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 가서 섹파랑 작은 방에서 섹스한썰

회사 워크샵 가서, 섹파랑 떡 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워크샵을 갔는데, 팬션을 그냥 통째로 빌렸어.
약간 특이하게 생긴 팬션이었는데,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1층짜리 단층주택이 있고, 계단을 올라가면 2층짜리 단독주택이 또 있는 장소였지.
이번에 다 같이 가는 워크샵이라, 팀별로 따로 가는게 아니라, 좀 큰곳을 빌렸고, 여자들이 계단 올라가서 있는 2층 단독 주택에서 자고, 남자들은 대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있는 단층 건물에서 자기로 했지.
2층 단독 주택은 1층에 주방과 방3개, 화장실이 있고, 2층에도 주방과 방 2개, 화장실이 있고, 한 구조였어.
남자들이 있는 방은 주방과 다 붙어있고 좀 쫍아서, 그냥 여자들 숙소 2층에서 요리도 하고, 테라스에 있는 그릴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하기로 했지
그래서 우선 체크인을 하고, 조를 나눠서 고기 구울 조랑, 음식 만들 조 해서 따로 따로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술이 좀 모자를것 같다고 추가로 사오라고 해서 나가서 따로 또 술을 더 사러간 조 이렇게 해서 준비를 하는데
술들을 보니 참 그냥 다들 술에 빠져 뒤지겠다 싶을 정도로 양도 많고, 종류도 많고, 한 상황이었지
17명이 갔는데 보드카 5명, 위스키 4명, 소주 20병, 맥주 40캔 등등을 보면서 죽겠구나 했지
암튼 그렇게 워크샵겸 술자리겸 해서 시작했는데 다들 처음부터 엄청 달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렇게 술자리가 길게 길게 이어지고 있었는데 한 3시간 정도 마시기 시작하니 다들 빨리 마셔서 그런지 좀 취해가기 시작했고 이미 만취한 사람들도 있고 하였지.
나는 적당히 안마시고 빠지면서 말짱한 정신을 유지했고.
내 섹파는 만취해서 헤롱 헤롱 거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옆에서 챙겨주면서 적당히 마시라고 했지만 분위기 타서 이미 계속 더더더 하면서 마시고 있었지
만취한 상태에서 더 마시니 뭐 아예 가버렸지
여러번 1층에 있는 화장실로 왔다 갔다 거리면서 다니기도 하고 애초에 얘가 잘 곳이 1층에 있는 방이기도 해서 떡칠 기회를 보고 있었지
그러다가 한번은 나랑 내 섹파랑 타이밍이 맞게 화장실을 가게 된적이 있었지
섹파가 자꾸 비틀 비틀 거리면서 내려가길래 내가 슬쩍 잡고 부축해서 화장실로 데려가서 화장실에 넣어주고 나는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지
좀 있다가 나와서 왜 여깄냐는 식으로 쳐다보길래 윗층으 살짝 보니 다들 시끄럽게 떠들고 술 마시는데 정신이 없어서, 우리가 나온것도 모르더라고
그래서 얼른 잡아서 섹파가 잘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바로 키스부터 했지
그러니까 약간 안된다는듯이 찰싹 찰싹 어깨를 쳤지만 무시하고 계속 하면서 가슴만지고 하니까
안됑.. 사람들 위에 이짜나 하면서 혀꼬부라진 소리로 계속 안된다고 했지
하지만 내가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면서 밀어붙이니 어쩔수 없다는 듯이 내가 이끄는대로 침대에 눕더라고
그렇게 눕히고 이제 본격적으로 올라타서 키스함녀서 애무를 해주니까, 약간 숨죽여서 애무를 받고 신음소리도 최대한 숨죽여서 내면서 시작을 하기 시작했지
목을 빨아주면서 입고 있던 상의를 올려서 브라 위로 가슴을 만져주다가, 브라도 살짝 내려서 가슴을 빨아주니 점점 더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지
가슴을 집중적으로 빨면서 손가락으로 만져주니, 완전 빨딱서버렸고, 내 좆도 발기가 되서, 섹파가 손으로 만져주면서 빨리고 있었고
그러다가 나도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고 사까시 하라고 하니까 침대에 걸터앉아서 사까시를 해주다가 불편한지 내가 누우니 다리 쪽에 앉아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지.
사까시를 받으면서 유부 섹파 젖가슴을 만지작 하면서 받다가, 보지를 내쪽으로 오게 한다음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면서 서비스를 받았지
그러다가 보지가 완전 젖은것을 확인하고는 이제 누우라고 하고 정상위 자세로 박아주기 시작했어
이번에는 천천히 집어넣지 않고 그냥 쑤셔 박으니 앟하는소리를 냈따가 자기도 신음소리가 너무 컸다고 생각헀는지 베게를 입쪽으로 가져와서 소리를 최대한 줄이면서 박히다가
내가 박으면서 꼭지를 잡고 비트니까 또 신음소리내면서 쪼임이 좋아지고 다시 젖가슴 때리면서 박아주니 신음소리 내면서 박히기 시작하는데
열심히 박고 있는 와중에 2층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들려서 잠시 일시정지 상태로 있다가 화장실 문 닫히는 소리 들리니 다시 박기 시작하다가 불안헤서 문을 잠구고 다시 박아주기 시작했지
오랫동안 자리를 비울수는 없을거 같아서 조절은 하지 않고 그냥 스피디 하게 박아주니까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더라
어깨에 섹파년 다리를 올려서 허리를 좀 띄우게 하고 위에서 박아주는 자세로 박아주니 죽으려고 하다가 신음소리를 못 참겠는지 뒤로 해달라고 해서 엎드리게 하고 침대에 얼굴을 묻고 뒷치기로 박아주기 시작했지
엄청 신음 아니 거의 죽어가는 소리를 내면서 박히는데 다행히 침대에 얼굴을 박고 소리를 내고 있어서 밖에까지는 안들리겠더라고
졸라게 박는데 아까 화장실 갔던 사람이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잠시 스탑했다가 계단 올라가길래 도 열심히박아줬지
그러다가 사정감이 와서 싼다고 하고는 그냥 따로 쌀곳도 없어서 입에 싸겠다고 하고는 쌀때쯤 내 앞에 주저앉게 하고 입안에 가득 사정을 했지
싸다가 양이 많아서 그런지 삼키면서 사정을 다 입으로 받아냈지
사정을 다 입안에 하고 다 삼키게 하고는 다시 청소펠라를 받고, 유부 섹파는 양치한다고 해서 나는 대충 물티슈로 내 좆을 닦아 내고 옷을 입고 나갔지
슬쩍 문을 열고 보니 여전히 다들 2층에 있길래 자연스럽게 아무일 없는 냥 나와서 2층으로 올라왔지
다들 취하고 멀쩡한 인간들이 아무도 없어서 눈치를 못챘더라고
그렇게 내가 앉아서 마시고 있으니 섹파도 뒷정리하고 올라왔고
그날 그렇게 회식을 즐기고 회식이 끝나길래 얼른 취한애들은 각자 방에 넣어주고, 섹파도 약간 더 취하고 졸려하긴 했지만 질내사정을 못해서 다시 데리고 나가서 약간 구석진 마당쪽에서 다시 2차전을 시작했지
야외에서 뒷치기로 섹스를 다시 시작했고 대충 애무를 하고나서 보지에 내 좆을 비벼주니 알아서 젖기 시작해서 바로 또 삽입을 헀지
다들 어차피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상황이라 신음소리 그냥 내면서 박히다가 2차전이라 그런지 사정감이 쉽게 오지 않아, 뒷치기 하다가, 화단 턱에 내가 앉고 내 위로 올라타서 박히다가, 벽에 기대게 하고 다리를 들고 박아주다가 다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박다가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를 했지
질내사정하고 다시 청소 사까시 받고 마무리를 했지
방에 데려다 주고 나도 남자 방으로 내려가서 대충 자리 만들어서 잤지
그 다음날에 일어나니 섹파가 기억은 얼핏 나지만 잘 안나는지 나한테 잠깐와서 안에 샀어? 라고 물어보길래 안에 쌌다고 당당히 속삭였지
그러니까 으이구 하면서 얼른 씻으러 가더라
그렇게 워크샵 동안 섹스 중 한명을 사용하고 재밌게 워크샵도 즐기다가 다시 돌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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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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