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주요부위에 허벅지 닿았던 썰 후기

전에 썼던글 뒤에 소소하지만 그래도 후기가 짐 있어서 써봄.
그 때 집에서 그런일 있던후로 또 둘이 술먹을 자리가 있었음(이번엔 밖에서)
그 때 있었던일을 술김에 얘기해버림ㅋㅋ
자다가 눈떠보니 너가 내위에 다리올리고 자는데 갑자기 풀발되서 몇번 꿀렁였다 이런 내용ㅋㅋ
근데 걔도 느꼈다더라ㅋㅋ 자다가 깼는데 자기가 나 껴안고 자고있어서 당황했는데 술먹고 제정신아니고 만사귀찮고 또 싫은 느낌은 아니고 그래서 가만히있었대ㅋㅋ ㅈㅈ 꿀렁이는것도 다 느꼈고 그랬는데 그냥 너무 술취해서 가만히느끼다가 자기도 잠잤다고 함ㅋㅋㅋ
뭐 나는 그 얘기듣고 사실 너 가고 집에서 폭딸 침ㅋㅋㅋ이러고 고백함ㅋㅋ
그렇게 둘이 허허 웃고 끝났다는 그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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