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교미[2025년 오늘]
많은 추억을 뒤로 하고 .
오늘 아침부터 둘은 번거로울 정도로 . 텔레그램을 보냈고.
시간이 흐른 2025년 지금은 .
어떤 연인이 이렇게 친하고 ...또 생각하고...... 의리를 지켜줄수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쉽게 말해 우린 그냥 신혼이다. 항상. 언제나...지금도...
운동을 하고 군대를 갔다오고..., 삐뚫어지는 나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오늘 문자를 보냈다.
"애들 몇시에 간데요?"
"응 지금 준비하니. 곧 갈거야"
동생들은 오늘 지 아빠랑 시간 보낸다고 . 일요일 오전까지 시간이 비워진 상황이고....
나는 글을 쓰고 지난날 생각하면.
오늘 있을 편안함에 잔뜩 기대를 했지.
누구나 그럴거야.... 편한 사람이 좋다고.. 남자건 여자건...
말도 안되게 무식하고 ..이기적이지 않고. 항상 배려심 있고..... 놀만큼 놀고 나에게 나타난 그녀라면....
내 차 까지도 숙모 아파트에 등록이 되있어... 난 언제든 눈치 안보고 들어갈수 있었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 지금 그누구도. 의심의 눈초리는 없다.
그냥 매너 좋고 . 사이좋은 가족이라고 생각 할뿐.
지하 주차장 구석에 차를 대고. 엘레베이터를 누른다.
도착하는 소리에. 벨을 누르는 소리에.... 숙모는 받갑다는 듯 나와서 마주해주고...
오늘 멋지네 ~라는 멘트에 나는 숙모를 안고 현관문 앞에서 딥 키스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검정 스타킹과 치마를 입고. 노브라 상태에서....
불과.. 몇일전에 있었던 . 엄청난 섹 후에도 ...
숙모는 나를 오랜만에 본 남편 처럼 반갑게 대해준다....
오늘일이다, 그냥 몇시간전 일이다.
현관문 잠기는 소리에 . 문앞에서 키스와 애무 그리고 바로 깊은 삽입....
서서 숙모의 보지에 강제로 넣어본다...
서로 반가운것도 있지만 어정쩡한 자세로... 삽입이 될떄 까지 노력한다.
숙모 보지에서 좇을 뺀후...
내 앞에 무릎 꿇게 하고 ... 입에 가져다 댄다...
오늘도 버거워 보이는 자세로. 열심히 앞뒤 좌우 빨아재끼는 숙모가 사랑 스러워 보인다....
현관앞 입구에 뒤돌아 무릎 꿇게 하고. 그대로 ...좇을 밀어 넣는다.
뒤치기 하는 자세지만 내가 올라타면 힘들텐데... 숙모는 싫은 내색 없이 내 좇과 내 힘들 버텨준다.,.....
어느정도 피스톤을 하고 ....
언제 부터인지. 배려인지는 몰라도. 그녀가 원하는 좇물을 보지 깊이 빠르게 사정 한다.....
요즘 패턴이 그렇다....
눈치 보여서 여기 까지 쓰겠지만.
말도 짧아지고. 현실감 100프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지만...
뜨 밤을 위해. 숙모와 한잔 중이다.
어디서 이런 편안함이 있겠는가.
어디서 이런 자유로움이 있겠는가.....
오늘을 위해 말잘듣고. 성질 참으며 . 하루 하루 버티는 나와 .,.....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에게.
PS: 내집에 온듯 하다. 편하다.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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