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유부녀

소고깃집 직원 유부녀랑한썰풀어줌 내나이26이었음 내직업은 목수임 근데막노동은겨울에 일이없어서 한가함 그래서 집근처 소고기집에서알바를함 근데다아줌마들밖에없었음 그러니깐남자알바생들어왔다고다들좋아함 힘좀쓰게생겼다하면서 준나 터치함 그때생각해보면 시그널이였던거같음근데다별로여서 컷함근데그중에 괜찮은아줌마가한명있었음그래서어떻게하면먹을찌각잡고있었음 근데 아줌마들은 츤데레에 뻑이감 그래서한달동안 무관심하면서 슬쩍슬쩍잘해줌 그러니깐한번씩웃더라고 그래서 쫌만더하면대겠다싶어서계속잘해줌 그러니깐 아줌마가말을걸더라 몇살이냐고 나는26이라고 그러는누나는 몇살이냐고물어보니깐 누나?하면서 존나좋아함 알고보니깐나랑띠띠동값임24살차이남 근데나이들었는데50살처럼안보이는거임 40초반으로버인거임 관리를엄청잘한거였음 그러면서잘지내고있는데 비오는날 자기꿀꿀하다면서 술친구가없다고 술먹을줄아냐고 물어봄 그래서 아 오늘이구나 싶어서 나술잘먹는다고함 그래서 일끝나고 근처 포차로감 겨울이라 겁나추웠음 포차들어가서 겉옷을벗었는데 가슴라인이 미쳤음 그래서 오늘할수있겠닥하고 분위기를맞춰줌 이런저런얘기를하는데 애기가 두명있다는거임 그러고 주말부부라고고하면서 자기이야기를함 결혼안한줄알았는데 그때그소리를듣고 좌절함 그런데 주말부부네 남편이조루네 그런야한농담을 하는거임 그래서 아 오늘조졌다싶었음 남편이 넣으면10초만에싼다고 하소연을함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만족시켜야 남자지하면서 어깨좀 으쓱했음 그러더니 피식웃는거임 어린에가 까분다면서 그래서 내가 보여줄수도없고 이러면서 드립치니깐 웃더라 쏘맥을 둘이서소주3개맥주3개를먹고 아딸딸한데 노래방가자는거임 그래서 노래방으로2차를감 따듯하니술기운이올라서 후끈후끈함 근데내가또 노래를좀 함 그래서 노래를부르는데 눈에서 사랑에빠진눈을하고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슬금슬금옆으로가서 노래를부르고있었음 그런데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임 고추가발딱발딱슴그래서진정하고노래부르고있는데 갑자기두손으로 내얼굴을잡음 그러더니 너나랑오늘잘래 물어보더니 키스박는거임 그래서 혓바닥 존나빨았음 그러니깐 아줌마가 몸이 자지러지는거임 그래서 손으로 가슴을 만졌음 근데가슴이존나큰거야 최소D컵은된거같았어 그래서 옷사이로 브라를풀고 꼭지를계속자극함 그러니깐점점 몸에힘이풀리는거임 그래서 나가자 하고 노래방을 나와서 모텔을 감 그래서 현달들어서자마자 옷존나벗고 가슴애무하면서 보ㅈ존나만짐 그래서제 삽입을 했음근데 하다가 막상술을너무많이먹어서 둘이삽입하고 자버린거 그래서 도중에잠에서깨서 시간을 보더니세벽3시였음 그러더니애디들이엄마기다린다고 가봐야된다고하면서 택시타고 집에감 그렇게 첫거사는허무하게 끝남 2편을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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