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난 오빠한테 강간(?)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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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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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05:32

어.. 이런거 첨써보는거라 두서안맞고 엉망진창이어도 참고 봐줬으면해 ㅎㅎㅎㅋㅋㅋㅋ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이쁨받고 자란 평범한 25살 여자야!
흔히 말하는 여왕벌은 아니었지만 재밌거나 잘하는 사람이랑 게임하는건 좋아했어.
이 이야기는 메이플에서 만난 한 오빠 이야기야.
나는 먼저 여자인 걸 절대 채팅으로는 밝히지 않거든? 여미새들이 달라붙는게 너무 힘들어서 ㅜㅜ
그 오빠랑도 게임좀 하다가 어느정도 친해져서 디스코드를 하다가 여자인걸 밝히게 되었어.
그후 부터 그 오빠는 모든 게임일과를 나한테 맞추더라
사실 나도 싫지는 않았어 매너있고 예의바르고 그래서 ㅎㅎㅎ..
비록 얼굴은 아직 모르지만 언젠가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빠른 진도로 약속을 잡게 돼서 만나게 됐는데
사실 나는 조금만 맘에들면 내가 먼저 남자를 따먹어 버리거든??
그날도 약속 나가기전부터 보지가 움찔움찔 거렸어
약속장소로 나가니까 속된말로 난쟁이 멸치가 나와있는거야
난 느꼇지.. 아 자지 작겠다.. 건전하게 밥만먹고 가야겠다.
사실 이 오빠가 너~~~무 착해 존댓말도 계속하고..
나는 펨섭 마조 개변태년이라서.. 좀 강압적이고 막대해주는 사람이 좀 좋아서..
아무튼 그 오빠랑 나는 카페 > 식당 개노잼 루트를 밟고 시시콜콜한 대화만 주고받았어. 나는 누구 닮았어요? 오빠는 ㅁㅁ닮았어요 이런식으로 ㅎㅎㅎ
암튼 식당에서 식사가 끝나갈때쯤 이 오빠가 각을 잡는거야
술한잔 할래요? 이러면서 ㅋㅋㅋ
나 통금있거든.. 집이 좀 엄해서.. 밤늦게까지는 못마시기도 해서
식당에서 식사가 끝났을때가 점심 쯤이었던걸 감안해서 이주변에 술마실데가 있는지 찾아보는데 마땅한곳이 없는거야 ㅠㅠ
그때 그 오빠가 모텔 대실해서 술 마실래?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뭔 생각 하는지 알겠지만 내심 궁금해지는거야
이 착하디 착한 오빠가 날 덥칠까? 하고 ㅋㅋㅋ
술을 사서 모텔로 같이 들어갔어.
한잔 두잔 마시면서 이 오빠가 슬슬 야한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조성하는거야
근데 진짜 너무 착해서 보지가 젖지도않고 아무런 감흥이 없었거든?
그렇게 별일 없이 대실시간은 흘러만 가고 있었어
이오빠는 자꾸 폰으로 시간 확인하면서 안절부절 못해하고 있고 ㅋㅋㅋ
그러다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어 나갈 시간이 다가온거지
그오빠가 전화를 받고나서 갑자기 진짜 갑자기
나를 눕히고 냅다 혀를 내 입에 넣는거야
너무 당황 스러워서 손으로 몸을 밀치고 싫다고 했지만
당하면서도 내 보지,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젖는게 느껴지더라
그러고 내 브라는 가슴위로 올려놓고 치마는 위로 걷어놓고
팬티만 벗긴채로 그 오빠가 자지를 꺼냈는데
와 그때 나는 편견이 없어졌어 너무 긴거야
굵진않았지만 너무 긴거야
너무 한순간에 젖어있던 내 보지는 그 자지가 들어오기엔 충분했고 그 자지는 내 자궁입구를 찌르는데 남고도 남았어
나는 섹스할때 눈이 뒤집어지고 혀가 나오거든..?
박히니까 바로 그렇게 되는거야 ㅠㅠㅠㅠ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오빠가 박을때 "아.. 부드러워" 했던게 기억이 나네
아무튼 그러면서 싫다고 밀치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그 오빠는 더 흥분했는지 템포가 더 빨라지더라 ㅠㅠㅠ
그러고 한번더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연장해달라고 하고 계속 박는거야. 그러고 노콘인데 질싸를 해버렸어...
내가 피임약을 계속 먹어서 상관은 없었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씻지도않고 정액을 보지에 머금은채로 팬티를 입고 집으로 후다닥 도망갔어 ( 집에가니 팬티에 정액 묻고 난리도 아니었어 ㅠㅠ)
그러고 그 오빠가 안에 싸서 미안하다고 카톡을 보내더라
괜찮다고는 했는데 그 오빠가 자꾸 유사여친 대하듯이 대하는게 너무 불편해서..
차라리 섹파로 지내자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ㅎㅎㅎ
아무튼 사귈생각은 없다고 하니 자연스레 연락은 끊겼는데
감정없이 섹스만 하고 지냈으면 어땟을까 싶네..
(길마 부길마랑은 한번씩 섹스하고싶을때 만나서 하거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반응 좋으면 다른경험도 풀어볼게!
아 참 여성인증 게시판 가면 내 가슴볼 수 있어!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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