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한테 대ㄸ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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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23년 여름,중2때 일이였습니다.
저는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이있었고 서로 집까지왔다갔다 할정도로 친한사이였습니다.
성욕이 왕성한 시기였기에,저는 걔가 잠시 어딜갔을때마다 세탁기에있는 걔의 팬티와 브라를 가지고 자위를 엄청했습니다.냄새는 뭐 독하고 향긋한 냄새였지요.무튼 어느날,쓰레기통을 뒤져보니 생리대하나가 있더군요.심지어 오래된것도 아니고 피가 촉촉하고 봇털이 몇게있는 생생한 생리대가가전 눈이돌아가 바로 그걸 가져왔습니다.그후 걔의 생리대를 자위할때마다 비비니 더욱 흥분되었습니다.
어느날은 새벽에 만났는데,아주짧은 팬츠에 흰나시만 입구나오는겁니다.
숙일때마다 골이 보이고 도끼자국이 보이는데 참을수가 있어야지요.그래서 걔랑 대화하면서도 자ㅈ를 주물거리며 불만족스러운 자위를 하고있는 와중에 그애가 그걸 알고있았나 봅니다.갑자기 손을 쭉 뻗더니 제껄 흔들어주더군요.저는 처음당해본 대ㄸ에 미칠것같아 3분도안되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저 그럭저럭한 친구로 지내고있습니다
[출처] 여사친한테 대ㄸ당한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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