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진짜로 100프로 실화임
나와 여자친구는 현재 일년 넘게 사귀고있는 학교 공식 커플 같은 느낀다.
우리 학교에는 야자를 하는 도서실 같은 공간이 있는데 항상 열려있기에 나와 여자친구는 자주 그곳에 들어가 숨어 앉으며 이야기 하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미 진도는 전부 다 나갔기 때문에 앉아있으면 여자친구가 나 위로올라와 그곳이 서로 달이는 자세를 많이 하곤했다. 항상은 아니였지만 키스를 하다가 옷위로 서로 그곳을 마칠하며 욕구를 풀기도 했다.
어느날 너무 흥분한 여자친구가 진짜로 하고싶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일어서면 문에있는 창문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구조 였기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말렸다. 하지만 나도 내심 당장 여자친구 보지로 쑤셔 넣고 싶은 심정이있다. 내가 안된다고 말하니깐 여친은 내 위에서 내려와 옆에 앉아 내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대딸을 시작했다. 나도 싫지는 않았기때문에 입으로도 해달라했다. 여친은 빨아주면 섹스까지 해야한다고 말했고 너무 흥분한 나는 알겠다고 말하였다. 여친은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리 시작헀다. 2분정도 빨았을때 자습실 문을 열고 학생이 들어오는 바람에 급하게 여친은 빨고있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 이야기하는척을 했다.(자습실에는 칸마다 앉으면 사람이 보이지 않을정도에 칸막이가있다)
들어왔던 학생이 나가자 여자친구는 이제 넣어달라고 부탁하였고 우리는 일어나 바지를 절반정도만 내리고 섹스를 시작했다. 누가 밖에서 지켜볼꺼라는 생각에 너무 걱정이었지만 이미 보지 속으로 자지가들어간 후 였다. 여친이 신음을 참으면서 새어나오는 소리 때문에 사정감이 빨리 몰려왔다. 여친은 그날 생리 끝난 바로 뒷날이었기에 여친의 질속에 정액을 쌌다. 그때 수업시간 종이 쳐서 여자친구는 정액을 닦지도 못한채 정액을 질속에 품으면서 수업을 들으러 갔다. 수업시간내동안 여친의 팬티밖으로 정액이 새어나올거라 생각하니 다시 발기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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