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예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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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02:30
생일 기념으로 애들을 부모님댁에 데려다주고..
근처에 조개구이집에가서 조개랑 한잔하고와서 달렸네요..
참.. 아직도 쫀쫀하니 밖에서 먹는것보다 아직 아쉽지가 않아요..
사진찍고 같이보고 또 좋아라하는 와이프
며칠 지나고 갑자기 질염인줄알고 질정을 넣었는데
몇일이 지나도 차도가없다. 부인과를 가야겠다며..
조용히 물어보네요…. 균 혹시 나올거 없지?
순간 머리가 하얘지는데…..
콘돔을 잘안끼는 내가 걱정되긴 시작했다 근데 난 아무런런증상
없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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