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중2짜리 여자 아다 딴 썰

노래방에서 만나서 명함주고 받고
다음에 우리집으로 불렀다. 친구랑 두명 왔더라고
내 친구랑 둘이 우리집에서 놀다가 술도 좀 한잔하고
근데 내가 아다였다. 그래서 술한잔 먹고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도통구멍을 찾을수가 없는거야 거즘 20분 동안 구멍찾냐고 헤메이드
결국은 찾아서 내 좆방망이가 입성을 했다. 여자애는 살짝 아파하면서 처다보더라
그래서 영혼의 피시톤질을 하는데 4분인가 하고 찍 쌋다...
쌋는데 핏물이 같이 무너서 나오더라 그 여자애도 첫경험 나도 첫경험
진짜 평생 못잃을 환상적인 느낌이었다.
역시 아다가 끝내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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