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룸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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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23:17
거기서 좀 어려보이는 여자애랑 친해졌다고 함
물어보니 오피스텔도 좋은데 산데 월세 120짜리;
내 친구는 그냥 주말에 가끔 알바로 나가고 만다는데 걔는 직업적으로 계속 나오는거같다고 함
근뎈ㅋㅋㅋㅋ 어느날 걔가 돈이 없다고 돈 좀 빌려달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또 이 골빠진 기집애 티씨 하루 20 30 받아서 다 사치하는구나했는뎈ㅋㅋㅋ심지어 월세도 못내고 있더랰ㅋㅋㅋ
그래서 돈 없다고 거절하고
한 다음주에 다시 출근해서 어 근데 너 월세 잘 냈니~? 라고 예의상 물어봤는데
"응 엄마가 내줬어요 ㅎㅎ"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세120짜리 강남 오피스텔 살면서 룸 나가는데 월세를 못 내섴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텤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진짜 그 얘기듣고 세상은 혼란스러운 곳이구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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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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