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삼촌 추적 썰 2
오늘 삼촌한테 혼났습니다.
오늘은 삼촌 집에서 숙모 샤워 하실 때 들어가서 숙모랑 했는데요.
삼촌이 보시고 숙모 속을 휘저어서 삼촌 정액을 빼면 임신이 잘 안 된다고 당분간 참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 찾아보고 삼촌한테 자연으로 임신하지 말고 병원에서 날짜 받아서 하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숙모랑 하고 싶어서 못 참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숙모가 옆에서 얘기 들으시고 귀엽다고 하셨어요. 그 얘기 듣고 못 참고 숙모랑 하다가 질내사정 해버렸습니다.
삼촌 앞에서 숙모 치마 올리고 팬티 반쯤 내려서 숙모랑 했어요.
삼촌이 너 때문에 이번 달은 틀렸다고 한숨 쉬셨어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삼촌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이달은 틀렸다고 다음 달부터는 진짜 안 된다고 하시네요.
삼촌한테 이번 달은 하고 싶은 만큼 하라고 허락 받고 숙모도 피임약 드신다고 편하게 질내사정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숙모 옷을 다 벗기고 그 자리에서 섹스 했습니다. 삼촌이 잠깐 보시다가 방문 닫고 나가셨어요.
섹스하면서 숙모한테 신음소리 편하게 내달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숙모가 잘 느끼는 몸이라서 신음소리 내시는데 섹스가 너무 재밌어요.
큰 일이에요. 숙모랑 섹스가 너무 재밌어요. 다음 달이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오전부터 숙모 붙잡고 섹스했는데요. 숙모가 옷 입으려고 하면 제가 잡고 섹스 했더니 숙모가 벗고 계세요.
제 고추가 발기되면 계속 섹스하고 있는데요. 섹스하고 있지 않을 때도 숙모 몸 만지고 빨았어요.
숙모가 오늘 저 발정난 것 같다고 하셨어요. 힘든데 풀어줘야 한다고 다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 먹는데 삼촌이 작은 방에서 잔다고 안방에서 숙모랑 같이 자라고 하셨어요.
아까 숙모랑 하고 지금 쉬면서 글 쓰고 있는 건데요. 숙모는 지금 소파에 누워계세요.
고추가 서서 이제 가야 할 거 같아요. 연휴 잘 보내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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