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3

지금 아들은 자고있네요
목요일 그일이 있고 어제 아이 등원시키고 집에와서까지 머리로는 몇번이고 찾아간거같아요
펜티사진과함께~ 왜 요즘 안오냐고...
솔직히 무섭다기보다는 다른사람들에게 걸릴까봐 안가고있기는했거든요
읽씹하고.. 아이를재웠어요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저녁 11시쯤...편의점이나가서 맥주나 하나 사오자싶어서 나시랑 반바지입고있었는데 잠깐 나갔다가 올생각으로 그냥 그위에 경량패딩만 입고 마스크를 쓰고 나갔어요
편의점에 들려 맥주랑 프링글스사서 나왔는데
생각난김에 잠깐 갔다가 갈까라는 생각에,,그곳으로 갔어요
병맥 1+1이라 샀는데 그게 문제였는지 계단 내려갈때마다 소리가;;
상자가 하나도없더라구요
집안에서 여자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어요
그런데 안에서 실제관계를라고있는 소리같지는 않았어요
혼자 즐기고있구나~ 이문 너머에...
그냥가기에는 스릴있고 너무 흥분되는 상황이였어요 ㅠㅠ
바닦에 맥주와 과자를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패딩 지퍼를 내렸어요
입고있는 니트랑 바지, 펜티를벗어 봉투에 넣었어요
추워서 패딩은 다시 걸치고 가슴을 만지고있는데
문이 열리고 알몸에 당근남이 제팔을 당겨 포옹했고 저는 안겼어요
발기되어 이미 커져있는 성기가 저의 배와 옆구리에 걸쳐서 닿았어요
그상태로 당근남은 뒷걸음으로 집으로 향했고 저는 이끌려 집안으로..
싱크대에는 휴대폰 동영상이 틀어져있었고 들어가자마자 패팅을 벗겼어요
그리고 침대로 곧장 눕혔어요
누워서 가슴을 만지는 데 너무 거칠었어요
잠깐만이라는 말을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밀어내거나 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애무도 없이 바로 삽입하려고 했고 둘다 이미 흥분한 상태여서 스윽~하고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ㅅㅅ... 너무 뜨거웠어요
발가락에 쥐가 날것같았어요
신음을 안할수가없었어요
최대한 작게 신음한다고했는데 잘모르겠네요 ㅠㅠ
그냥 누워만있었고 당근남은 계속 삽입했어요
금방이라도 사정할것같았어요
갑자기 멈추더니 사정할껀지 뺐어요
그리곤 저를 안아올렸어요
성큼성큼.. 현관으로 그리고 나갔어요
그리곤 저를 내려놓고 돌려서 계단 손잡이를 잡게 했어요
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입을 막았어요
스~읍! 스~읍 하며 당근남이 삽입을 계속했어요
누가오면 어쩌지? 라는 생각따위는 나지않았어요
이익고 사정을 할껀지 빼고는 제입으로 성기를 가져왔어요
츕츕소리를 내며 입으로 빤것같아요
먹지는 않고 뱉기는 했어요
그리고 ㅋㅋㅋ거리더니 바로 현관문으로 혼자 들어가버렸어요
헐??!!! 패딩??
문이 잠겼어요...
나쁜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일단 급한데로 아까 벗어둔 니트와 반바지를입고 맥주랑 과자를들고 급하게 집으로 향했어요
다행스럽게도 아무와도 마주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오늘 낮에 집에 초인종이 울렸고 누군지 보니 당근남..
없는척했어요
조금전에 문자로 패딩은 그냥 가지라고했고 앞으로 만나지말자고 했네요..
ㅅㅅ할때는 좋았는데 지금생각해도 기분이 참 더럽네요
패딩은 그냥 가지라하죠뭐 ㅡㅡ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다른거 안하고 집에서 핫썰 눈팅이나 할까봐요 ㅠㅠ
다시생각해도 기분참 더러운 경험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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