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아파트 비밀 반상회 - 그 이후 번개 모임 1

저녁에 가동 혁수형님이 전화와서 소주나 한잔 하자기에 아파트상가에서 삽겹살에 쇠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나이 먹으니까 확실히 요세 발기 부전인거 같다고,,,ㅋㅋㅋ

내가 웃으면서 형님 약 드세요 하니까 약 한번 잘못먹고 죽을뻔 했다고 하면서 발기 사정

후 자지가 계속 발기 중이라 와이프가 사까시 해주는데 사정이 안되더라,,, 얼추 3시간정도

발기가 유지 되는데 혈압은 계속 올라가고 심장 박동이 심해서 응급실 가서 주사,,? 등

처방 받고 개쪽 팔려서 집에와서 와이프가 다시는 약 먹지 말라고 하기에 엄청 소심해져서

있으니까 와이프가 정 안되면 내가 사까시 등 해줄게 걱정 말라고 그리고 당신 자지 발기가

안되면 딜도 피스팅등 하면서 내가 오르가즘 느끼면 된다면서.....술마시는 중에

형님이 이런 말을 하기에 형님 운동 같이 하시죠 저도 매일 5km 조깅 및 운동 하는거

아시죠 같이 하시죠 형님이 무릎이 안좋아 조깅은 힘들어도 헬스만 같이 하자고

의견통일.... 후 저녁도 먹고 고기집 나가서 근처에서 맥주 한잔 하자고 말하니까

형님이 우리집에 가서 편하게 마시자고 네.. 가시죠 하면서 혹시 몰라 와이프 전화

때려서 혁수형님네 집에서 같이 술마시고 간다고 하니까 적당히 하라기에 넵~~,,,후

형님집에서 맥주 땅콩 오징어 등 해서 맥주 마시는데 내가 형님 형수님은 하니까

아줌마들끼리 찜질방 가서 올 시간 다 되어 간다고,.,,, 그러는 중에 도화누나 와서

누나 안녕하세요 하니까..민수 간만에 보네 ㅎㅎㅎ 네가 네 .... 누나 점점 이뽀지네요

하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안방 들어감.. 형님이 오늘 한번 할까.... 하자 네가 넹..좋죠

형님 안방들어가서 잠시후 나오면서 복장이 홀라당 벗고 나오고서는 야 벗어~ 하자

나도 홀라당 벗어서 쇼파구석에 옷 던져 두고 좀 있으니가 누나가 검은색 가터밸트 스타킹

섹시브라 하이힐 신고 나오면서 바로 내 자지 잡고 사까시 중에 형님이 누나 보지

빨고...나서 보지에 삽입 후 운동중에 형님이 누나 허리 잡고 누으면서 보지에서 뒷보지로

자지 이동후 내가 누나 다리 들고 보지에 삽입..죽어라 피스팅 중에 누나가 아~~ 좋아~ㅎ

잠시후 체위 바꾸면서 구멍 이동 후... 형님이 누나 보지에 사정,,,, 내가 누나 들고

식탁의자에 M자로 않은자세로 뒷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 중에 형님이 누나 보지에 한손

피스팅 하면서 손가락으로,,,? G스팟 자극.... 하자 누나 신음 같은 비명 지르면서 분수가

찔끔 찔끔.... 발사중에 형님이 누나 뒷보지에 있는지 내 자지 잡아서 빼고 보지에 삽입,,,

바로 운동중에...보지에 사정,,,,후 삽입상태에서 잠깐,.,,있는 중에 누나가 피스팅 해달라기에

자지 배고 오른손으로 누나 보지에 삽입후 피스톤 하면서 중지로 G스팟 자극 중에 형님이

개모양 딜도로 누나 뒷보지 삽입 후 같이 피스톤중에 누나 비명 지르면서 보지물 질질싸고,,,

그러는 중에 누나 눈 풀리면서 온몸 경련 하면서 쓰려질려 하자 형님이 누나 상체 잡고 고정

중에 나는 계속 보지 피스팅.... 하자 누나 반 기절,,,, 보지에서 손 빼고 형님이랑 같이 누나

들고 식탁에 눕히자,,,, 그제서야 누나,,,, 눈물 흘리면서 너무 좋았다고....ㅋㅋㅋ 형님이 누나

다리 벌려서 보빨 시전 하자 난 젖가슴 빨고 키스 하고,,,, 형님이 바로 보지에 삽입 후,,,

급격한 피스톤,,? 질에 누나 신음 흘리면서 오르가즘 여운을 즐기기에,,,, 형님이 자지 빼서

누나 입에 사정,,, 바로 내가 누나 보지에 자지 삽입 피스톤 하는 중에 형님이 한손으로 누나

클리 비비면서 클리 피어싱 잡아 당기자,.,, 누나 급 오르가즘에 분수가 자동 발사,,, 그리고는

나도 보지에 사정.....후 형님이 누나 안고 욕실로 가서 싯는 중에 나 불러서 같이 셋이

샤워 후 대충 옷갈아 입고 커피 마시면서 누나가 종종 놀러오라고 앞전에 초대남 모임

잡았는데 파토나고 요세 초대남 구하기 힘들다고 스와핑 모임은 더더욱 힘들고 사기꾼들이

X BS FB등에 넘쳐 난다고...ㅋㅋㅋ 종종 아는 사람들끼리만 어율려서 놀자고,내가 당근이죠

...... 다음에 보기로 하고 난 집으로 이동 후 와이프가 야식으로 치맥 먹자고 해서 치맥먹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 후 자려고 누웠는데 와이프가 자지 만지먼서 오빠네 가서 몇발 뺐냐고,,,

하기에 내가 두발 하니까.... 당신 몸 생각하라고 ㅋㅋㅋㅋ 발기는 되는데... 와이프가 당신

몸생각 하라고 보빨 해달라기에 보빨하면서 간만에 와이프 보지에 한손 피스팅,,,G스팟 자극

오르가즘에 분수 발사.,,,,, 후 와이프가 이제 그만 하기에,,,,, 와이프 들고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후 나 먼저 침대로 가서 침대매트 들고 세탁기에 넣고 스패어 침대매트 가는 중에 와이프

나와서 같이 잠듬....~~ 아침에 일어나서 와이프가 사까시로 한발 빼줌,,,,, 아침 먹고 출근

더럽게 피곤함ㅠ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