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에 여사친 손으로 딸친썰1

고등학교 1학년 초쯤에 내가 했던 썰 풀어봄
우리반은 교실자체는 일반적인 학교 교실이랑 비슷한 크기인데 학생수가 적어가지고 우리 반 같은 경우에는 8명인가 9명인가 그정도 있었음
우리반에 여자애가 한명이 있었는데 내가 그 여자애한테 호감이 갔어가지고 1달 동안 내내 그 여자애 옆에만 붙어 다니면서 내가 경우 그 여자애랑 친구를 먹었가지고 애기도 하고 그랬음
내가 조금은 찐따여가지고 막 엄청 친구자체를 사귀지는 못했가지고 한명밖에 엄는 여자애랑만 붙어 다니다보니까
주변에서 막 사귀냐고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사귀지는 못했고
우리반은 워낙 자유롭게 자리 변경을 해도 상관이 없어가지고 여자애가 머리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여가지고 내가 여자애랑 책상을 합쳐가지고 같이 쓰고 그랬는데
책상 위치는 2번째 줄에 가장 오른쪽에 있었음
어짜피 학생수가 적어서 어디에 있는 다 보이기는 하지만
ㅋㅋㅋㅋ
그래가지고 여자애 옆에 붙어 있다 보니까 여자 애 습관들이 다 보인단 말이야 애가 한번 잠에 들면 옆에서 노래를 불러도 잠에 들 정도로 깊이 잠에 든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애가 어느정도로 깊이 잠에 드는지가 겁나게 궁금해서 여러가지를 실험을 해봤단 말이야 처음에는 머리를 쓰다듬는다거나 볼을 눌러 본다거나 계속 해도 애가 잠에서 안일어나길래
애가 잠을 잘때 한쪽 팔을 앞쪽으로 뻗고 고개를 땅을 향해 보면서 엎드려서 잔다 말이야
그래서 가슴부분이 책상에 안가려지고 딱 만지기가 좋게 자세가 돼있길래 쉬는 시간에 처음에는 가슴을 간단한 터치만을 몇번 해봤는데 그래도 반응이 없길래
(이때 애가 가슴이 조금 큰편이였어서 브라를 하고 있어가지고 그냥 딱딱했음)
안자는 건지 아니면 모른척 하는 건지가 헷갈려서 숨결이나 그런것들을 확인을 해봤는데 자는게 100%맞아가지고 이제는 조금 대범하게 점심시간에는 나뭐지 애들은 다 들 도서부나 그런거 하러 나간단 말이야
그래가지고 그때 애가 자는 것을 확인하고는 한번 만져봤는데 이번에도 브라를 입고 있어가지고 내가 브라를 벗길수는 없으니까 애가 옷을 교복이 아니라 조금 큰 오벗핏 후드집업을 입고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후드짚업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가지고 브라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서 손 전체를 브라 에 전부다 넣으면 가슴을 만지면서도 손이 밀착이 돼서 기분이 좋다 말이야 이렇게 자세를 하면 문제가 거이 후드짚업을 아예 브라있는 곳까지 들어 올리고 해야해가지고 그냥 반 옷을 벗긴거기는 하지만 이자세로 한 5분정도 만지니까 애들이 오길래 언능 손빼고 모른척 하고 있었음
여기까지가 일단은 썰 시작전에 간단한 상황설명이고
애가 학교에서 하루종일 잠만 자다보니까 장난칠 시간이 많았음 체육시간 제외하고 하루종일 잠자는 정도?
아무튼 그래서 내가 다음날에 애가 또 잠들었길에 이번에는 대담하게 일부러 담요를 깔아서 내 무릎이랑 여사친 무릎까지 담요로 덮음 다음에 애가 잠든 것을 확인한 다음에
개가 바지도 겁나 헐렁한 거를 입어가지고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음 그때 수업이 내 기억상으로 국어 시간이였음
손을 확 넣으면 바로 걸릴꺼 같은니까 내손을 약간 다리 사이에 넣고 손을 약간 따뜻하게 해서 손을 애 바지속 다리 온도랑 비슷하게 만들고 넣었음
그때 눈이랑 얼굴은 쌤을 향하게 하고 손만 넣었음
이러면 다들 어떻게 주변에 학생들이 있는데 안걸렸냐고 할꺼 같아서 말하는데 우리학교 자체가 꼴통들만 모여가지고 수업 시간에 당연히 다들 쳐잠 한두명정도 안자는데 걔들은 어차피 쌤만을 한마디라도 더 들을려고 이쪽은 쳐다도 안봄
바지속에 손을 넣은 다음에 바로 팬티부터 제끼고 나서 팬티속으로 넣었단 말이야 근데 원래는 바로 보지로 손을 넣을려고 했는데 보지털이 겁나 많아서 그 것좀 가지고 놀았음
한 5분정도....?
그다음에 보지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어우 겁나게 부드럽더라
아마도 이미 얘는 이미 잠에서 깬거 같기는 하는데 애가 원래부터 걸레란 소문이랑 별에별 소문이 다 돌던 애였는데 아마도 맞았는 듯 깬는데도 그냥 자는 척 한거 같음
근데 수업시간에 막 보지를 애무하거나 그랬다가 애가 신음 소리를 낸면 좆되니까 그냥 부드러운 보지살만 1교시에는 계속 보지에 손을 넣고 보지살만 가지고 놈
1교시 끝나고 애가 바로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었음
이때 이미 아 걸렸구나 좆됬구나를 느꼈는데 애가 아무 말도 없이 다시 쉬는 시간 끝나기 전에 돌아와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다시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 척을 하더라
근데 2교시부터는 애가 자는 척만 하고 진짜로 자지는 않았음
어떻게 알았냐면 애가 잘때는 약간 가볍게 숨을 들이 셨다가 내니는데 이때는 호흡이 거이 없는 거를 보고 아 애안자구나를 느낌
근데 이미 나도 이때는 제정신이 아니였던지라 알면서도 그냥 수업시작하자말자 주변 눈치보면서 이번에는 허벅지를 주무름
그냥 애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있는 것만 해도 겁나 흥분돼서 기분이 좋더라
그러고 허벅지가 겁나게 부드러워서 거이 한 20분은 만진듯
이때 참고로 체육인데 자유시간이였어가지고 다른 애들은 다들 잤음
20분정도 만지고는 나뭐지 일단은 손을 팬티에 넣는 거는 당연하고 참고로 이때는 애가 자는 척하다가 진짜로 잠든건지는 모르겠는데 호흡이 잘때 나오는 호흡이였음
애를 어떻게 가지고 놀까 하면서 고민했음
사실상 애를 그냥 오날홀로 봤지
원래 완결까지 한번에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조금 편을 나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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