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갔다 그냥 나온썰

간만에 이발소간판 뱅글도는
휴게텔갔다
들어갔는데 1인업소로 보였고
초저녁이라 그런지
꾸민지 얼마안된
여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나옴
50대로보임
난 아줌마랑 하는거 좋아해서
맘에 들었음
나보고 들어오라던 여주인
얼마냐고 물으니 13만불음
스타일 요약하자면
옛날 90년대 고딩들 일진애들하던
깻잎머리에 가슴파인 파란끈나시
딱붙은 롱스커트 엉덩이 볼록
몸매도 좋고 얼굴도 화장빨같지만
아줌마 치장이 꽤나 섹시해서 거시기 반응옴
들어가려다"누님이 해주시는거에요??"
"네 삼촌 내가 해줄께 ㅎㅎ"하고 웃는데
여기서 발길돌림
웃는데 송곳니쪽에 금씌운 이보고
순간 어두웠으면 못볼뻔했네하는 생각과
현금찾아올께요란 변명생각남
주인은 계좌이체도 되요라면서
또 씨익웃는데 금빛 치아 겁나깸
거시기 완전 쪼그라듬
보안카드가 없어서란 변명대고
빠져나옴
입만 안벌렸음 진짜 안마받고
떡한번 치고나왔을텐데
금니보고 도저히 못하겠더라
그래서 제끼구 좀더 위로 올라가서
다른 업소가니
한국말 서투른 중국인 아줌마가 맞이하고
나이는 40중반정도는 되보였음
회색 치파오를 입었는데
순간 저걸 입힌채로 박고싶단 생각이들고
계죄이체하고 들어감 ㅋㅋ
이썰은 주말에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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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16
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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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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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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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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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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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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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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