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남자 조카 (추가3)
익명
38
2886
17
10.01 23:15
저번주에 부모님 가게 하루 쉬어서
저녁에 엄마랑 아빠랑 이모랑 다같이 외식했어
오랜만에 장어 먹었는데 맛있더라
쓸만한 얘기가 뭐 있는지 생각이 안나네
가끔 이모 보지에 물 부어서 마시는데
보지 벌리는 질경이라는 기구 알려나
집에 작은 거 하나 있는데
이모한테 음기가 부족하다고 하면
이모가 보지 씻고 와서 소파에 엉덩이 올리고 바닥에 누워
다리 들어서 머리 위로 넘기는 자세 생각하면 될거야
이모는 다리를 벌리지만..
그럼 내가 소파에 앉아서 이모 보지에 기구 넣고 벌려서
생수 따라서 빨대를 보지에 넣고
공기 불어서 보글보글 하다가 물 마시는데
500ml 생수로 조금씩 넣고 장난하면서 마셔
다 마시고 나면 이모 보지 빨아주고
쓸 이야기가 생각 안나네.. 나한테는 다 일상적이라..
이런적 있는지 저런적 있는지 댓글 달아주면 생각나는 거 적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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