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트랜스젠더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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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지금도 그렇지만 난 매우 외소했어.
중2때 일이야. 수련회였나 암튼 여장대회를 한거야.
반대표로 나가게됬고. 1등했어. 압도적1등.
이후부터 옆집에 살던 일진놈이 친한척하더라.
부모님 맞벌이라 저녁까진 항상 비워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학교 끝나고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어.
하루는 테잎을 가져왔어. 포르노더라.
안보겟다는날 강제로 옆에 안혀놓고 틀었어.
한참을 보다 녀석이 내 허벅지를 더듬더라.
그때 짧은 반바지를 입고있었거든.
그러면서 "존나 꼴리네." 하면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는거야.
녀석이 한손으론 허벅지를 더듬고 다른한손으로 딸딸이를 치는거야.
그냥 멍하니 그걸 보고있었어.
"야 한번 빨아볼래?"
대답하기 무섭게 녀석이 일어나더니.
내 입쪽으로 그걸 갖다대는거야.
살짝 찌린내가 났어.
처음에 싫다고 고개를 돌려봤지만 녀석이 힘이쎗어.
마침 화면을보니 여자가 남자 그걸 입에넣고 빨고있는거야.
녀석 힘에 못버티고.
그냥 보고 따라 입을벌려 그걸 빨았어.
"이새끼 존나 잘빠네"
이 말이 왜 기분좋았은거야.
하지만 첨이라 조금 하다 말았어.
녀석은 이후 툭하면 집에왔고 난 녀석이 올때면 항상 뭐.. 빨아줬어.
녀석 그걸 빨아주면서 나도 흥분되더라.
나중엔 녀석이 언제오나 기다려 지더라고.
학교나 밖에선 나랑 아는척도 안했거든.
아내가 남편을 기다리는듯한.
학교끝나면 첨에는 엄마옷을 입고있었어.
여장을 한거지.
녀석이 너무 좋아하더라.
내 입안에서 녀석의 그것이 점점 커지는게 너무 좋았어.
친한 중3누나한티 하복도 얻어서 입기까지했지.
몇번 녀석이 내 항문에 삽입을 해보려고 했어.
근데 그땐 방법을 몰라서 결국은 포기하고 입으로만 녀석 욕구를 해소해줬어.
내 입안에 사정도 여러번했고.
고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난 녀석의 입보지로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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