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미혼모 모유 사 먹은 썰 5
오늘도 아침부터 모유 먹었어..
원래 모유가 계속 나오는 게 맞는지 물어봤는데
걱정말래.. 오빠 먹고 싶은 만큼 나올거래.. ㅋㅋ
그 말이 아닌데..
어제 낮에 4번 밤에 2번 했는데 매일 하니까 힘드네..
하루에 섹스만 몇 시간 하는 거 같아..
오늘도 점심 전에 한 번 점심 먹고 두번
저녁 전에 한 번 저녁 먹고 한 번 총 5번 했네..
전부 질외사정 했는데 은정이가 그럴거면 입에 싸래
입에 싸도 괜찮다고.. 점점 날 가깝게 대해..
은정이 팬티랑 브라는 지금도 걸려 있어
다 말랐는데도 안 입어.. 원룸 살 때도 옷은 입었는데..
지금 티만 입어..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둘다 섹스 대기 상태인 거 같아.. 원래 이런거야?
매일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데 하는 게 밥 먹고 자는 거 빼면
은정이 모유 먹고 가슴 만지고 보지 빨고
은정이가 내 고추 만지고 섹스 하거나 내 고추 빨고 섹스해
계속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어..
동거나 신혼이면 원래 이런 거야..?
좋은데 좀 쉬고 싶어.. 주말까지 쉬는데 계속 이럴지..
행복한 건가.. 힘든 행복도 있어..?
그리고 내일 은정이랑 우리 부모님 댁 가기로 했어
은정이랑 얘기를 조금 했는데 동거 하는 쪽으로 얘기했어
은정이가 많이 원해서..
깊은 얘기는 안 해서 앞으로 더 해봐야 될 거 같아..
은정이가 9시에 일찍 잠들어서 써봤어.. 다들 잘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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