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아파트 비밀 반상회 - 그 이후 결말 2/2(완결)

다음날 아침 6시쯤 일어나 보니까 온몸에 찌쁘덩 하고..바로 욕실에서 샤워후 나와서 잠시

형님 누나 자는 모습을 보면서.... 장난삼아 화장품병을 누나 보지에 천천히 삽입 하면서

동그라미 그리듯 뺑글 뺑글 돌리니까 으....응...어~~ 하면서 누나가 눈 뜨기에 내가 웃으면서

굿모닝~~ 하니까 누나가 바로 내 자지 잡기에 내가 잠시만 하면서 화장품병 빼고 누나

판수형님 자지 빨아죠... 내가 뒤치기 할게 그리고서는 혁수형님 불러서 깨우니까 혁수형님이

야~~ 아침부터 지랄이냐고 ㅋㅋㅋ 혁수형님 준비하세요.. 그러는 중에 판수형님도 일어나서

민수야 너 누워라 하기에 내가 눕고 누나가 뒷보지에 끼우고 판수형님이 보지에 삽입...

혁수형님이 바로 올라 와서 누나 머리 잡고 입보지에 삽입 다들 피스톤중에 내가 누나 젖가슴

만지면서.. 누나 젖꼭지는 확실히 포도송이만해~~ 하면서 비틀쟈 누나가 아~~ 살살해 아프다

하니까 내가 헐~~~ 쾌감이 아니라 아프다고... 더 세게 손가락으로 꼬집자 그때서야 악~~

하면서 흥분을 ㅋㅋ 잠시후 체위 변경하면서 내가 먼저 입보지에 사정.,. 좀 있자 판수형님도

보지에 사정 후 혁수형님이,,, 제수씨 입..하면서 입사 후,,,, 누나가 좀만 너 느끼게 해달라고

하기에 누나 엎드리게 해서 보지에 피스팅,,,, 하면서 화장품병으로 뒷보지에 끼워서 빠를게

피스팅을 하니까 그때서야 누나가 하~~학,,,, 하면서 오르가즘에 도달까지는 괜찬은데 분수를

내 몸에 발사ㅡㅡㅋ(좀전에 샤워 햇는데 쩝)..... 그리고서는 다들 일어나서 싯고 나서 집으로

8시 좀 넘어서 출발전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컵라면으로 간단히 식사 후 출발~~

가면서 중간에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점심 먹고 가자고... 의견일치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먹고 커피 마시면서 모임 관련 이야기 하는 중에(차안에서 간단히 이야기 함)

내가 혁수형님이 회장이시니 결정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어차피 지금 부부 숫자도 모자르고

더 모으자니 좀 찝찝하고 차라리 그냥 중간 중간 톡방에 모임 일정 등 정하고 추가로 부부

또는 초대남 있그면 같이 즐기는 방향으로 하시죠 하니까 판수형님이...모임 일정 때문에 이전

처럼 자기일정 집 거실셋팅...등 좀 신경 쓰였는데 그냥 모임 해체 하고 편하게

톡방에서 이야기 하고 장소 일정 정해서 하시죠,,,, 하니까 민희누나도 그게 좋을꺼 같다고,,

혁수형님이 그럼 적립금 얼추 500만원 정도 있는거는 1/n할까 아니면..? 사용처 좋은데 있음

추천 해봐....판수형님이 그돈으로 와이들 빽 하나식 구해서 돌리시죠 100만원 짜리 4개 정도

구하고 남으면 스타킹 속옷등 구입하시죠 하니까 혁수형님이 그럼 그러자 하니까 민희누나가

딜도 피어싱도 부부별 알아서 가져가던지 아님 버리든지 해요.. ..얼추 다 정하고 다시

삼척으로 출발~~ 오후 4시쯤 아파트 입구에 도착 후 혁수형님네 집에가서 피어싱 딜도 등

가져가라기에... 다 같이 혁수형님네 집에 도착하니까 도화누나가 고생했다고... 피어싱 딜도

대충 몇 개 챙겨서 난 집으로 이동 후 톡방에 모임 해체 등 관련 내용 공지 후 톡방은 유지

하고 부부별 각자 알아서 즐기는 방향으로.... 공지...~ 집에 와서 와이프가 톡 내용보고서는

차라리 잘 됐다고 안그래도 2주마다 일정 맞추기도 좀 귀찬았는데...,,, 끝

이전에 와이프인데 털려서 계정 삭제 후 다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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