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니빨 아줌마 제끼고 중국인 미시랑 떡친썰

지난번
금니때문에 한껏치장한 아줌마제끼고
인근 중국마사지업소서
떡친썰푼다
이아줌마는 대략 40중후로 보였고
깔끔한 갈색 단발컷에
회색치파오 차림이었다
돈을 계좌이체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고
간단히 샤워하고
알몸상태로 뒤돌아 누워있었다
조금뒤 그녀가 들어왔다
여기저기 마사지해주는데
솜씨가 좋았다
중국어디서왔냐고 물으니
모르는동네였고 기억도 안남
중국은 존나 크니까
암튼 계속ㅓ마사지받는데
몸이풀리기 시작했고
이여자가 손을 자지근처로가서
살짝살짝 닿는데
기분이 좋아서
하,,,,좋아..라고했더니
웃으면서 '조아요??'하더니
쪼물딱 거리며 만져주는데
황홀하고 기분좋았음
계속 만져달라니 뿡알까지 만져줌
뒤돌아 서라고해서
정자세로 자지 다내놓고
안마받음 팔다리 그리고 사타구니도
안마해주고 거시기 발기상태보고
기다리라며 나갔다옴
일이분뒤 바구니에 러브젤이랑
수건 챙겨옴
불끄고 치파오 벗기시작하는데
내가 다 벗지말고
가슴만까라고했는데
못알어들어
파파고로 돌림
입은채로 가슴하고 팬티만벗으라고
근데 보니까 애초에 빤스안입고 들어옴 ㅋㅋ
근데 치파오 특성상 가슴만까기
힘들대서 아예 다벗거나
입은채로 하란것이다
그래도 가슴은빨고 만지고 싶어서
그냥 다 벗자고했고
다 벗었는데
가슴이 꽤 컷고 만지기 좋았다
난 그 중국년의 유두를 빨았고
얘도 나 어린애 젓먹이듯 대주고
내 거시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리고 약 30초뒤 위로 올라와
나를 애무해주었다
혀끝으로 귀부터 목 가슴 발목까지 애무하고
사까시와 알까시까지받고
내가 똥까시도 해달라니
항문 빨아주는데 기분쩔었음
그대로 여성상위자세 들어가는데
겁나 잘함 퍽퍽 소리내면서
여성상위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거임
글더니 나보고 올라오라고하는데
뒷치기 하자고했고
뒤에서 5분 정도 피스톤질하니
질이 질퍽질퍽거리는 느낃이 났다
나도 슬슬 이제 정액이 모이는 느낌이났고
좀더 오래하려고
정삽으로 자세바꾸고
이년과 껴앉은채 정삽을했고
3분정도지나 거하게 사정했다
얘도 만족스러웠는지
잘했어 잘했어 하며 땀이 둘이 적당히 난상태
고추빼고 콘돔에 정액량보고
얘 깜놀함
파파고로"많이쌌네..내 구멍 좋지?"
"응 좋았어 대륙의 맛"
"ㅎㅎ 한국여자보다 중국여자가 낫지??"
"다 좋아 난 태국여자도 좋아"
"걔네들 조심해..다 수술해서 일하는 남자도많어"
"중국여자들이 잘하니 앞으로 중국여자들하고놀아"
이여자는 중국보지 부심이많아보였다
근데 재밌고 화끈한게한건 맞다
그렇게 난 샤워한번 더하고
나왔는데 화장실갔다며(똥싸러간듯)
잘가라고 인사하는 다른 종업원봤는데
얜 파란치파오에 전자담배 들고있었음
수고하라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담엔 얘랑 놀아볼까하는 생각이 자꼬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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