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상태의 우린 침대에누워 서로의몸을 쓰다듬으며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고 있었다.

띠리리링~~~    ???

여사장의 폰이 울린다.

폰을들어 확인해보니 남편이다.

'잠깐만 가서 욕조물좀 잠궈봐'

수원온천모텔은 욕실과 침실사이에 벽이없이 비닐커튼만

으로 이루어진 구조라 물소리가 크게들렸기에 여사장이 시키는대로 얼른일어나 부랄과 자지를 덜렁거리며 서둘러 욕조물을 잠궜다.

'어~여보 왜전화했어? 응 뭐라고? 이따가? 응 알았어요~

이따 출발할때 연락줘요~' ♡♡♡

진정한 프로불륜녀답게 남편과통화중인 여사장은 내가 일부러 젖가슴을 빨며 음부속을 손가락으로 헤집고있는 와중에도 목소리떨림하나없이 아무렇지도안게 통화를 끝낸다.

'왜 전화한거래요?'

그녀의 젖가슴을 한껏 입에 가득물고 웅얼거리며 물어봤다. 그녀는 내머릴 쓰다듬으며 사랑넘치는 눈빛으로

'우리남편 오늘 친목회하고  이따 사람들이랑 가계로 올수도있다고  술상안주 좀 미리 준비해달라고해서 그거얘기한거야...아....자기야 너무좋다.. 계속 만져줘...♡'

가슴을 부드럽게 물고빨며 음부속 보지안을 부드럽게 쓰다듬자 이네 흥건히 보지물로 질퍽해지고있었다.

남편과 통화중인 여사장을 희롱하고있으니 너무 짜릿했다.

'아 짜릿짜릿해~♡♡ 자기야 섹스할때 남편이랑 통화좀해봐 소리안나게 조심히할께~♡ 응?자기야~^^'

조르는 날보며 여사장이 째려본다.

'이 썅 ~하여간 남자들은 어쩜 그렇게 똑같냐~~~'

오호~~반응을 보니 한두번  해본게 아닌거같네~ㅋㅋㅋ

전에도 다른남자들이랑 해본적있다는 반응이다.

불쌍한 뻐꾸기남편...출근해서 일하고있는 근무시간에

자기부인은 이렇게 다른수컷들이랑 알몸으로 뒹굴며

보지벌리고 다니는줄 모르겠지?ㅋㅋㅋ

이런 내생각을 아는지모르는지 여사장은 곤란하다는듯

그것만은 안된다고 거절했다.

그리고 왜싫은지 얘기해줬다.

예전에 남편이랑 결혼하고나서 같은곳에서 근무하다가 여사장만 다른지점으로 발령나고 (사내부부는 같은곳에서 근무할수없는 규정이 있나보다...나도 잘은 모르겠다..) 여사장은 새로발령난곳에서 그곳에서 근무중이던 7살연하남이 그렇게 자기를 챙겨줘서 고맙고 좋았는데 그연하남이 나중에는 여사장을 너무좋아했고 대쉬해서 남편몰래 만나게됬는데...(그냥 끼있는년들은 잠시만 시야에서 벗어나도 이렇게 헛짓꺼리를 하게된다.)  2년도 안되서 남편한데 걸렸었다고했다. 남편은 누구냐고 추궁했고 남편성격을 아는 여사장은 살인날꺼같아서 죽어도 그건 안알려줬다고했다. 울면서 미안하다고 싹쌀빌고 이혼하고싶으면 해준다고 남편처분만 기다렸다고했다. 근데 남편이 화를삭히고 이성을 되찾고보니 여사장이랑은 죽어도 못헤어질꺼 같고 너없으면 안되겠다고 그냥 묻고살자고 했다고한다.그때 한동안 여사장과 남편둘 모두에게 힘든시간이였다고한다. 첫불륜이 그렇게 들키고 그7살연하남도 걸리는게 무서웠는지 한동안은 잠잠하다가 그연하남이 퇴직하기전까진 간간히 몰래 몇번더 만났다고는한다. 그뒤부터는 불륜경력이 쌓여 조심하며 안걸리고 살고있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내생각에는 남편은 알고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자기아내가 딴남자들과 바람피고 다니는걸알지만 헤어지는게 더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일부러 모른척하고 살고있는게 아닐까싶다.

같이 산세월만큼 정보다 무서운게 없으니..

나도 20초중반에  그때 동거하던여친이 딴남자들이랑 섹스하고  다니는거 알게되서 죽여버릴까도 싶었지만 떡정이 무섭다고 못헤어지고 살았었으니...남편맘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20대때 동거하던 여친은 미용사였는데 진짜 섹스하고 안씻으면 나는 여자들 특유의 보지냄새를 풍기며 나를 만난적도있고 겜방에서 내가 게임할때 여친은 옆에서 세이클럽인가? 그거하다 아는오빠들이 니보지 너무작아서 자지가 아팟어라는 채팅을 목격하고 겜방에서 여친 싸다구를 날린적도있지만 끝내못헤어지고 1년넘게 동거했었다)

암튼 그얘기를듣고  아 그러냐고 알겠다고하곤 죽어있던 내자지를 내손으로 주물럭거리며 키우고는 갑자기 여사장 보지에 쑤셔넣었다..

정상위로 그녀를 위에서 강하게 끌어안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그리고 침대옆에 던져놨던 여사장폰을 몰래 손을뻗어 패턴을 풀르고... (여사장폰은 곁에서 수백번 봐와서 패턴은 눈감고도 푼다)

남편번호로  냅다 통화버튼을 눌러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악마새끼닷!!!!!! 캬캬캬캬캬

내가 젊을때 당했던거 다갚고 죽을꺼다~~~캬캬캬캬캬

여사장이 당황하며 커다래진 눈으로 내얼굴을 바라보고 허둥지둥 폰을 건네받고는 남편과 통화를한다.

'어? 어? 어 ~ 여보 그래 이따 안주 뭐가 좋을까? 생각이 안떠오르네 뭐준비해줄까? 응 ? 그래? 그래. .... '

당황스럽게 통화하기 시작한 그녀는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감으로 자연스런 연기를 펼치며 남편을 농락했다.

내자지로 박히는와중에 눈을 부라리며 날 째려봤고 내옆구리를 진짜 아프게 꼬집고 두다리를 버둥거리며 빼려고했지만 소리낼수없는 상황에서 그녀몸을 꽉붙들고 쑤셔대는 날 벗어날순없었다.

아~~이배덕감  죤나좋아~~두번좋아~~계속좋아~~♡♡

급히 통화를마치고 통화종료된것까지  확인한 여사장은

폰을 침대한켠에 던져버리고 내 등과 옆구리등을 주먹으로 퍽퍽 소리나게 쳐대다가

아오 썅 이  이걸 어떻게 죽여살여!!!!! 나 놀란거 안보여!!!

안내려와!!!!!!! 콱 머리 줘뜯어버린다!!! 당장 내려와!!!!!!

버둥거리며 화내는데 너무사랑스럽고 귀여웠다.

강제로 입맞춤하며 성질내고 화내는 그녀의 입을 막아버리고 절정을향해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이내 흥분을 가라앉힌 그녀는 날 째려보며 토라진다.

빼 !!!빼라고 !!! 나 기분 안좋아졌어!!!! 

울먹거리는 그녀를 꼬옥 끌어 안고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며 멋적게 웃어버렸다. 그와중에도 삽입된 내자지는 끝까지 안빼고 버텼다.

'자 일단 욕조에 물 다시 받을까?'

능글맞게 화제를 돌리는 나에게 여사장은....

'하던거 마저하고 가서 물받어...'

.......

........

?????

잉? ㅋㅋㅋ 

이래서 내가 그녀에게 푹 빠지고 못헤어나온다니깐~♡

토라졌던 그녀는 언제 화냈냐는듯이 이게 그렇게 하고싶었었냐며 내머리 쓰다듬는다.

고맙고 사랑스런 그녀~~♡♡

일단 한발빼고 생각하자~~~!!!

열심히 마무리 질사를 하고 그녀와 포게졌던 몸이 떨어진다.

이번 온천편은 좀 기네요...

다음번에 마무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