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커플 신음 들은썰
친구커플이랑 종종 술 먹음
친구 여친이 필테강사라 몸매가 좋음
내가 엉덩이파인데 엉덩이가 존나 꼴릿해서 같이 술먹거나 걸을때때시선이 자꾸 가더라 무튼 한달에 한번정도? 같이 술먹고 노는데 그날 따라 치마 입고와서 그런지 다리에 자꾸 눈길이 가는거야 화장실 갈때마다 몰래 보고 존나 꼴렸지 친구놈 존나 부럽다 이러면서..
9-10시 까지 술먹고 놀다가 자리는 끝났어 친구커플 보내고 택시 잡을랴고 담배피면서 생각했지
얘네가 각자 부모님 집에 살아서 분명 섹스는 텔에서 할거란말야??
금요일이고 오늘 분명 텔 갈텐데 몰래 미행해볼까 하고 50-60m뒤에서 몰래 따라감 . 둘이 팔짱끼고 떠들면서 걷더라고 와중에 친구여친 뒤태 개꼴림 . 주변에 텔 많아서 어디로 가나 천천히 따라갔음 5분 정도 걸었나 드디어 텔로 들어가더라고 들어간 모텔이 키오스크 처럼 방 선택하고 남은 호실 뜨면 터치해서 결제하고 방 카드 밑으로 나오면 그걸로 바로 엘베타고 올라가는 시스템임. 모텔 문 밖에서 담배 피면서 은엄폐해서 지켜봤음 . 금요일인데도 시간이 좀 이른가 방이 좀 많이 비었더라고 활성화된 칸이 많았음. 무튼 화면상 왼쪽 맨위 터치하고 결제 후에 올라가는거 보고 담배 하나 더 피고 5분후에 나도 들어감. 밖에서 대충 왼쪽 맨위 터치 하고 올라간거 봤으니까 몇호로 갔는지 대충 유추됐음
501호로 올라강거 같아서 바로 옆방 502호로 결제 후 올라감.
방 입성해서 바로 벽에 귀 박았더니 친구 목소리 바로 들림 ㅎ 물소리도 나는거 보니 씻고 있는거같았음 나는 안씻고 바로 팬티부터 내렸지 왼쪽 오른쪽 귀 번갈아가 가면서 친구커플 섹스하는거 들으면서 딸 존나침..친구여친 취해서 그런가 신음도 존나 섹시하고 애교도 많더라..물도 많은지 챱챱 소리도 적나라하게 잘 들림. 원래 딸치면 2연속 바로 치는거 불가인데 평소에 존나 꼴렸던 친구여친 신음 들으니까 현타고 뭐고 두번 연속 뺌. 쓰다보니 그때 생각나서 바로 꼴려버리네 .. 나는 딸 두번치고 집가서 잤음. 그 후로도 몇번 미행 했는데 옆방이 없거나 유추 불가로 실패만 했음 . 하 친구여친 신음 또 듣고싶다..앙칼지고 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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