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삼촌 추적 썰
삼촌을 추적하게 된 건 고2때 입니다.
삼촌이랑 친하구요. 저희 집이랑 삼촌집이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삼촌이 38살이시고 숙모가 34살이세요. 저는 올해 만 19세 됐습니다.
삼촌을 추적하게 된 계기는 삼촌이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신 걸 본 뒤부터 입니다.
저도 컴퓨터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삼촌이 사용하신 인터넷 기록을 봤습니다.
초대남 사이트 였고 사이트를 구경하다가 숙모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보여서
저도 사이트에 가입하고 삼촌이 올리는 글을 따라 찾아봤어요.
다른 사진도 있었습니다. 삼촌이 네토인 걸 알고 있었어요.
저한테도 은근히 숙모 몸매 좋지 않냐고 자주 얘기하셨거든요.
사이트에 새로운 글이 올라와서 텔레로 연락하고 여러가지 확인 과정이 있더라구요.
병원에서 처음으로 성병 검사도 받아봤어요. 최근 검사지를 보내드렸는데 좋아하셨습니다.
지루한 과정은 생략할게요. 모텔 방 번호를 받고 찾아갔습니다.
마스크 쓰고 모자 꾹 눌러 쓰고 갔어요. 모텔 앞에서 연락하고 방문을 노크 했습니다.
삼촌이 문을 열어주셨는데 얼굴을 전부 가리고 있어서 이상하게 보시더라구요.
일단은 들어가서 삼촌한테 꾸벅하고 인사드렸어요. 삼촌이 누구누구씨 맞죠? 하고 확인하셨는데
제가 친구 형 민증으로 인증했던 거라서 모자 벗고 마스크도 벗었습니다.
삼촌이 저를 보시고 놀라시더라구요. 5초간 정적이 이어졌습니다.
삼촌한테 다 알고 왔다고 5분 동안 얘기 나눴습니다.
삼촌이 잠깐 심각한 표정 지으셨다가 알고 왔다고 하니까 들어가자고 하셨어요.
숙모는 안대 쓰시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계셨고
삼촌 귀에 대고 숙모 놀래켜주자고 하고 입은 옷을 전부 벗고 숙모를 덮쳤습니다.
삼촌은 의자에 앉아서 고추를 만지면서 지켜보셨어요.
처음에는 숙모 보지를 빨았습니다. 숙모가 신음소리를 내시는데 앙큼한 여우 같았어요.
사실 삼촌이 콘돔을 주셨지만 숙모 보지에 질싸하고 싶어서 노콘으로 했습니다.
그때 제가 아다였어요. 처음을 숙모가 떼주신 거죠.
숙모 보지에 제 고추가 드나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지에 제 고추를 넣을 때마다 밀어내는 느낌이 들었는데 고추 발기력이 더 강해지면서
질 속을 돌파할 때마다 숙모가 신음소리를 내셨어요.
처음은 5분 밖에 못 했습니다. 숙모가 안에 싸면 어떻게 하냐고 하시고
안대를 벗으셨는데 눈 부셔하시다가 제 얼굴을 알아보셨죠.
어..? 어..? ..? 어머? 어머..? 어머.. 어떡해! 어떡해! 정확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셨죠. 저는 다시 숙모 보지에 삽입하기 했어요.
숙모가 신음소리를 참으시더라구요. 으음.. 으음.. 으응.. 으응.. 이렇게요.
또 5분하고 숙모한테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숙모한테 엎드려서 안겼어요.
숙모가 안아주시고 한숨 쉬면서 등을 토닥여주셨습니다.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셨고 삼촌이 부른거냐고 하셨어요. 삼촌이 올린 글 보고 연락해서 왔다고 했어요.
성인 사이트인데 어떻게.. 라고 말씀하셔서 친구 형 꺼로 가입하고 연락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다 알고 왔겠구나.. 라고 하셨고
고추가 다시 발기되서 숙모한테 안긴 상태로 또 삽입해서 섹스하다가 5분 하고 질내사정했습니다.
그렇게 5번 하고 모텔에서 씻고 나왔어요.
밖에서 같이 밥을 먹고 삼촌집으로 가서 숙모하고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갔어요.
그때부터 삼촌이 초대는 그만두셨습니다. 제가 고정 초대남이 된 셈이죠.
학교 끝나고 삼촌집으로 가서 숙모랑 많이 했습니다. 특히 초반 몇달은요.
숙모랑 하고 있을 때 삼촌이 퇴근하고 오신 적도 많습니다.
매일 가니까 삼촌이 너무 자주 오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숙모가 저를 귀여워 해주세요. 제가 다가가면 잘 받아주시구요.
어제도 저희 집에서 숙모 샤워하실 때 들어가서 숙모랑 했습니다.
숙모가 잘 느끼는 몸이셔서 신음소리를 항상 내시는데 어제는 손으로 입을 막으셨습니다.
전 스릴 있는 섹스가 재밌어요. 어제 같은 그런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에요.
지금은 숙모랑 재밌게 즐기고 질외사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숙모가 올해 임신 계획 있으셔서 자주는 못 할 것 같아요.
숙모 임신하시면 임신한 숙모랑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삼촌도 저랑 같은 얘기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숙모가 임신하고 안정기 되면 해주겠다고 약속해주셨어요.
여기까지만 올릴게요. 제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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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8 | 네토 삼촌 추적 썰 2 (12) |
2 | 2025.10.05 | 현재글 네토 삼촌 추적 썰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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