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남자 조카 (추가6)
오늘 친구 만나고 저녁에 왔는데
욕실에서 소리 나서 이모인 줄 알고
같이 씻으려고 벗고 들어갔는데 엄마였어 ㅋㅋㅋ
울집에는 욕조 없고 이모집은 있거든
엄마가 탕에 몸 담고 있더라
세수하고 양치만 하고 나왔어 ㅋㅋㅋ
엄마가 씻고 나와서 거실에 샤워타올 깔고 엎드려서
마사지 해달라고 해서 해드렸는데
평소에도 가끔 마사지를 해드리는데 속옷은 입고 하거든
근데 갈아입을 거 안 가져왔다고 그냥 해달라고 해서 해드렸어
한 시간 반 동안 오일 발라서 전신마사지 해드리고
엄마는 이모 방에 가서 잤고 마사지 중간에 이모 와서
이모 씻고 나와서 이모도 한 시간 반 해줬어
이모는 마사지 하면서 만져주고 바지랑 팬티만 벗고
잠깐 박아줬어 ㅋㅋㅋ
이모 : (속삭이면서) 애기야 언니~이~이~
(입 막고 콧바람 소리) 흐으~흐으~흐으~
나 : (귀에 속삭이면서) 이모~ 재밌지?
이모 : 흐으~흐으~흐으~
(속삭이면서) 언~흐으~니~흐으~일어~흐으~나~흐으~흐으
애~흐으~기야~흐으~흐으~
나 : (바지 입으며) 장난이야~ 이모 (웃음)
이모 : (속삭이면서) 애기야 밤에 해도 되잖아~
언니 깨면 어떡해~
나 : 이모 귀여워 ㅋㅋㅋ(웃음)
이모 몸에 오일 수건으로 닦아주고
마사지 오래 해줬더니 기운이 없어서 소파에서 잤어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는 집에 갔더라
침대로 가서 옷 다 벗고 자고 있는 이모 옷도 다 벗기고
알몸으로 껴안고 가슴 빨다가 더 잤어
그래서 지금 새벽에 일어나서 쓰는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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