게 생기고 내 기준 예쁘네 가 나오는 얼굴이었어서 바로 받겠다 했음. 우선 카톡 친추만해서 서로 연락 먼저 해보기로 했는데, 카톡하다보니깐 나보다 세살 많은 누나였더라고. 카톡으로 하는 대화도 은근 잘 통해서 빠르게 만날 약속을 잡아보기로 했고, 돌아오는 주말에 이 누나가 살고 있는 도시의 번화가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 당시에 난 단기알바나 하면서 푼돈벌고 살던 엠생이여서 차는 당연히 없었기에 대중교통들을 이용해가며 약속장소로 이동했음.
번화가에 위치한 약속장소인 버거킹 앞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있는데, 맞은편 큰길가에서 번화가로 들어오는쪽 골목 입구부터 걸어오고있는 아는 얼굴을 가진 여자가 보였음. 누나는 약간 긴 단발머리에 엄청 여자여자하고 몸에 붙어 몸매가 드러나면서 기장이 무릎 위로 떨어지는 원피스를 입었고, 흰색에 힐이 낮은 오픈토 샌들인가 구두인가 암튼 그런 신발을 신고 걸어오고 있었음. 난 담배를 끄고 호다다닥 가서 45도 정중한 허리인사를 박으면서 누나 안녕하세요?라고 함. 처음에 누나는 당황했는지 어? 어 안녕하세요하면서 말 더듬으면서 어색하게 인사를 받아줬음. 그렇게 인사를 나눈 뒤 누나도 나도 밥을 안먹은 상태여서 저녁부터 같이 먹을까하고 누나 여긴 어디가 맛집이에요?했는데, 아..여긴 거의 고깃집이라서..고기먹으러 갈까요?라고 함. 그러자고 하고 고깃집으로 이동하면서 누나한테 말 편히 하라고 그게 좋을거 같다면서 카톡에서는 말 놓고 왜 갑자기 존칭이냐~하면서 어색어색한거 풀라고 계속 말 걸고 그랬음.
누나는 알겠다며 말 편히 한다하곤 나도 말 편하게 해도 된다그래서 걍 서로 반말하기로 했음.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누나가 추천하는 고깃집에 도착했고, 우린 우선 고기 한판과 소주 맥주 한병씩 시킴. 소맥을 같이 한잔하고선 고기 익는동안에 기본적인 호구조사?를 시작했는데 누나는 헤어디자이너였고 꽤 오래 했다고 하더라고. 머리스타일 평가해달라면서 장난 치다보니 고기도 다 익었고 기분 좋은 반주를 시작했음. 같이 고기에 소맥 한잔 하니깐 어느새 누나가 처음에 갖고있던 어색한 공기는 온데간데 없고 엄청 잘 웃으면서 잘만 얘기하더라고. 배도 채웠겠다 다음에 머할까하고 누나한테 제안을 했는데 활동+소화, 디저트+커피, 술은 끊는게 아님. 중에 골라보랬더니 술을 먹자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누나의 안내하에 개별룸이 있는 술집에서 한잔 더 하기로함. 술은 소주만 시키고 안주는 누나가 좋아한다는 국물떡볶이를 시켰는데 떡은 배불러서 건들지도 못했음. 근데 다른 떡을 먹을진 이때까진 몰랐지ㅋㅋㅋㅋ그냥 소개받은 첫날이고 친해지려는게 목적이었거든. 근데 술을 마시다보니깐 누나도 얼굴이 좀 빨개졌고 나도 얼굴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음. 그렇게 얘기하면서 소주잔을 계속 비우고 있는데 누나가 "그럼 너 오늘 어디서 자려고?"라고 물어보더라.
딱히 모텔방을 잡아둔것도 아녔고 돈도 별로 없었기에 "그냥 가까운 찜질방가서 자야지 뭐"하면서 네이버에 근처 찜질방을 검색해봤더니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하나 있더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보여주면서 여기가서 자면 되겠다고 말하니깐 누나는 찜질방서 자면 안 불편하냐면서 걱정해주더라고. 글고 술도 많이 먹었는데 가서 안들여보내주면 어쩌냐면서 이 근방에 사는 지인 없냐고 물어보더라. 이 지역에서는 누나 소개시켜준 지인밖에 없는데 이 친구마저도 지 여친이랑 여행가서 없는상황이었음. 상황을 설명해주곤 난 괜찮다면서 걱정말라고 했더니 그래도 여기까지 와줬는데 고기도 샀으니깐 누나가 근처에 모텔방 잡아줄테니 거기서 자라고 하더라고.
와..이 누나 대천사네..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되냐고 고마워하며 꾸벅거리곤 다시 술잔을 부딪혔음. 누나가 야놀자 틀어서 찾아본 뒤 방을 보여줬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싸고 작은방들은 이미 다 나가고 없는 상태였고, 그나마 가격이 괜찮은 방 중에 더블 침대 하나와 싱글침대 하나가 있는 방을 보여줬음. 난 뭐 방 해주는거만으로도 감사하니깐 그냥 다 죠아용하고 있었고, 결국 저 방을 예약해줬음. 다시 둘이서 이야기 나누면서 술을 마시다보니 어느덧 소주병도 많이 쌓였고, 난 목에서 술이 더는 안들어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음. 누나도 목이랑 쇄골까지 홍조가 올라와 있었고, 뭔가 말을 쉬지 않는 느낌이랄까 계속 떠들어대더라 처음에 어버버거리던 사람 맞나싶었음ㅋㅋㅋㅋ난 누나한테 이젠 더는 못마실거같다말했더니 그럼 계산하고 나가자고 하더라. 누나가 방 잡아 둔 모텔에 데려다주겠다고 해서 "아 누나 못찾아갈 정도로 취한 건 아니야"라고 했더니 손님한테 예의 아니라면서 굳이굳이 안내하겠다더라고. 이때부터 누나가 너무 귀여워서 방도 잡은 김에 계속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그래도 처음 본 날에 같이 모텔가는건 누나는 물론이고 누나를 소개시켜준 지인에게도 좀 미안해지는 상황이 생길것같다는 생각이 더 크긴했음. 그럼에도 누나는 내 머릿속이 이런걸 모르니까 팔짱도 끼고 딱 붙어서 같이 걸어가는데, 약간 홍조끼의 얼굴에서 귀여운 눈웃음을 지며 얘기하는거랑, 살짝 붙는 원피스로 인해 크진 않지만 존재는 확실한 가슴, 그리고 원피스 아래로 뻗어 나온 날씬하고 하얀피부의 다리를 본 뒤에는 누나가 집에 안가면 좋겠다 싶어짐. 그래서 난 누나한테 "누나 방에서 꽈자에 맥주나 한잔 더 할래?" 하니깐 "너 술 더 못먹겠다며~~~"하면서 흘겨보고 놀리듯이 말하더라 그래서 소주는 안되는데 맥주는 괜찮음!해서 맥주나 한잔 더하기로 했음. 마침 모텔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맥주와 과자를 사고선 방으로 올라갔음.
객실로 들어와서 카드를 꽂은뒤 사온 맥주와 과자를 침대 사이에 있는 작은 식탁에 깔았음. 누나는 신발을 벗고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바람이 직빵인 더블침대에 걸터 앉더니 아 덥다덥다 하면서 손부채질을 하곤 방은 깔끔하고 좋네~!하며 뿌듯한 표정을 짓고 만족해하더라. 난 누나한테 너무 고맙다고 덕분에 편하게 자겠다고하면서 다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서는 소개팅(?)의 3차로 맥주에 과자를 먹기 시작했음. 맥주를 살때 세계맥주가 네캔에 만원이어서 다 하이네켄으로 두캔씩 먹기로 하고 샀는데, 큰거 두캔인데도 금방 마셔버리더라.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 똑같은거로 사와서 마시는데 이번에는 누나가 이젠 못 마시겠다면서 술을 빼더라고. 딱 술 빼면서 더는 안마시겠다고 하니깐 아 이제 누나 집에 간다고 하겠다 싶더라고. 난 마시고 있던 맥주를 다 비우고선 누나한테 카카오택시 불러줄테니깐 주소찍어달라하면서 누나한테 내 폰을 줬음. 근데 누나가 좀 만 쉬다가 부르자고 하더라고 갑자기 너무 졸려졌데나...
그러고선 더블침대에 대자로 뻗어 눕더라고. 난 이게 하자는건 아니겠지? 아닌가? 하면서 긴가민가하고 있는데, 진짜 눈감고 자더라?ㅋㅋㅋㅋㅋ일단 난 이따 깨워야겠다하곤 세수와 양치를 한 뒤 다시 누나가 누워있는 침대로 갔음. 그리고 누나의 어깨를 살살 흔들어서 "누나 이제 일어나야지 집가서 자 누나"하고 마음에도 없는 소릴 내면서 깨움. 누나는 졸린 눈을 살짝 떴다가 "그냥 나 여기서 자고 갈래"하고 잠긴 목소리로 말한 뒤 몸을 옆으로 돌려 눕더라. 갑자기 나도 기분이가 좋아짐 누나 자고간다니까. 근데 잠시 후 다시 축 처지는게, 이 방에는 싱글침대도 하나 더 있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난 터벅터벅 싱글침대로 가서 누운 후 방의 모든 등을 끄곤 잘 준비를 함. 누워서 잠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더블 침대에 누워있는 누나가 말을 걸어옴. "거기서 자게?" 나는 뭐지? 싶어서 일단 "응 누나가 넓은데 써"하곤 다음 누나의 대답을 기다렸더니 누나는 "진짜 거기서 자게? 알겠어 잘자~"라고 살짝 힘 빠지듯이 말하고 돌아눕는거임. 난 아 이거 아니다싶어서 바로 이불 걷어내고 더블침대의 누나 옆 자리에 달려들었음. 누나는 "모양~ 저기서 잘꺼라며~"하고선 날 보고 돌아누웠음. 난 "오답소리가 나서 바로 수정하러왔는뎅..여기서 자도 되징?"하고 물어보니 응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더라. 누나 옆에 누워있던 난 누나를 살짝 껴안아 봤는데 거절하는 모습이 안보이자 이건 확실한 시그널이다 싶어서 입술을 누나입에 갖다 대봤음. 입술이 맞닿으니깐 누나의 입이 조금 열리더니 누나의 혀가 내 입술에 느껴지더라고.
여자랑 키스하는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벌써부터 자지가 서기 시작하더라. 이게 발기가 되면서 키스하다가 누나몸쪽으로 살짝살짝 닿았는데 누나가 이걸 느낀건지 내 허리랑 허벅지쪽 좀 더듬거리다가 발기되서 바지에 뽈록 튀어나온 내 자지부분을 손으로 쓰담듯이 만지더라. 나도 누나 가슴을 만져보려고 누나가 입고있는 원피스의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서 배쪽부터 손을대고 누나의 부드러운 피부를 만져보면서 살살 가슴쪽으로 타고 올라가는데, 누나가 으흐흣!하면서 몸을 움찔하더니 키스하던 입을 떼고 "간지러워"라며 존나 귀엽게 삐질거리면서 말하더라. 난 좀 뻘쭘해서 아..안보여..하고 가슴을 한손에 움켜쥐었음. 역시 가슴은 크지 않고 내 쫙 펴진 손에 손바닥 반 정도 공간이 남는 정도의 크기였음. 가슴이 움켜쥐어지자 누나는 으응~하는 신음소릴 내고선 주섬주섬 원피스를 벗으려 하더라. 그래서 나도 누나 가슴에서 잠시 손을 떼고 입고 있던 옷을 훌렁 벗어서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되었음.
누나는 원피스와 브래지어를 침대위에서 부시럭 거리면서 벗은뒤에 바닥으로 옷을 치워버리고 다시 누웠음. 난 다시 누나랑 키스하려고 누워있는 누나 위로 자리를 옮겼는데, 누나는 다시 팬티에 뽈록하게 나와있는 내 자지부분을 만지작거리면서 "우와 벌써 커졌넹 신기해"이러면서 또 집게손모양으로 내 팬티에 볼록하게 나온 자지부분을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하더라. 난 벌써 커졌다고 하는게 좀 부끄러워서 아 뭐가~하고서 다시 누나에게 입을 맞추곤 누나의 혀와 내 혀를 부비적대기 시작했음. 키스를 하면서 누나는 계속 내 자지를 쓰담하고 있었고, 난 손가락으로 누나의 왼쪽 유두를 살살 원을 그리듯이 만졌는데 누나의 코에서 숨을 뱉는 소리가 조금씩 쎄지고 입술을 딱 붙인채 혀를 부비적대고 있는 입안에서는 읍흐흐흥하며 조금 떨림이 들어간 신음소리가 났음. 난 누나의 놀고 있는 한쪽 손을 잡은 뒤 키스하던 입을 떼고 누나의 오른쪽 유두를 빨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앗하아앙하는 신음소릴 내더니 내 자지를 쓰담거리던 누나의 손이 내 팬티 안으로 들어와서 자지를 움켜쥐었음. 내 자지를 쥐고 몇번 대딸해주듯이 움직여보던 누나의 손은 불편했는지 내 팬티를 내리면서 벗기려고 하더라. 그래서 난 누나가 내려준 팬티를 다리만 쏙 빼내서 벗어버렸고, 누나는 다시 내 자지를 움켜쥐고 대딸해주듯이 위아래로 흔들어댔음. 그 동안 난 누나의 유두를 혀로 원을 그리듯이 핥기도 하고 입에 넣고 빨아보기도 하면서 누나의 귀여운 신음소리가 계속 나올수 있게 가슴 애무를 하다가 누나의 팬티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져봤는데 애액이 촉촉하게 나와있었음.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니깐 누나는 양손으로 팬티를 훌렁 내리고는 발쪽까지 내려간 팬티를 발가락으로 집어서 침대 밖으로 던져버리라. 누나가 팬티를 벗어 던진 뒤 난 중지와 약지를 붙여서 누나의 보지안으로 넣어봤음. 누나는 읏아앙!하는 신음소릴 내면서 허리가 살짝 활처럼 세워졌음. 내가 손가락을 넣었다뺐다할때마다 누나는 앗! 앗!거리는 신음소릴 냈고, 난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남는 팔로 누나의 목 뒤를 팔베개하듯이 감싸 안은 자세가 되어서 누나의 신음소리도 바로 귀밑에서 들리기도 하고 좋았음. 이렇게 누나의 보지에 핑거링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 젖꼭지를 혀로 핥는거임 근데 이게 은근 느낌이 좋아서 나도 입에서 아~하고 소리가 새어 나왔는데 누나도 신음소리 내면서 계속 내 젖꼭지를 핥아 데더라. 내 꼭지를 핥음당하다 보니깐 나도 존나 기모찌하고 흥분해서 잔뜩 발기 되어있던 내 자지를 누나 입안에 꽂아버림. 아 근데 이 누나...누나는 누나인건가 진짜 입안에 싸버릴뻔함. 빠는것도 좋은데 안에서 혀놀림이 진짜 개미치겠더라. 존나 흥분해서 누나입에 섹스하듯이 허리써가면서 피스톤질도 하다가 쌀 것같아서 얼른 누나입에서 내 자지를 빼냈는데 쇄골이랑 가슴쪽에 발사해버림.
난 티슈를 뽑아서 싸버린걸 닦아내고 내 귀두에 남은 정액도 닦아내면서 크게 숨을 들썩이던 누나한테 "미안 누나한테 안묻게 하려했는데 나와버렸어"라며 사과했는데 누나는 괜찮다면서 "벌써 나오면 어떡해"하고 놀리듯이 아쉬워하는 말투로 말하더라. 근데 난 진짜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누나 신음소리는 존나 개꼴려서 누나한테 내 자지를 쥐어주면서 "자 봐바~"하고는 누나의 클리토리스에 손을 대면서 귀를 기울였음. 애액때문에 아직 미끌거리는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몇번 살살살 간지럽히듯이 만져주자 누나는 다시 귀여움 가득한 신음소리를 들려줬고, 내 꼬츄에는 바로 반응이 와서 반발기에서 다시 커지기 시작했음. 난 누나한테 누나 신음소리가 너무 좋아서 이거로도 잘 선다하고는 누나가 입으로 한번만 사악 만져주면 바로 충전될것같다하니 누나는 바로 상체를 일으키더니 입에 내 자지를 넣고 만져주더라.
진짜 2분?3분? 개짧은 시간만에 내 자지를 빵빵하게 충전시켜줬음. 난 자지를 누나 입에서 빼낸 뒤 누나를 눕히고서 삽입하기위해 누나 다리 아래쪽으로 자릴 옮겼음. 바로 누나의 양쪽 발을 잡고 들어서 풀발기가 되어버린 내 자지를 벌려진 누나의 보지 안에 꽂아 넣은 뒤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며 섹스를 시작했음. 삽입이 시작됐을때 누나는 또 개꼴리는 신음소리를 뱉으면서 양옆으로 벌려서 늘어뜨린 손으로 이불을 꽉 움켜쥐었고, 발가락도 힘이 들어가서 움츠려드는게 보이더라. 난 서서히 템포를 올리면서 허리에도 힘을 실기 시작했고 앗! 앗! 하는 누나의 신음소리의 데시벨로 조금씩 올라가는듯 싶더라. 해보니깐 누나는 빠르게 할때 제일 신음소리가 좋았음. 이 체위에서 빠르게 박아대다가 힘 들면 템포 늦춰서 살살박고 다시 빠르게 박는걸 반복하다 뒤치기를 하려고 꼬츌 빼낸뒤 누나한테 뒤집어 달라고 누나 몸을 살짝 돌림. 누난 몸을 뒤집어서 ㅇㅠㄴ 이런 자세로 있었고 난 다시 내 자지를 누나 안으로 집어 넣었음. 누난 신음소리도 좋은데 이렇게 꽂아 넣을 때마다 보이는 몸의 반응도 격해서 너무 좋았음. 이번에도 좆이 깊이 꽂히고서 고양이 기지개 하는거 처럼 팔이 앞으로 쭉 나가면서 머리도 내려가더니 몸에 약간의 떨림이 생겼고, 앞으로 나간 상체 때문에 무릎으로 지탱되어 딸려 올라온 발에서는 발가락들이 펴졌다가 오므려졌음. 난 누나 발가락들이 저러는게 귀엽기도 해서 살살 피스톤을 하며 발바닥을 간지럽혔는데 누나는 아으으응 간지러워 하면서 발목을 휘적 거리더라.
난 다시 섹스에 집중해서 누나의 엉덩이 양쪽에 손을 올린 뒤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누나는 앗 앗 아앗 하는 신음소리에서 으흐응 으아앙하는 살짝 흐느끼는 듯한 신음 소리도 섞어 내더니 너무 좋아! 좋아 XX야! 하면서 헉헉거려댐. 나도 너무 좋았어서 누나 너무 좋다 맛있다 누나 이러면서 박다가 누나의 오른쪽 발목과 왼쪽 어깨를 잡고 강하게 박아댈때 누나의 신음소리도 미쳤고 나도 존나 싸기 직전까지 갔음. 결국 이번에도 누나 몸에 사정을 해서 허리 등이 정액범벅이 됨. 내가 싼걸 티슈로 닦아내는 동안 누나는 엎드려서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내가 누나 옆으로 다가가 누우니깐 누나는 너무 좋았다면서 가볍게 입에 뽀뽀를 해주더라.
섹스를 하고 보니깐 이 누나는 술집서 방 잡아준다 할때부터 이미 할 생각이 있던게 아닌가 싶더라ㅋㅋㅋ이렇게 너무 좋은 섹스를 하고 나서 누나는 샤워 좀 하고 싶다며 샤워를 하러 갔고, 나도 샤워를 하고 왔을땐 누나는 그새 다시 잠들어 있더라. 나도 옆에 조용히 누워서 자다가 새벽쯤에 갈증나서 깼는데, 섹스할때 누나 발이 귀엽고자꾸 생각날것같아서 나중에 딸감으로 쓰려고 몰래 사진 찍어서 저장해둠
이어폰으로 발가락 묶는데도 미동도 없이 엄청 잘자더라ㅋㅋㅋ
이 누나랑은 이 뒤로 몇번 더 만났는데 장거리 문제도 있고 누나는 직장인이고 난 아녔던거에 좀 의견차이가 있어서 서로 좋게 빠이지고 끝냈음.
[출처] 소개받은 날 바로 한 누나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9&wr_id=51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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