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다시 풀어볼게요

나는 옛날부터 이모를 가족으로서 좋아했는데 옛날에 이모가 동생을 임신했을 때 할머니랑 나랑 이모랑 마트를 갔거든여 근데 내가 이모 가슴에다가 침을 흘리고 이모 가슴을 만지고 했어요 그때 이모가 나한테 하지말라고 해서 그때는 딱히 성욕이라는게 없어서 그냥 바로 났거듬요 그리고 그때 엄마가 여행가서 이모가 저를 같이 재우고 한침에서 잤거든요 근데 그때 이모가 옆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밑에를 만졌거든요 그래서 재가 이모한테 '이모 뭐해'라고 물어봤더니 이모가 당황하면서 저함테 '안 잤어?'라고 말하면 다급히 옷을 입더라고요 그리고 이모가 화장실을 갔을 때 침대를 만져봐떠니 땀 같은 물이 많이 침대에 있더러고요 그런데 알고받더니 그게 이모 보지에서 분수를 한거 같더라고요 그때 이모가 신음소리도 조금 내거요 저는 그러고나서 이모 옆에서 가슴을 봬고 잤어요ㅋ 이모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