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신혼여행의 미친 피날레

새벽에 써놓은거 바로 이어서 올림
신행편 빨리 끝내고 싶어서
야하면 추천 눌러줘
정윤이는 놈에게 따먹히며 외국인 전용 걸레 인증을 했다.. 이젠 야한말도 서슴지 않고.. 질싸해달라고 엉덩이 내밀고..애원하는 정윤이.. 놈은 신혼 새댁의 애원에 정윤이의 질에 대물을 쑤셔박고..
중동산 정액을 가득 정윤이의 질속에 싸질렀고.. 정윤이는 하응대며 엎드려 있고.. 놈은 엉덩이를 툭 치고.. 옆에 누움..ㅋㅋ 힘들어하고..ㅋㅋ 정윤이는.. 땀에 젖은 얼굴로 날 바라보고..ㅋㅋ
엎드린 정윤이 엉덩이.. 보지에서 정액이 조금씩 계속 흘러나오고.. 꿀렁대고.. 정윤이는 엎드린채 하아..하며 대물의 여운을 느꼈어.. 나는 왜 이런모습이 사랑스러운건지.. 정윤이 옆에서 엉덩이 쓰다듬고.. 등에 맺힌 땀방울 핥아먹음..ㅋㅋ
밤이 되고.. 내가 의자에서 잠든 사이 둘은 같이 침대에서 잠..ㅋㅋ 나는 불편했지만 소파처럼된 의자라 그럭저럭 잠들었다.. 정윤이는 놈과 부부처럼 안겨서 잤다.. 코도 좀 골고..ㅋㅋ 놈의 코고는 소리가 더 컸지만..ㅋㅋ
나는 잠들었고.. 아침에 소리가 나서 깸.. 속삭이는 소리였고.. 둘이 웃으며 속삭이고.. 키스하고 있었다.. 쪽쪽.. 정윤이는.. 자다깬 얼굴로 웃으며.. 간지러워요ㅠ 하고.. 놈은 이불속에서 몸을 부비고..
곧 정윤이의 아앙 소리.. 이불 속에서 둘이 몸을 섞고 있고.. 놈이 정윤이 위에서 박고 있는 모습.. 정윤이는 두 팔로 놈의 목을 감은채 다리벌리고 대물을 받고 있었고.. 아아.. 아아.. 남편 깨요..하며 숨죽여 신음을 내고..
정윤이는 곧 놈의 엉덩이에 손올리고 대물을 받음.. 하앙..하앙.. 남편깨면 귀찮아..하며 하아아.. 살살..하아.. 하는 정윤이.. 놈은 천천히 대물을 넣다.. 점점 빠르게 넣고.. 정윤이는.. 하아앙ㅠ 하아.. 하아아..
놈은 정윤이에게 쉬운 영어로 어떤지 묻고.. 정윤이는.. 조아..하아.. 살살.. 소프트..하며 되도않는 영어단어 말하고.. 놈은.. 흐흐 하며 대물을 집어넣고..하아아.. 나는 일어나 앉고..ㅋㅋ
정윤이는 놈과 몸을 섞은채 날보며 깼냐고ㅋㅋ 놈은 본격적으로 박고.. 정윤이는 하아앙.. 중동 아저씨한테 몇번째 박히는지.. 정윤이는 더 넣어줘..하아앙.. 하앙.. 하아.. 나는 이불을 들추고..
노콘으로 박고 있고.. 나는 정윤이한테.. 노콘으로 박히니까 더 좋아? 묻고.. 하앙..하아.. 너무 좋아ㅠㅠ 하아아.. 너무 커ㅠ 아아앙.. 가랑이를 벌린채 미친듯이 따먹히는 정윤이.. 중년인데 힘도 좋아서..
곧 놈이 힘든지 눕고.. 정윤이가 올라탐..ㅋㅋ 정윤이는 놈의 몸 위에 누워서.. 대물을 넣고.. 엉덩이를 흔들며 박힘.. 아아.. 아아아.. 아아앙.. 조아ㅠ 하아아.. 정윤이는 놈의 위에서 허리를 야하게 돌리며 박히고..
놈은 정윤이 허리를 잡고 오오하며 느낌.. 하아앙..하앙ㅠ 정윤이는 민수에게 배운대로 허리를 능숙하게 돌리고.. 놈은.. 정윤이의 쫄깃한 걸레보지를 즐기며 무아지경..ㅋㅋ 정윤이는 하앙ㅠ 하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고..
출렁거리는 엉덩이.. 매끈한 정윤이의 뒤태.. 나는 또 딸잡고.. 정윤이 옆에서 출렁이는 엉덩이 만지며.. 곧.. 놈이 사정했고.. 나는 정윤이 바로 눕힘.. 정윤이 보지에선.. 놈의 정액이 흘렀고.. 나는 대충 닦아낸뒤 박음..
정윤이는 왜그래ㅠ 하고.. 나는 키스하며 물건 넣어댐ㅠ 놈은 옆에서 비웃는 표정.. 나는.. 미친듯이 넣었다ㅠㅠ 정윤이는 그만해ㅠ 하며 싫은 표정.. 나는 못참고.. 계속 박고.. 놈은 옆에서.. 네 와이프가 아무것도 못느끼는거 같은데?
정윤이는.. 아 아 아..아.. 하고.. 나는 곧 싸고ㅠㅠ 정윤이는.. 곧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샤워기 트는 소리.. 놈은 정복감에 도파민 쩌든 표정으로.. 네 와이프는 이제 너로는 만족 못할거 같은데 괜찮아? 하고..
하루를 더 지내고 섹스는 더 많이 하진 않았다.. 꽁냥대고.. 곧 놈을 보내기로 하고.. 놈은 가기 싫어했지만.. 우리 일정도 있으니..
정윤이는 아쉬운 표정.. 한국오면 얘기해요ㅠㅠ 하고.. 놈은 나에게 신혼 생활 잘 보내라고 웃으며 얘기하고.. 고맙다고 정윤이 맛있는거 사주라며 돈줌.. 정윤이는 보고 있고..
100유로였는데..ㅋㅋ 시발.. 끝까지 창녀취급하며 능욕하는 그새끼.. 정윤이는 이해 못한건지 보고 있고.. 나는 받았다..ㅋㅋ 놈은 나가며 정윤이에게 찐하게 키스하며 엉덩이 만짐..ㅋㅋ 살짝 인종차별 느낌도 받음..ㅋㅋ
나는 그거에 또 개흥분되고.. 정윤이를 바라봄.. 정윤이는.. 그냥 강아지 표정.. 놈은 좀 묘하게 웃고..ㅋㅋ 나는.. 100유로 더 주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고 갈래? ㅋㅋ 시발ㅠ 미친 네토성향ㅠㅠ
놈은 살짝 멈칫하고.. 묘한 표정지음.. 내 의도를 눈치 챈건지.. 그냥 선의로 준건데 내가 뒤틀리게 받아들인건지.. 나는.. 그냥 해본 말이라고 하고.. 놈은 음흉하게 웃는 표정으로 정윤이를 봄.. 정윤이는 응? 하고..
놈은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100유로 지폐 두장을 나에게 줬다.. 네 와이프와 섹스를 한번 더 하고 가도 되겠냐고.. 나는 받았고.. 다시 들어오며 정윤이를 껴안는 놈.. 정윤이는 살짝 당황한채 안기고..
놈은 나에게.. 대신 나가 있으라고 했고.. 두시간뒤에 오라고.. 나는 정윤이를 바라보고.. 정윤이는.. 뭐라고 하는거야??.. 하고.. 너랑 더 하고 싶대.. 나는 나가있으래.. 정윤이는.. 놈을 쳐다보며 쪽쪽.. 놈은 어서 나가라고 했고..
나는 옷챙겨입고 나오고.. 길거리를 돌아다님.. 신혼인 아내를 돈받고 창녀짓하게 했다는 생각에.. 흥분이 차오름ㅠ 창녀가된 정윤이는 중동놈에게 애교부리며 지금쯤.. 젖꼭지를 빨리고 있겠지..
상황이 궁금했지만 참았고.. 두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시간이 되자 서둘러 돌아갔고.. 방문을 열었고.. 침대에서 뒹구는 두 년놈..ㅋㅋ
정윤이는 누운채 다리를 꼬고 있고.. 멍하니 천장보고..ㅋㅋ 바닥엔 정윤이 가운이 나뒹굴고.. 놈의 옷도 널브러져있고.. 놈은 왔냐며.. 정윤이에게 뽀뽀..ㅋㅋ 슬며시 웃어주는 와이프..
정윤이에게 팁으로 돈을 줬는지.. 정윤이 손엔 돈이 있고.. ㅋㅋ 정윤이는.. 멍하니..ㅋㅋ
놈은 진짜로 갔고.. 창녀놀이를 마친 정윤이의 소감이 궁금했고.. 정윤이에게.. 놈이 돈주니까 어때? 물음..ㅋㅋ 정윤이는.. 몰라.. ㅋㅋ 나는 정윤이 화장실 데려가서 샤워시켜주고.. 정윤이는 멍하니 있고.. 외국인 전용 창녀가 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건 아니겠지..ㅋㅋ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고..
난 정윤이에게.. 근데 너 진짜 이제 새남자 안만나고 끊겠다는거 진심이야? 묻고.. 정윤이는.. 응.. 이제 안만나.. 이대로는.. 안될거 같애ㅠ 민수도 이제 왠만하면 안볼거야..
나는 너도 이생활에 이제 중독된거 아니냐고 했고.. 섹스할때 했던 행동들 얘기하고.. 정윤이는.. 잠시 고민하다..
우리 이제 결혼했잖아.. 연애 아니야.. 이대로는 진짜 아닌거같아ㅠ
신혼여행에서의 일탈을 마지막으로 하겠다는 정윤이..
정윤이의 위기감?을 이해했지만.. 과연 가능할지..
돌아갈 때가 되고 비행기를 탔고..
정윤이의 옆자리엔 한국 아저씨가 탔고.. 아무 일도 없고..ㅋㅋ 정윤이는 노관심..ㅋㅋ 나랑 여느 신혼부부처럼.. 꽁냥대며 돌아왔다..
그리고.. 정말 정윤이는 나에게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느 부부처럼.. 외노자 동네쪽에 가지도 않았고.. 민수 새끼가 불러도 칼거절..ㅋㅋ 오죽하면 민수가 나에게 연락올 정도였다.. ㄷㄷ
나는 정윤이를 존중했고 더이상 그런 얘기는 안했고..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ㅋㅋ 나도 너무 선을 넘어서 내심 걱정이 많았어서.. ㅋㅋ
평일 주말에 섹스도 많이 하고.. 나름 정상적인 신혼생활이 계속되었고..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나의 욕망은 조금씩 꿈틀대기 시작했다.. 정윤이도 마찬가지일까? 생각했다..
이어서 계속..
다음엔 혜원이 썰을 풀어볼게
야했으면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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