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엄마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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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8.02.07 10:59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으로 성욕에 눈뜨고
인터넷에 섹스 검색해볼 시기 였음
친한 친구 하나가 있어서 걔네집에 자주 놀러갔는데
걔 엄마가 어릴때 내눈에 진짜 존나 이뻤던걸로 기억한다.
친구랑 노는거보다 아줌마 보고싶어서 간적이 더 많은거같음.
어느날 거실에서 다같이 과일먹으면서 티비보다가
친구랑 아줌마랑 노는걸 보는데
그 덜덜이라고 상대방 두팔잡고 발을 사타구니로 넣어서
좆 밟아대는거 있잖냐
그걸 아줌마가 친구한테 해주고있는데
친구새끼는 '아엄마 간지러' 지랄하면서 비명지르고
나는 그게 꼴려서 씹발기되더라
그거 본날 이후로 그생각만하면서 3연딸치고 난리남
난 생각했음
'덜덜이를 내가 직접 받아야겠다'
어린패기때문인지 결심은 하루만에 실행에 옮겨졌고
친구 영어학원가는 시간에 맞춰서
태형이 있어요? 하며 아줌마네 벨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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