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온천편

여사장과 난 찜질방도 몇번가봤는데 찜질방에가면 토굴방이라고 두사람이 겨우들어가 누울수있는곳이 있는데 그곳을 선호했다. 개방된곳의 아슬아슬함과 약간 프라이빗?함이 공존하는곳이기에 매우 스릴있게 즐길수있었다.

젊은연인들이 선호하는 자리라서 주말엔 경쟁이 치열하고 자리차지하기가 어려운데 평일새벽에 노래방영업을 마치고가면 자리구하기가 수월했다.

담요하나 대여하고 그곳에 들어가 누우면 둘다 속옷을 안입은 상태라 서로의 몸을 희롱하기 매우편했다.

'으으음....하아...'

여사장에게 팔베게를해주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살살꼬집고 돌리면 얇고 가느다란 그녀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팔베게한 내손을 말없이 꽉잡으며  부들부들 떨려오는 여사장의 갸날픈숨소리...심장은 두근두근  떨리기시작하고...

다른사람들 깰까봐 몹시 조심스러워하는 그녀를보면 더 괴롭혀주고 싶어진다.ㅋㅋ

우리 두사람다 말한마디없지만 숨막힐듯한 이상황이 너무 스릴있고 진땀나게한다.

그녀의 한손이 주섬주섬 내바지속을 헤치고들어와 내자지를 주무른다.

약속이나한듯 난 여사장의 바지를... 그녀는 내바지를... 소리없이 살며시 내리고는 이미 빠빳해질대로 빠빳해진 터지기일보직전의 송이버섯을 그녀의 둔부에 밀착시키고 아주천천히 살살 비벼대기  시작한다.

부비적 부비적~~(클럽에서 부비부비는 한번도 못해봤지만 이건 수백번도 넘게해봤기에 클럽문턱도 한번 못가본나는 클럽이 아쉽지가 안다~ㅋ)

쿠퍼액을 질질흘리고있는 내자지...

뭔가 나만 당할순없지하는 맘으로 내손도 슬며시 그녀의 

사타구니안쪽을 향하면 역시나 그녀의 음부도 질퍽하게

젖어들어있다~♡♡

찌그덕 찌그덕.....

애액이 흘러넘쳐있는 깊은 보지를 어루만지면 손가락과 클리토리스 비벼지는 소리가 살며시 흘러나온다...

여사장은 담요속에서 황급히 내손을  잡으며 제지한다.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사람들 듣겠어;;;;...그  마...아안......하아....헉헉....'

숨넘어가면서 붙잡은 내손을 더욱 꽉붙잡은그녀의 손끝에서 절정이 오고있음을 감지한다.  난 그럴수록 더더욱 스퍼트를 올린다.

'헙!!!?????....;;;;'

아주 미세하게 부르르떠는 사타구니와 허벅지...

이윽고 딱딱하게 경직됐던 그녀의 온몸에 힘이 푹 빠지는 걸보고  난 여사장의 귓가에 아주 조용히 소곤소곤 말한다.

'오선생 다녀가셨어요?ㅋ이번엔 금방 있다 가시는거같던데 어케 다시모셔올까요?~~ㅋㅋㅋ'

여사장은 풀린눈으로 뒤돌아누워 내입술에 냅다 키스를 갖다박는다.내입술을 강제로열고 그녀의 혓바닥이 힘차게밀고들어온다.

새벽3시 찜질방 모두가 잠든척하고있지만 우리의 음란한 놀이를 지켜보고있음을 난 안다.매번 이지랄을 떠는데 안깨는게 더이상하지~~ㅋㅋ

여사장과의 음란함이 깊어가면서 내변태력은 나날히 커져가고 있다~♡

찜질방은 제약이 많고 불편해서 또다른 놀이터를 찾아나섰다~

추운겨울 저녁영업을 하기전 가까운 수원 온천촌으로 우리 두사람은 불륜데이트를 나섰다.

말이 온천촌이지 그냥 불륜모텔촌이나 다름없다.

욕실물도 그냥저냥인게 수돗물과 별차이를 모르겠다.

일부러 세신베드가있는곳을 예약하고 제일 저렴한 베이비오일을 챙겼다.

온천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서부터 여사장은 바지위의 내자지를 덥석잡고 날 객실까지 끌고간다~

씨씨티비엔 내손을잡고 끌고가는것처럼 보일려나? 

에이 뭔상관이랴~~내자지가 이리 좋다는데~~ㅋㅋ

'자기야 자기는 남편이랑 섹스자주해? 자기남편 너무 부러워 자길 매일 안을수있잖아...속상해...내껀데 뺏기는기분이야.. ㅜ'

여사장은 뭔소리냐는듯 똥그랗게 두눈을뜨고...

...

...

...

' 하....ㅆㅂ.....그새끼......... 안서.....'

잉?

60살넘어도 남자는 밥숟가락들 힘만 있으면 할수있는데?

난 여사장의 대답에 갑자기 기분좋아졌다.ㅋㅋㅋ

그럼 아예 못하고있는거야?

아니 하긴하지...년중행사~~전반기 후반기 두어번~~

근데 그두어번도 시원찮아~~흐믈거려서  어따 못써먹어

우리서방님처럼 딴딴하고 우람해야하는데~~그딴걸 어따써먹어~~ㅜㅜ

난 자주 그녀와 남편 아니면 전애인들과의 섹스를 자세히 물어보곤했다. 그녀와 나의 성적취향을 알아가고 서로 맞춰가려면 알아야한다는 내개수작에 순진?한 그녀는 매번 자세히 과거섹스경험들을 말해주었었다.

하지만 그딴거 알빠냐 그냥 내변태력이 그녀의 음탕함을 알고싶어서 물어보는거였다~

내생각에 내가 사기치고 다녔으면 전청조 그개집년은 9시뉴스에 안나왔을꺼다~내가 9시뉴스 메인빌런이 됐을껄?ㅋㅋㅋ

암튼 그녀의 과거섹스얘기를 듣곤나면 난 그숫컷들과 했던 교미들을 나도 한번씩은 꼭 해달라고 졸라댔다.

17살 연하남에게 돈까지 뜯겼었는데 차마 그건 못따라하겠더라....씨벌새끼가 여자돈이나 공사치고 다니다니 불륜계의 망신이다...그러다가 이런 섹스런여자가 불륜을 그만두면 어쩌려고....

자꾸 얘기가 센다.. 

온천객실로 들어와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우린 훌러덩 옷들을 벗어재끼고 알몸으로 욕실욕조에 온천수를 받고 기다리는동안 침대에 몸을 누웠다.

그리고

여기서 카페베네가 나오며 글을 마친다.

다음화예고편따윈 없습니다....ㅋㅋㅋㅋ

똥누러와서 똥싸는동안 써제낀글이라.. 

이만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다음 응가타임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